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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한국경제, ‘가계부채’ 폭탄 터지면 사회구조 무너진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한국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다. 내가 보기엔 피할 수 없다.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다. 잘 나갈 적도 있고, 고생할 적도 있다. 고생하는 순간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이런 날도 있고, 그런 날도 있어’라고 질끈 힘 한번 주고 침착하게 헤쳐 나가야 한다. 그게 프로다. 프로는 잘 나가도 ‘뭐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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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증세없는 복지···박근혜·김무성·유승민·홍준표는 뭐라고 했나?
관료들 신명나게 일하도록 하는?게 통치술 기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증세 없는 복지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라고 무참하게 공박하고 있고, 유승민 원내대표는 “법인세가 성역이 아니다”라고 한 발 더 나갔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반발하듯이 “증세는 없다”고 일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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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시집 온 이화여대 박사의 쓴소리···”다문화학생은 한국인 아닌가요?”
주류사회 ‘동화’보다?이질적인 사회문화 배경 이해해야 [아시아엔=박아일린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연구위원] 한국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교육자로서 한국에서 사는 좋은 점은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changes)와 변이(transformations)가 매우 빠르게 전개된다는 점이다. 다문화사회로 바뀌면서 한국은 다문화 역사를 지닌 여타 국가에 비해 좋은 제도를 많이, 그리고 빨리 마련했다.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제안, 토론, 비판의 과정을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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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직필] IS 응징, 日아베 총리 빠지고 요르단 국왕·이슬람에 맡겨야
요사이 세계를 소란스럽게 하고 있는 IS가 포로로 잡힌 요르단 조종사를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이고, 일본인 기자를 참수하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만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무참한 살인은 중세 유럽이나 일본에나 있었던 야만이다. 인류는 이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해결은 지혜를 요한다. 무슬림의 문제는 무슬림이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미국이 월남전에 끼어든 것은 두고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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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키의 명상 24시①]’자살충동’ 나를 살린 몸명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시아엔=천비키 명상코치] 필자는 10대 중반부터 혹독한 심신의 고통을 겪었다.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나’ ‘엄마가 돌아가시면 나도 따라 죽을 거야’ 같은 망상에서 한시도 자유롭지 못했다. 늘 불안하고 미칠 것 같아 생명줄을 놓고 싶을 때도 많았다. 대학에 가서도 나아지지 않았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목숨만 부지할 정도였다. 13년이나 계속 됐다. 큰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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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분홍빛 유치장’ 속 주정뱅이들은 어떻게 변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장]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 중 하나가 환경이다. <소학>에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나온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봉생마중 불부자직 백사재니 불염자오(蓬生麻中 不扶自直 白沙在泥 不染自汚) 근묵자흑 근주자적 거필택린 취필유덕(近墨者黑 近朱者赤 居必擇隣 就必有德).” 즉 “마밭에 난 쑥은 세워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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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40년 전 추억 되살려준 동래구청 나들이길
고마운 친구였다. 이실(理實)학회, 마음 편한 학회였다. 봄 가을 세미나도 하고 총회도 하고. 다른 학회와 똑 같았다. 다른점은 500여 회원이 내 친구들이었다. 카르마(karma) 공유, 공직 퇴직 후였다. 신세 또 지고 말았다. 살면서 누구 도움 안 받고 산다? 가능할까? 나로서는 불가능하다. 내 삶의 도처에 날 이끌어 주고 날 밀어준 흔적이 있다.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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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인기스타가 웬 절도?···처벌엔 ‘차별’ 있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이실학회 창립회장, 전 인터폴 부총재] 소매업계에서 유색인종을 보는 시각 Shopping While Black(SWB). 뉴욕의 백화점에서 고객 중 유색인종은 10%, 들치기 중 유색인종은 75%라고 한다. 유색인종이 가게에 들어오면 점원과 경비원은 경계태세에 들어간다. 훔쳐갈지 모른다는 의심을 먼저 한다. 바로 SWB. 일종의 인종차별이다. 다른 색의 인종에겐 안색이 확 변하는 것이다. 법원판결도 차별이 현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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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통일 위한 ‘대북지원’ 투명하되 적극적으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861년이 돼서야 통일이 되었다. 샤르디냐 국왕 임마누엘, 수상 카부르, 애국지사 가리발디를 통일의 3걸이라고 부른다. 통일 되기까지 이탈리아는 비엔나인, 밀라노인, 피렌체인이라는 정체성은 있었으나 이탈리아인이라는 정체성은 별로 없었다. 1871년 보불전쟁에서 승리한 프러시아 국왕 빌헬름 1세가 독일 황제로 즉위하여, 1805년 나폴레옹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이 붕괴된 이래 영방국가(領邦國家)로 나뉘어 있던 독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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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IS 요르단 조종사 화형…왜 이토록 잔인한가
IS 요르단 조종사 화형…왜 이토록 잔인한가 IS가 경악을 금치 못할 영상을 또다시 공개했다.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를 산채로 화형하는 영상이다. IS는 최근 인질 참수 동영상들을 공개했으나 화형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람들은 ‘소수’의 사이코패스들이 잔혹한 행위를 벌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잔혹성’은 IS 전체에 만연해 있다. 이들의 ‘잔인함’은 모두 계획되고 의도된 행동이다. I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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