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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귀신의 신앙고백

    누가복음 8장 거라사 지방으로 건너가신 예수님을 알아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귀신들린 자였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귀신이 예수님을 알아본 것입니다. 귀신의 반응은 참 놀랍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눅 8:28) 이 고백은 베드로의 “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막 8:29)라는 고백과 매우 흡사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일이 베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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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연의 영혼의 맛집] “황도수 변호사님과 5천만 국민 모두 고루 잘 사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제가 환갑 진갑 다 지나서 ‘5천만 국민이 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하니 도대체 뭘 믿고 나이 든 여자가 저런 겁대가리 없는 소리를 할까 하실 테지만, 믿는 구석은 바로 ‘법’입니다. ​5천만 국민이 니꺼내꺼를 명확하게 인식하고(법), 니꺼내꺼를 제대로 나누는 것(정의), 즉 ‘법과 정의’에 관해 글을 쓰는 것, 그것이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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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6장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아서 나만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주로 나에 대한 것입니다. 나만 모르는 내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기 때문에 모르는 내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타인을 보고 있으면 그런 것이 보입니다. 본인만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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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돈과 여자’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변호사 생활을 40년 가까이 하면서 내가 매일 대했던 일이 뭐였을까. 돈을 놓고 하는 진흙탕의 개싸움을 대리하는 일이었다. 부모 형제나 부부들끼리 이빨 드러내고 물고 뜯는 그 어느 한 편에서 같이 싸웠다. 싸움의 본질은 돈욕심이었다. 상속에 불만을 품은 아들이 죽은 아버지의 무덤에 가서 불을 지르는 걸 보기도 했다. 끝 간 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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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예수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는?

    교양이 아닌 진짜 겸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겸손이 아니라 아무리 연약한 어린 아이라도 일으켜 세워 구원을 주는 전도는 자신이 먼저 구원 받는 전도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일평생 예루살렘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서도 완악하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복음을 누리는 전도의 비밀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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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이슬처럼 내린 사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통해 세상의 다른 가치가 아닌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소서 -이슬처럼 매일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시선을 열어주시고 일상 속에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정신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하며, 회복과 치유를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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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돈 욕심, 사람 욕심

    누가복음 3장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눅 3:15) 세례 요한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분위기를 이대로 잘 몰아가기만 하면 메시아로 등극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하고 있는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태도만 살짝 취하면 됩니다. 곁에 있는 두어 사람에게만 메시아인 척하면 그 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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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육법전서’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오는 단어 ‘사랑’

    중랑천 변에 작고 허름한 집이었다. 낡은 방을 베니어로 벽을 막아 쪽방들로 만들고 방마다 노숙자들이 묵고 있었다. 범죄 전력이 있는 노숙자들이었다. 살인범이 주류를 이루고 폭력, 절도범들이 있었다. 매일 같이 싸움이 일어나고 칼부림이 나기도 했다. 그곳은 사회단체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었다. 우연히 그곳을 알고 쌀 두 가마 값을 가지고 가면서 인연을 맺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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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는 북한의 자충수일 뿐”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했다. 이날 정오쯤 경의선 및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부 구간을 폭파한 것이다. 북한의 이 같은 행위는 남북 육로를 단절하고 요새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당연히 이런 북한의 도발은 한국 언론에 의해 집중 보도된다. 신문의 경우 1면 톱을 비롯해 해설이 따라가고, 방송의 경우도 톱에 부속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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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시니어 세대’의 지혜와 믿음이 다음 세대로 잘 전해지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아는 것이 삶의 이유와 목적되게 하소서 – 우리를 품으시는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시니어 세대) – 지나온 삶에 대한 감사로 현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하사 다가올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하소서 – 이 나라의 기틀을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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