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란 언론 검열 어디까지···’우상’ 하타미 전 대통령 보도 금지 ‘논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관영신문사 <에트라트>(Ettelaat)가 이란 당국이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 관련 보도를 검열하자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강경파 판검사들은 언론매체에서 하타미 전 대통령의 사진과 이름을 일체 보도하지 않도록 금지해왔다. 최근 <에트라트>는 레바논 언론 <에스 사피르>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여성 및 아동보호 부서 신설한 인도네시아 경찰, 정작 ‘여경’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1999년 동티모르 사태로 발생한 다수의 동티모르 난민들이 인도네시아로 이동했다. 당시 난민거주 지역을 관할하던 경찰서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현지 여경들은 모두 안전합니다. 대부분 도시로 내보냈거든요.” 당시 보호를 받아야 할 난민 대부분은 여성과 아동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을 보호할 여경들이 빠져나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성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이들은 물과…

    더 읽기 »
  • [법현스님의 새벽소리] “사자 몸속 벌레, 쇳속 녹”의 진실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사자는 백수의 제왕이라 다른 동물에게 죽임 당하지 않는다. 사자는 오로지 사자 몸속의 벌레에게만 죽임 당한다.” 그렇게들 아시나요? <범망경> <선어록>에 그렇게 나와서 금과옥조처럼 믿고 있나요? 쇠는 쇳속의 녹에 의해서 삭는다. 그렇게 알고 계시나요? 역시 어록을 순수히 믿어서?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경전에 씌어있다고 해서 덮어놓고 믿지 말라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소설가 정소성 단국대 명예교수 66년만에 고향 봉화서 문학상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0일 오후 경북 봉화 고향행 고속버스에 오른 정소성(72) 단국대 명예교수는 “몇년에 한번 찾는 고향이지만 이렇게 설렌 적은 없다”고 했다. 이날 저녁 봉화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2015 봉화예술인상’을 받기 위해 부인과 함께 내려가던 중 기자와 통화한 정소성 명예교수는 “어린 시절 기억이 어제 일처럼 떠오른다”며 “올해 발표한 <벌초>는 고향땅에 묻히신 고조부모님, 증조부모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향후 3년 안에 시리아 난민 3천명 수용한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9일 말레이시아에 시리아 난민 8명이 도착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향후 시리아 난민 3천명을 더 받아들일 예정이다. 지난달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각국에서는 난민 규제 강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유럽은 수천 명의 난민이 몰려드는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반면, 올해 초 시리아 난민 수용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더 읽기 »
  • ‘이념’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멈추게 하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이념(理念)이 무엇이 길래 온 나라가 편을 갈라 마주 보고 달리는 전차처럼 죽기 살기를 할까? 송년모임이 잦은 요즈음, 심지어 종교에서도 보수와 진보로 갈리어 게거품을 뿜는 모습을 보는 것이 여간 두려운 것이 아니다. 각종 모임에서 가급적 정치, 이념, 종교에 대한 편협한 얘기들은 삼가면 좋을 것 같다. 이념이란 한 시대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쓰레기매립장 ‘딜레마’···없애자니 3천명 생계 끊기고, 놔두자니 온실가스 압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파리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1)가 개최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에서는 오히려 온실가스 감축으로 생계를 잃어야 할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쓰레기로 먹고 사는’ 재활용품 수집가들이다. 인도네시아는 분리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량의 쓰레기가 한꺼번에 매립장에서 처리된다. 이곳에서만 3천명의 사람들이 재활용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0] 1996 공사 첫 여생도 선발·2010 노벨평화상 ‘빈 의자’ 시상식·2012 류현진 메이저리그 진출

    세계인권선언기념일·세계음식시민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눈 쌓인 풍경의 그림 뒤로/새 날의 기다림이 서성입니다…질주하는 시간 속에 또 한 해를 보내지만/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희망이고/기쁨이라고 다독입니다//십이월은 모두를 사랑한다 고백하며/다가올 날을 축복하는 고마운 시간…묵은 달력을 떼어내고/새로움을 준비하는 겸손한 시작입니다”-배귀선 ‘십이월의 노래’ 12월 10일 오늘은 인권의 날 1948년 오늘 유엔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공포,…

    더 읽기 »
  • 동아시아

    여성 실험예술지 ‘피리어드’ 출간, ‘대안 예술’ 사랑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기자가 그간 한국생활을 하며 가장 눈여겨보던 것은 ‘대안 예술’이었다. 대안 예술은 기존 주류 예술과는 달리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똘똘 뭉쳐 새로운 예술을 창조해내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에서도 대안 예술에 대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많은 외국인 예술가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사보협회 김흥기 회장이 천호초교 동기회장·ICCA 부회장 동시에 맡은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은 광고업계와 사보업계 최고 마당발로 통한다. 1988년 사보협회 창립부터 참여해 10년 이상 협회를 이끌며 한국사보 대상을 한국커뮤니케이션 대상으로 확대해 매년 우수 사보 시상을 하는 한편, 자치단체 팸투어 등을 통해 기업과 지자체의 교량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김흥기 회장은 지난 5일 한국광고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국제컨텐츠앤크리에이티비협회(ICCA) 창립총회에서 부회장에 배석봉 한국광고영상제작사 협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