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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인재 30] 강수진·박지성·부모님의 발···2016 당신은 어떤 발자국을?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남다른 발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이 그렇고,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박지성 선수의 발이 그렇다. 우리 곁에 조금 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로 보자면 부모님의 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발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손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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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헬조선’ 대한민국의 자화상···혼용무도·금수저·갑질·열정페이·N포세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15년을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선정됐다. 이 나라가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을 나타낸 것 같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넘는 524명(59.2%)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를 선택했다. 그러니까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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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적장애인 ‘인권’은 어디에···”정신질환은 ‘사회적 죽음’ 의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중국 사진작가 리우는 최근 지적장애자 아들을 둔 죄로 고통 받고 있는 한 가족을 다룬 다큐멘터리 ‘집에 갇혀 사는 지적장애인’(At Home with Mental Illness)을 발표했다. 광동성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팡 지안위엔은 후천적 정신분열증세를 갖고 있다. 이 가족은 이웃주민들의 눈초리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팡 씨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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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바이오’ 결단 이재용 리더십···’태조 이성계’ 이병철·’태종 이방원’ 이건희 이어 삼성 도약 이룰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삼성이 바이오 산업을 일으키는 기지가 될 인천 송도에 가봤다. 그곳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가 걸렸다. 이를 보니 60여년 전 “한국의 미래를 보려면 ’서울의 동북’ 화랑대 육군사관학교를 보라”고 하였고, 40여년 전 관악캠퍼스로 서울대가 함께 모일 때 “누가 민족의 갈 길을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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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②] 합법·불법 관련 국제법적 쟁점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한국병합과 관련한 한일간의 본격적인 학술적 논쟁은 식민지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병합을 합법이었다는 일본의 주장에, 1990년대 이래 한국 측에서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한국병합의 합법’을 주장했던 일본정부의 입장은 1995년 무라야마 담화 이후 공식적으로는 ‘유효부당론’(또는 ‘합법부당론’)으로 바뀌었다. 이들이 주장하는 합법의 근거로는 하나는 병합조약이 국제법적으로 합법이었다는 것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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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9] ’87대선’ 양김 분열과 노태우 당선···낮은 득표율, 3당합당 ‘맹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박정희가 거세되고 김종필마저 위축·배제된 상태에서 제도 권력을 넘겨받은 최규하는 난국을 수습할 수 없었다. 그에겐 행정 관료의 이미지만 가득했다. 전두환은 정치적 과도기를 수습해야 할 불가피한 존재인 양 자기 공식위상을 합리화하는 한편, 실질 권력접수를 향한 수순을 밟고 있었다. 이러한 교체기를 거쳐 ‘하나회’는 민정당 창당과 5공 전반에 걸친 정치권력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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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리뷰 12월 넷째주] ‘올해의 인물’ 메르켈·롯데3부자·백남기·조성진·백종원·김영삼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2월 넷째 주, 그러니까 2015년 마지막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시사주간지들은 한 해 마지막 호에서 보통 ‘올해의 인물(사건, 키워드)’를 선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전통에 따라 만들어진 코너죠. 참고로 1927년 선정된 타임지의 ‘Person(man) of the Year’는 원칙이 있는데, 일단 죽은 사람은 선정하지 않습니다. 가끔가다 변칙-가장 유명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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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3] 1988 아시아나항공 첫 취항·2010 조치훈 일본 프로바둑 최다승 기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땅 위에 새하얗게 오시는 눈/기다리는 날에만 오시는 눈/오늘도 저 안 온 날 오시는 눈/저녁불 켤 때마다 오시는 눈”-김소월(1934년 오늘 세상 떠남) “행복이란 손안에 있을 때는 언제나 작아 보이지만 일단 잃어버리고 나면 이내 그것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막심 고리키 1876(조선 고종 13) 한글학자 한힌샘 주시경 태어남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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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먼로 후붓 공동창립자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꿈꾼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네시아 후붓(Hubud)은 전세계 디지털노마드 사이에서 명소다. <아시아엔>은 이곳을 공동창립한 스티브 먼로 대표와 인터뷰를 나눴다. 후붓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지난 2003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동남아는 저렴한 물가와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디지털노마드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후붓은 ‘Hub in Ubud’의 약자로 ‘우붓의 허브’라는 뜻입니다. 현재 후붓은 전세계 64개국에서 회원 3천여명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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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방식’ 지키며 전세계 떠도는 ‘디지털노마드?

    꽉 막힌 사무실, 굿바이!…인터넷만 있으면 곳곳이 ‘일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IT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도 변하고 있다. 최근 급격히 증가한 디지털노마드만 봐도 그렇다.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이라는 뜻의 노마드(nomad)가 합쳐진 ‘디지털노마드’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세계 어디서나 원격으로 일하는 이들을 지칭한다. 한마디로 ‘최첨단 떠돌이’라 할 수 있겠다. 요즘은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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