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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전역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때문에?야외활동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말레이 국민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탈수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물을 가져오라고 당부한 상태했고, 고온현상이 심한 지역의 학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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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쿠바 방문 마친 오바마 다음 차례는 북핵 해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최근 쿠바 방문은 오랫동안 미국과 쿠바의 단절을 회복한 역사적인 일이다. 쿠바는 미국의 코앞에도 있지만, 헤밍웨이 작품에도 많이 나오듯이 미국인에게 익숙한 나라이다. 미국이 1898년 미·스페인전쟁에서 세계 제1의 해군(second to none)으로 승리, 쿠바와 필리핀, 푸에르토 리코와 괌을 얻은 이래로 쿠바는 미국의 앞마당이었다. 쿠바는 이제 미국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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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인권단체 탄압 ‘강화’···강제폐쇄, 자산동결까지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유엔과 14개 국제인권단체가 최근 이집트 인권상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제엠네스티, 휴먼라이트와치(Human Right Watch, HRW) 등 14개 국제인권단체와 유엔은 이집트 정부에 인권운동가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국제엠네스티는 성명을 통해 “이집트 정부는 시민사회를 변혁과 개혁의 파트너보다는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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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9] 육군 학사장교 27기에 ‘헌혈 바람’ 몰고온 것은?
당신의 일에는 의미·재미·흥미?세 가지 맛이 녹아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헌혈 릴레이를 펼치고자 합니다. 헌혈을 통해 누군가를 살릴 수 있고 나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며 헌혈증 기부를 통해 사회적 기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임관 20주년 기념행사가 예정된 올해 7월전까지 현역 및 예비역 장교 동기생 1455명의 헌혈과 함께 헌혈증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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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원불교 100년] 내 법명은 덕권·법호는 덕산, 소태산 부처님 뜻 따라 맘껏 덕을 쌓고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덕(德)이란 무엇일까? 원불교에서 내게 내려준 법명(法名)이 덕권(德權)이고, 법호(法號)가 덕산(德山)이다. 왜 ‘덕’ 자를 겹쳐 내리셨을까? 나는 그 의미를 아마 전생에 덕을 너무 못 쌓았기 때문에 이생에서는 덕을 많이 쌓으라는 진리의 명령으로 여기고 살아간다. 그런데 아직 덕을 쌓은 것이 별로 없어 못내 안타깝다. 중국 최초의 자전(字典)인〈설문해자>(設文解字)에 따르면 덕은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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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해외기고] ‘메이크 인 인디아’ 1년반 모디 인도 총리, 한국에 적극 러브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포트필름 CEO·번역 김아람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취임한 직후인 2014년 9월 “인도를 제조업 허브로 만들겠다”며 ‘메이크 인 인디아’를 정책 기조로 삼아왔다. 그 후 1년 반, ‘메이크 인 인디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지난 2월말 인도 정부는 ‘경제발전’과 ‘재정적자 축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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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우버’ 인도업체 상대로 86억 손해배상 청구···”9만개 가짜 계정으로 영업 방해”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가 인도 경쟁업체 ‘올라’(Ola)를 상대로 740만달러(86억42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우버’는 ‘올라’가 9만개의 가짜 계정을 이용, 40만건의 택시 예약을 한 뒤 취소하는 방법으로 자사 영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올라’ 측은 이들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명을 통해 “우버가 인도에 진출한 이후 걸림돌이 생기자, 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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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10대소녀 배구선수, 시합 후 경기장에서 홀로 출산 ‘논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10대 소녀가 여자청소년 배구 경기 후 경기장에서 홀로 아이를 출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소녀와 아기는 중국 저장성 창싱시 운동경기장 주변에서 지난 23일 한 청소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홍콩 <SCMP>가 보도했다. 이들은 발견 즉시 병원에 보내졌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다. 이들을 처음 목격한 청소직원은 “바닥에 혈흔이 있어 따라가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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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국-스페인 게이 부부, 대리모 통해 얻은 딸 두고 양육권 분쟁 “게이 부모에게 아이 못준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지려 태국을 방문한 스페인의 게이 커플이 난항에 부딪혔다고 <AP>가 전했다. 출산 후 대리모가 “부모가 동성 커플인지 몰랐다”며 아이의 비자 서류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스페인의 마누엘 산토스(41)와 미국의 고든 레이크(41) 부부는 “대리모 알선업체 뉴라이프(New Life)를 통해 우리가 동성커플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명확히 해뒀다”며 “이제 와서 대리모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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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제3회 사우디영화제 24일 개막···이슬람 극단주의자 다룬 작품도 출품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3회 사우디영화제(The Saudi film festival)가 24일 해안도시 담맘의 예술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경쟁작 70여편이 출시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사우디 왕가가 그동안 금기시해왔던 대중영화 개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우디 문화예술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 총감독인 아흐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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