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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와 ‘그랩카’(Grab Car)등이 ‘교통법 위반’으로 도마에 올랐다. 해당 서비스는 일반인도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존 택시기사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해당 앱이 “교통법을 위반했다”며 “법적 금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싱가포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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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60]노무현 시대 계파는 ‘보스’ 아닌 ‘네트워크’ 중심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노무현 정권의 계파정치를 종합해 보자. 사실상 당대 5년의 국내정치와 이후 이명박 정권의 그것을 연계하는 18대 국회까지 포함하자면 기왕의 ‘계파’ 이미지와 그에 뒤따르는 부정적 편견은 크게 퇴조한다. 앞서 지적한대로 돈과 권력의 흐름에 따른 일방적 ‘쏠림’은 의원 각자의 치밀한 고려와 정치적 환경변화에 따른 합리적 선택 등으로 이념과 소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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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비자금 취재하던 호주 ‘ABC’ 기자 ‘추방’ 둘러싼 논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나집 라작 총리의 비자금 의혹 취재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호주 <ABC> 취재진이?하루 동안 구금됐다 풀려나는 등 곤욕을 치르다 15일 추방당했다. 호주 공영방송 <ABC>의 린턴 베서 기자와 카메라맨 루이 에로글루는 12일 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을 방문한 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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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택시서비스?어플리케이션 ‘우버’(Uber)를 알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시작된 스타트업(CEO 트래비스 캘러닉)으로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우버블랙’과 ‘우버X’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버블랙’은 고급 콜택시 서비스로 리무진 차량을 중계하며 일반요금보다 2배가량 비쌉니다.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우버X’는 일반 및 법인 택시와의 제휴를 통해 승객에게 택시 차량을 중계해주고 있지요. 서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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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인터뷰] 콜롬비아 커피전문 ‘아마티보’ 포사다 공동대표 “중국 커피시장 540조원 웃돌아”

    6개월 아시아비즈니스 투어···한국·대만·홍콩은 中진출 ‘교두보’ “한국 커피전문가들 전문성 놀라워”···콜롬비아 산지투어 추진 [아시아엔=박영순 ‘커피’ 전문기자] 세계가 중국의 커피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스타벅스가 진출한 1999년부터 매년 11~12%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돈으로 커피판매액이 117조원에 달했다. 2030년엔 중국 커피시장 규모가 54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커피와 관련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 “중국을 염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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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제재 해제’ 올해 이란 새해 ‘노루즈’ 축제에 초대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편집국] 한국외대(총장 김인철)와 주한 이란의 새해인 노루즈(3월20일)를 맞아 제6회 이란문화제를 2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이문동 외대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연다. 한국외대 이란어과(학과장 유달승)가 주최하고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대사 하산 타헤린, Hassan Taherian)이 후원하는 이란문화제에선 시낭송(파히메 비드골리 이란어과 교수, 강민지 이란어과 과회장)과 이란어과 학생들의 합창 그리고 이란 전통음식이 마련돼 있다. 이란에선 새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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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차이잉원 민진당, ‘쑨원과 장제스 흔적’ 왜 지우려 하는가?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지금껏 대만에서 ‘국부’(國父)로 칭송받아 온 주인공이 쑨원(孫文)이다. 대만이 중화민국의 뿌리를 이어받았고, 중화민국을 세우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는 청나라를 타도한 1911년의 신해혁명에 앞장을 섰다. 지금도 각 관공서와 학교마다 쑨원의 초상화가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 위에 걸려 있는 데서도 국부로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쑨원이 중화민국을 세웠다면 국가의 기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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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패륜아·자녀학대 부모들, 연어와 가물치한테 배우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나라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자식을 학대하다 못해 죽여서 암매장을 하는 끔찍한 일을 벌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아동학대 사건이 2014년 기준 전국에서 1만건 이상 넘어섰고, 사건 증가 추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미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의 직접 가해자의 81%가 부모라고 밝혀지고 있다. 배고픔에 허덕이면서 각종 학대로 숨진 평택의 7살 신원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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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필리핀 인콰이러 편집국·번역 김아람 기자] “건물을 지으면 와서 놀게끔 돼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잠도 자고 하는 거지.” 영화 <꿈의 구장>(1989) 중 이 대사처럼 호텔과 관광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내주는 문장도 없다. 카지노사업과 호텔은 늘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함께 성장해왔다. 최근 필리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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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기고] 5월 대선 필리핀, 빗장 풀까?···해외 투자기업, 新정부 정책기조 ‘시선 집중’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벤 데 베라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필리핀 5월 대선을 앞두고 해외 투자자들이 차기 대통령이 경제 규제를 완화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인프라 사업의 경우 관심이 더욱 뜨겁다”고 밝혔다. DBS 관계자는 “어느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던지 간에 필리핀 정부는 해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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