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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향미한의원 박정민 원장 “극심한 가려움증 침과 한약으로 치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결절성 양진(結節性 痒疹)은 심부(心府) 온도의 저하로 피부 온도가 상승해 피부에 딱딱한 결절이 생기면서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결절성 피부염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대개 대퇴부의 전면과 하지, 상지의 후반부에 잘 발생하며 크기는 1~3cm 정도다. 단단하며 각질이 있어서 사마귀와 비슷하다. 하지만 사마귀와 달리 피부표면 위로 많이 돌출되어 있지 않아 얼른 눈에 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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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점심을 책임지는 다바왈라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어느 평범한 날의 점심시간, 뭄바이는 20만명 분의 점심식사를 나르는 다바왈라의 5천여 배달부들로 붐빈다. 1890년 창립된 다바왈라는 고객의 점심을 가정에서 받아와 사무실까지 배달해주는 인도 고유의 배달시스템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 한 달에 약 7~9달러만 지불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 과정에서의 사고가 나거나 지연 되는 일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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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9차 공산당대회] 라가르드 IMF 총재 “중국의 경제성장 매우 인상적”
[아시아엔=<인민일보> 장녠성(章念生)·우러쥔(吳樂?)·가오스(高石)·정치(鄭琪)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 12일 워싱턴에서 가진 <인민일보> 인터뷰에서 “제2의 마크 저커버그는 중국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중국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중시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공간과 보다 개방적인 시장만 있다면 더 많은 투자와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 최신호에서 올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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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19차 공산당대회] ‘시진핑 재집권’ 중국 엥겔지수 ‘풍족’ 수준에 근접
[아시아엔=<인민일보> 싱쉐(邢雪) 기자] 미국 <NBC> 재경채널은 최근 “올해 중국 국경절·중추절 연휴 1주일간 런던과 파리 같은 전통 관광지는 월급날 같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엥겔지수 변화가 유럽에 가져온 보너스를 빗대 이렇게 보도한 것이다. 닝지저(寧吉喆)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은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가진 뉴스브리핑에서 “지난해 중국 국민의 엥겔지수는 30.1%로 유엔이 국가별 생활수준에 따라 구분한 ‘풍족’(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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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세월호 유족의 ‘참담과 비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담’(慘澹)과 ‘비통’(悲痛)이 있다. 참담은 몹시 슬프고 괴롭거나 끔찍하고 절망적일 때 쓰며 비통은 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픈 것을 말한다. 이 말은 10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겠다는 작심발언을 쏟아낸 성명서에 나온다. 얼마나 참담하고 비통하면 그런 성명서를 발표했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구속돼 주 4회씩 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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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김영란 전 대법관 리영희재단 공개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리영희재단 공개강좌가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2길 7 창비서교빌딩(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7만원이며 수강신청은 www.changbischool.com 또는 02-710-0285. 선착순 40명 내외. 강좌 및 강사는 다음과 같다. △1차 10월 23일 “더 많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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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분쟁지역 돌봐온 ‘국경없는 의사회’도 파키스탄에서 추방 ‘NGO 수난시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최근 국내외 NGO 단체들을 향한 파키스탄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파키스탄 정부는 단체들에 까다로운 활동 허가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엄격한 회계감사와 과세 등을 부과했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NGO들의 환경을 더욱 악화시켰다. 일련의 정책으로 인해 파키스탄 내 모든 국제 NGO단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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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2017 국정감사 우선순위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짓눌리는 걸 ‘분주한 게으름’(Active Laziness)이라 부른다. 소걀 린포체 티벳스님은 그건 사실 ‘무책임감’이라고 지적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국정농단과 적폐의 철저한 책임규명과 현안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의 대승적 협력방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른 현안들은 국감 이후에 다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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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볼만한 곳] 농익는 가을···곤지암 ‘화담숲’과 강화 ‘보문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시월이 중순에 접어들면서 가을이 붉고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우리 가족 3대(8명)가 연휴 기간 다녀온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화담숲’과 강화도를 <아시아엔> 독자들께 소개한다. 화담(和談), 즉 ‘정답게 이야기 나눈다’는 뜻이 담긴 화담숲(Hwadam Botanic Garden)은 1997년 LG 구본무 회장이 설립한 LG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세웠다. 식물의 생태적 연구와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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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 세계한인 언론인에 한반도 정세 설명
[아시아엔=편집국]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주최로 16~20일 서울과 고양시 등 수도권 일원에서 열린다. 올초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통합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한반도정세, 대한민국의 현실과 재외동포사회’와 ‘한글·한류·한인언론’. 17일 국회의원회관 심포지엄에선 유엔대사를 지낸 오준 경희대 교수가 ‘국제사회에서의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김동엽 교수는 한반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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