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국민총행복지수 1위 부탄①] 문재인 대통령이 벤치마킹하는 나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공자(孔子, 본명 孔丘, BC 551-479)는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 튼튼한 국방, 풍족한 경제, 백성의 신뢰를 들고 이 가운데 신뢰(信賴)를 가장 중시했다. “국민의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존립할 수 없다.” 조선시대 실학자이며 선각자인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정치의 목적, 나라의 역할 중 첫번째가 백성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이명박·박근혜 시대 숱한 문제 파헤치는 건 정치보복 아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만으로 적폐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박근혜 적폐의 뿌리가 이명박 정부로까지 이어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두 정부 아래서 벌어진 일들을 파헤치는 건 정치보복이 아니라 적폐청산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아울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검찰 경찰 언론 공공부문 재벌 등의 개혁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요녕성 음식점 주인의 ‘2만 그릇의 감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하늘은 짓지 않은 복을 내리지 않는다고 한다. 짓지 않은 죄를 받지 않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인과의 법칙이다. 그런데 은연중에 짓지도 않은 큰 복을 자꾸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참 어리석은 생각이다. 10월 19일, 중국의 <료녕신문>에 이런 보도가 나왔다. 한 음식점 업주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2년간 무료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2045년까지 미국 수준의 우주강국 건설”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白陽) 기자]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북문 100M 통로는 ‘부장통로’로 불린다. 지난 18일 오전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인터뷰를 했다. 기층 일선(基層 一線)의 19차 당대회 대표 19명이 이날 ‘부장통로’에서 인터뷰를 가진 것이다.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1급 우주 공훈상장과 팔일훈장 수상자인 중국인민해방군 우주비행사대대 징하이펑(景海鵬) 우주비행사는 이 통로에 걸어…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친환경 녹색농업 로드맵 발표···오리·게 농법 인기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白陽) 기자] 오리 5000마리가 논에서 ‘일’을 하고 있다. 지린(吉林)성 후이난(輝南)현 농민들은 지난 여름 논에 오리를 넣어 잡초나 해충알을 제거하는 오리농법을 시도했다. 농약이나 제초제 대신 ‘논오리’가 제몫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농장 책임자는 “수준 높은 녹색재배만이 대자연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녹색농법에는 오리만 역할하는 게 아니다. 후이난현에서는 ‘게 농법’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19차 공산당대회] 먀오웨이 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중국제조 2025’ 따라 해외투자자 대우”
[아시아엔=<인민일보> 완위(萬宇) 기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현대화 경제시스템 건설은 경제발전의 주안점을 실물경제에 두고 공급체계의 질적 제고를 중심으로 중국 경제의 질적 우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총서기는 “중국의 발전은 품질 및 산업연관 효과를 더욱 중시해야 한다”면서 “이는 중국의 경제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것은 물론 공급 측면에서 구조개혁을 확대해 새로운…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특별기고] 두테르테 마약전쟁 포기 선언이 진짜 노리는 것은?
[아시아엔=필리핀 현지 사업가, 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실화소설 더미> 저자] 필리핀 국내외 인권단체들과 야당, 가톨릭 성직자 및 반정부 언론들은 지난 1년 동안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향해 끊임없이 비난을 쏟아냈다. “지금까지 정부에서 수행했던 마약전쟁으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가난한 서민들이었다. 두테르테 정부는 정작 부유하고 권력을 가진 마약왕들은 불과 몇명밖에 잡아들이지 못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사진으로 보는 中 19차 공산당대회 개막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제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 승리 및 새로운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 쟁취’라는 제하의 보고를 했다. 개막식에는 2338명의 대표와 특별 초청 대표가 대회에 참석했으며 내외신 기자 3000여명이 취재해 보도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귀염 주의보 발령!” 2017년생 아기 판다를 공개합니다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 올 태어난 판다 36마리 공개 [아시아엔=<인민일보> 허우루루(侯露露) 기자] 올해 태어난 36마리의 새끼 판다의 모습이 지난달 13일 쓰촨(四川, 사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이 센터 산하 기지에서 모두 42마리의 새끼 판다가 태어났으며 그중 쌍둥이는 15쌍이다. 이는 판다 인공사육 역사상 최고 기록이며 2017년 새끼 판다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영화 ‘남한산성’의 진짜 교훈은?···당쟁보다 뼈아픈 국방 외면·군인 홀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남한산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병자호란에서 조선의 운명이 결정되었던 역사성이 있고 여장(女墻) 포루(砲壘) 옹성(甕城) 등 나름의 방어설비도 갖추었기 때문이다. 정묘호란에서 조선은 후금과 형제의 맹약을 맺었다. 그럼에도 조선이 계속 명을 섬기자 청 태종 홍타이지는 명에 대한 공격 이전에 조선을 처리하기로 한다. 청병은 압록강을 건넌 지 수삼일 만에 한양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