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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은 1.05명으로 종전 최저치였던 2005년 1.08명보다 더 낮아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인 1.68명(2015년)을 크게 밑돌며, 저출산(低出産) 국가로 꼽히는 일본(1.46명), 싱가포르(1.24명)보다 낮다. 전 세계적으로 대만(2010년 0.89명)을 제외하면 1.05명을 기록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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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균 기자협회 고문·김영란 전 대법관 서울대 ‘관악대상’

    김유성 서울 법대 명예교수·윤인호 도쿄대 명예교수도 평생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엔=편집국] 이형균(79) 한국기자협회 고문, 김유성(78)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윤인호(69) 도쿄대 이과대 명예교수, 김영란(62)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제20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6일 “김영란 전 대법관 등 4명이 서울대와 동창회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이고 서울대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점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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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정의용·서훈 대북특사, 남북·북미대화 밑거름 되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첫 번째 단추는 남북대화이다. 공동입장, 단일팀 구성, 북한응원단과 예술공연단의 남쪽 방문 등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의 길은 열리기 시작했다. 두 번째 단추는 북핵문제를 둘러 싼 국제공조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북미대화이다. 오늘 평양으로 가는 대북특사단이 북미대화를 중재하는 성과를 갖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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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개막했다. 양회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를 말한다. 올해 양회는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주석의 절대권력의 공고화를 이루는 또 한 차례 계기가 되리란 점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돼왔다.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제한 폐지와 시진핑 사상의 헌법 삽입 등 개헌안이 최대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아시아엔>은 양회 관련 주요 내용을 중국 <인민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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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의 지붕 없는 학교와 아이들 “공립학교 절반 가까이 화장실, 담장, 전기, 식수 없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지방정부와 연방정부가 고등 교육기관을 설립해 교육제도 개선에 나섰다. 그럼에도 초, 중등 기초교육기관의 현실은 처참하다. 공식집계에 따르면 파키스탄 공립학교의 48%가 화장실, 담장, 전기, 식수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인 설비는 물론 교육의 질도 형편없다. 때문에 파키스탄의 학부모들은 사교육에 의지하고 있고, 사교육계도 때아닌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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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잡 착용할 권리’ 되찾은 말레이시아 여성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30여년 전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를 공표한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 이슬람의 가치가 중요시되면서 무슬림 여성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몸 전체를 가리는 복장을 착용해 왔다. 어린 소녀들도 오랜 세월 동안 스카프(히잡)로 머리를 가린 채 학교를 다녔다. 스카프가 익숙한 이 소녀들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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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모두 260명 징계···성범죄 32%로 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17년 일본 경찰관 가운데 징계 받은 사람은 모두 260명이다. 2000년 이래 250~26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경찰관 29만6667명의 0.9%다. 이들 260명의 징계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도촬(盜撮, 몰래 촬영하기)·강제외설·성추행 83명(31.9%). 핸드폰으로 스커트 밑을 몰래 찍고, 만원 버스나 전철 안에서 남의 몸을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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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30만 남경학살···삼일절에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나라가 산해관을 넘어 중국에 들어왔을 때 변발을 거부하는 자는 목을 쳤다. 양주에서만 80만이었다고 한다. 일본군의 ‘남경학살’이 30만을 헤아리는 도살(屠殺)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도살은 낯선 것이 아닌 모양이다. 곧 인도 인구가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은 중일전쟁을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중일전쟁, 1939년 태평양전쟁을 합하여 부른다. 이 기간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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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드 난민수용소에서 떠올린 ‘몰개월의 새’ 4] 라브리오 뒤로 한 채 쏟아진 오열

    최근 중동에선 터키의 쿠르드족 소탕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쿠르드족이 어떤 민족이길래 터키가 이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가? 아리안계 인종인 이들은 이란, 이라크, 터키 등지에서 거주하는 약 4,000만 명의 유랑민족이다. 쿠르드족은 약 4,000년 전 현 터키 남동부와 이란-이라크-시리아 국경지역에 해당하는 쿠르디스탄에서 거주했다. 중세 이후 쿠르드족은 오스만제국에 속해 있었지만 제국이 1차대전에서 패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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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군산 지역 BBQ 패밀리 간담회 개최

    제너시스BBQ?그룹?윤홍근?회장이?지난?27일(화),?군산?지역을?방문해?‘군산?지역?BBQ?패밀리(가맹점,?이하?패밀리)?간담회’?를?개최했다. 이번?간담회는?GM?공장?사태로?인해?발생한?군산?지역에의?경제?위축?및?소비?감소에?대한?패밀리들의?애로사항을?청취하고,?해결방안을?함께?논의?하기?위해?마련된?자리이다. 이?날?윤홍근?회장은?군산?지역?매장을?둘러?보는?시간을?가졌으며,?군산시?나운동에?위치한?군산나운행운점에?군산지역?주요?패밀리?10여개?매장?사장들을?초청해?간담회를?개최했다. 윤홍근?회장은?“BBQ는?군산?지역?패밀리들이?GM?사태?등으로?입을?매출?하락을?비롯한?피해를?최소화?하기?위해?이번?간담회를?개최하게?되었다”?며?“다양한?상생?프로그램을?마련하고?판로를?개척해?패밀리들의?매출?안정화를?위해?최선의?노력을?다하겠다”?고?밝혔다. BBQ는?이번?군산?지역?상생?프로그램의?첫?번째?활동으로?신선육을?무상으로?공급했다.?간담회에?참석한?군산?지역?10개?매장에는?신선육?4박스씩?총?40박스를?무상?지원?했으며,?전라북도?전역의?30여개?매장에는?신선육?2박스씩?총?60박스를?지원했다.?지원한?신선육은?총?2,000수?이며,?비용으로는?4,000여?만원이다.?BBQ는?신선육?무상?공급을?시작으로?다양한?상생?프로그램을?개발해?활동해?나갈?예정이다. 한편?BBQ는?매년?치킨?프랜차이즈?비비큐가?전국?패밀리(가맹점)와?공동?성장?및?상생의?가치를?공유하는?‘전국?순회?간담회’?를?실시하고?있다.?전국?순회?간담회는?윤홍근?회장이?직접?패밀리와?소통하기?위해?비비큐?창립?이래로?매년?개최하는?것으로,?전국의?패밀리들에게?본사에서?듣기?힘든?현장의?생생한?소리를?듣고?정책에?반영하기?위한?목적으로?실시되고?있다. 패밀리?간담회?이외에도?가맹점과의?소통?및?신뢰?관계?강화를?위한?동행위원회,?마케팅?위원회,?운영위원회?등을?개최해?협력체제를?더욱?공고히?하고?있으며?글로벌?기업으로?성장하기?위한?토대를?강화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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