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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⑬] 올해 美 상위권 대학 합격 왜 어려웠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8학년도 미국 대학 합격자 발표가 사실상 끝났다. 금년도 미국 대학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 최저 합격률’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합격이 매우 어려웠다. SAT 1500점, ACT 34점 이상 고득점 학생들 가운데 지원한 미국 대학에서 모두 불합격을 받은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곳저곳에서 한숨과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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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마중물 작가 박현찬은 ‘작가의 책상’ 역자후기를 이렇게 썼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고책방에 들러 퀘퀘한 종이냄새에 파묻히다 보면 때아닌 횡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오래 전 읽었다 내곁을 떠난 책을 발견하기도 하고, ‘이런 책 없을까?’ 하고 상상해온 책들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새봄 내가 오래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 번역되어 내 손에 들어오게 된 것도 중고책방 덕택이다. 아니 조금 더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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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골이·무호흡증·이갈음·기면증 극복하고 ‘꿀잠’ 자는 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어젯밤 몇 시간 주무셨나요?” ‘꿀잠’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소망이다. 최근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을 펴낸 이시형 박사(정신건강의학)는 잠들고 난 뒤 첫 90분을 잘 자야 피로가 풀린다고 했다. 이 박사는 이 시간에 잘 자기 위한 방법으로 △잠들기 90분 전 41도의 뜨거운 물로 10분간 목욕하기 △기상(起床) 시각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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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그 밀사’ 독립운동 이상설 선생 101주기 추모식

    [아시아엔=편집국] 독립운동가이자 한학자·수학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1870~1917) 순국 101주기 추모식이 22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이상설 안길 10 숭렬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보재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 이종찬·윤형섭·이상배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함세웅 (사)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장, 이부영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장, 김삼웅 (사)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장, 김삼렬 (사)독립운동유족회장, 조인래 (사)조소앙기념사업회 준비위원장, 차영조 (사)차리석선생기념사업회장, 이우재 (사)매헌윤봉길월진회 장, 임종선 (사)민족대표33인유족회장, 민성진 (사)운암 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장, 윤경로 전 한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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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흔적 찾기⑧]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던 팔순 노인들 눈가엔 이슬이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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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세모녀·증평 모녀 자살사건···도대체 이 나라에 행정기관이 있기나 하나?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두 달이나 아무도 몰랐다. 2018년 4월 8일 일요일. 오후 우연히 눈에 띈 기사였다. 사건 발생지는 충북 증평의 한 아파트. 관리비가 오래 동안 계속 연체됐다. 이상하게 여긴 관리사무소 직원이 방문했다. 문 안 열렸다. 경찰에 신고하고 들어갔다. 마흔한 살 엄마와 네 살배기 딸이 나란히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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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회담 앞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께 드리는 세가지 당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는 정말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는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한 때 남북은 서로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지내왔다. 오랜 기간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삿대질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 남북의 정상이 한 자리에 앉는 날이 코앞에 닥친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 ‘은시장’(恩始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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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룡·최욱·황두진·임형남 4인이 말하는 ‘한국건축의 정체성’

    월간한옥·내셔널트러스트문화유산기금·건축가협회 초청 6월2일 SETEC서? [아시아엔 편집국] ‘한국건축포럼’이 ‘한국건축, 어떻게 읽히는가’를 주제로 오는 6월 2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한국건축포럼은 한국의 전통건축과 근대건축, 이를 토대로 한 현대건축을 주제로 다양한 담론과 작업을 담아내는 대표적인 건축포럼 가운데 하나다. <월간한옥>과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주최·주관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선 조성룡 성균관대 건축학과 석좌교수, 최욱 One O One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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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23] 투자할 회사 꼼꼼히 고르는 방법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고 한다. 그래서 사기꾼이 사라지지 않는지도 모른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만 탐욕이 그들의 말을 믿게 만드는 것이다. 차트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여전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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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다리쑥국②]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거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쑥(Mugwort, 학명 Artermisia princeps pampanini)은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쑥은 한국·일본·중국 등 초목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말이 쑥에 해당된다. 국가표준식품목록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쑥’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식품은 모두 40종이 있다. 그 중에서 쑥, 개똥쑥, 인진쑥(사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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