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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잠욕구영···여당 양보해서라도 국회 문 열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월 하늘은 푸르지만 국회는 먹구름에 덮여 있다. 여당이 드루킹 특검 수용의지를 밝혔음에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당장 받아들이라며 국회 문을 막고 있다. 노회찬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드루킹사건의 진실규명’보다 ‘기사회생의 정략적 도구찾기’로 특검을 활용한다고 비판한다. 이왕 특검을 수용하기로 했으니 여당이 한발 더 양보해서라도 국회 문을 여는 것이 낫다. *잠욕구영(暫辱久榮) ‘잠깐 욕되고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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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더스 문명의 유산 ‘모헨조다로’···”청동기 시대 지구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신드 주에 위치해 있는 ‘모헨조다로’. 인더스 문명의 위대한 유산을 둘러싼 흥미로운 가설이 있다. 신드 주도 카라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고학연구협회의 조셉 슐든린 박사와 동료들은 “모헨조다로가 청동기 시대 지구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모헨조다로의 면적은 고고학자들이 상정했던 것보다 훨씬 컸으며,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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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0] 미 상위권 대학지원에 특별활동이 왜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SAT 성적만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강의와 칼럼을 통해 수없이 했다. 명문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학업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비학업적 요소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미국 대학입시에서 과외활동(Extracurricura Activity)은 학교 내신과 도전적인 과목 수강, 표준화 시험(SAT, ACT) 점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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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께 꼭 전하고 싶은 말···’상선약수’ ‘기선하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노자 <도덕경> 제66장에 ‘기선하지’(其善下之)라는 말이 나온다. “江海所以能爲百谷王者, 以其善下之 故能爲百谷王”(강과 바다가 온갖 계곡물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잘 낮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온갖 계곡물의 왕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국민들 위에 서고 싶으면 반드시 겸손한 말로 자신을 낮추고, 국민들 앞에 서고 싶으면 반드시 자신을 뒤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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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①] ‘무산’ 설악에 빠져들다
나이는 뉘엿뉘엿한 해가 되었고 생각도 구부러진 등골뼈로 다 드러났으니 오늘은 젖비듬히 선 등걸을 짚어본다. 그제는 한천사 한천스님을 찾아가서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물어보았다 말로는 말 다할 수 없으니 운판 한 번 쳐보라, 했다. 이제는 정말이지 산에 사는 날에 하루는 풀벌레로 울고 하루는 풀꽃으로 웃고 그리고 흐름을 다한 흐름이나 볼 일이다. 조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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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국교’ 필리핀 기자의 한국 기독교회 ‘특별한 체험’
알린 기자 “베이직교회 예배서?성령이 함께 하셨어요”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깃미디어컨셉> 기자] 필리핀에서 기자이면서 억울한 사람들을 돕는 엔지오 ‘Isumbong Mo Kay Tulpo’(툴포에게 물어봐)에서 활동하는 나는, 오늘은 한국에서의 ‘특별했던 경험’을 소개하려 한다. 나는 2013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아시아기자협회·아시아엔·전남일보가 공동주관한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 발표를 위해 한국에 처음 온 이후 5번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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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 찍고 홍종흠·조명래 쓴 ‘팔공산···향기’ 사진전 겸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 창간 초기 ‘강위원의 포토차이나’를 연재한 강위원 전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의 사진전이 8~13일 대구 명덕로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중국 연길시 길림성황미술관에서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전 이후 8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팔공산의 경광이 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인 9일 오후 6시엔 강위원 교수가 촬영하고 홍종흠·조명래씨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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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 트림 출시 “일상생활 속 Fun Driving!”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차가 펀 드라이빙(Fun Driving)에 최적화된 또 하나의 쏘나타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쏘나타 가솔린 2.0 엔진에 고객선호사양 및 튜익스(TUIX)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한 ‘익스트림 셀렉션’ 트림을 4일(금)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먼저 현대차는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에 ▲LED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 휠 ▲가죽 변속기 노브 ▲듀얼 싱글팁 머플러 ▲프런트 튜닝 스테빌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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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청 경제칼럼] ‘한반도의 봄’ 서울 어떻게 변모해야 하나?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한반도에 평화가 꿈처럼 찾아오고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새로운 문제는 언제나 나타나겠지만, 적어도 이젠 동족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싸우지 않을 것은 분명히 알 것 같다. 그리고 보니 서울의 지정학적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사실 서울은 남한만 놓고 보면 거의 북쪽 경계지역에 놓여있다. 더욱이 지형도 북쪽으로는 북한산, 인왕산, 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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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국내 본격 데뷔, ‘벨로스터 N’ 미디어 사전 체험 행사 실시
벨로스터 N 내달 국내 출시,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고성능차…고성능 2.0터보 엔진 + 고성능 특화 6단 수동변속기 단독 운영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 N이 한국에서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국내 시장에서 데뷔할 첫 N 모델은 ‘벨로스터 N’이다. 현대자동차는 3일(목) 남양기술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알버트 비어만 시험·고성능차 담당 사장, 토마스 쉬미에라 고성능사업부장(부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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