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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인에게 해선 안될 선물···벽시계·녹색모자·우산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에는 슬픔을 달래는 모자라는 뜻의 ‘처우마오즈(愁帽子)’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효자는 모자를 쓴다’는 옛 풍습에서 비롯된 말이지요. 이 때문에 모자가 집안의 불행을 뜻하게 되어 선물 기피 품목이 되었답니다. 중국에서는 녹색 모자를 선물해서는 안 돼요. 중국에서는 부인이 정조를 지키지 않는, 즉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는 경우에 ‘남자가 녹색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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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25] 사진작가 ‘카파’ 인도차이나전쟁 취재 중 지뢰밟아 별세(1954)
방재의 날·차의 날·세계 실종어린이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울지 말아라 동무야…어이/쉬/잠들 수 있겠느냐…저기 험한 세상의 길목마다/네가 걸어놓은/등불들이 반짝이지 않느냐…네가 바라던/그리운 그 세상이 열리지 않겠느냐…잠들어라 동무야/사랑의 날이 올 때까지/동무야/동무야…”-곽재구 ‘자장가-귀정에게’(1991년 오늘 성대생 김귀정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건너편 골목입구에서 시위도중 최루탄 피해 달아나다 넘어지면서 시위대에 깔려 세상 떠남) 5월 25일 오늘은 방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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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2%p올라 46%, 민주당 2%p 내려 36%
내일 투표한다면 민주당 38%, 한국당 26%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갤럽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4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하락한 44%로,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질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4%).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반년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주 연령별 긍정·부정률은 20대 47%·35%,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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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군대, 돈 내고 입대하기도···인민해방군 ‘모병제’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청년도 우리나라처럼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 할까요? 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은 의무 징병제가 아닌 자원입대 방식인 ‘모병제’ 국가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군대에 가기를 원하기만 하면 입대할 수 있을까요? 중국에서는 군대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중국 정부는 군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고학력 인재의 입대를 유도하고 있지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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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24·평화군축 세계여성의 날] 대만 대법원 동성결혼 합법화(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말할 수 없어요/말하지 마세요/꼭꼭 동여맸던 가슴앓이/숨소리도 죽여가며/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긴긴 겨울/매운 바람도 잡아 두었지요//밀봉된 틈새로 새어나오듯/터지는 산고의 신음소리/낭자한 출산 후 붉은 꽃 소문/진하게 깔리는 오월이 뜨거워요.”-목필균 ‘영산홍’ 5월 24일 오늘은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1981년 유럽 11개국 여성 49명이 모여 정함, 1983년 오늘 약 1백만명의 여성이 다양한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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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인니 대통령 연임에 세계 지도자들 어떤 메시지 보냈나?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재선에 성공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에게 세계지도자들의 축하메시지가 몰려오고 있다고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아시아엔>은 어떤 메시지가 전해졌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는 “조코위 대통령의 공식적인 승리를 축하한다”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양국 간 협력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레이어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호주 스콧 모리손 총리는 “조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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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선 불복 시위 중 6명 사망···경찰, 시위 배후 ‘자작극’ 수사
경찰, 시위대 257명 연행…”현장서 돈 봉투, 현금 발견” 조코위 대통령 “폭도들 관용 안 돼…군경, 단호히 조처“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4월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불만을 가진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이틀밤 연속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 시내 선거감독위원회(Bawaslu) 앞에 모인 야권 지지자들은 이날 저녁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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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유서 전문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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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23] 노무현 대통령 서거(2009) “우리 모두가 죽였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이/몸 던진 바위//김구를 죽이고/여운형을 죽이고/조봉암을 죽인 그들이/좋은 지도자 한 사람을 죽였다/아니/우리 모두가 죽였다//부엉이바위라 불리는 그 바위/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에 있다”-김규동 ‘바위’(2009년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 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 끊음.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유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작은 비석에 새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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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대한민국 해사 제73기 베트남 생도 응웬 푸 소위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제독,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 국제PEN 이사] 2016년 초 당시 김판규 해군사관학교 교장 요청으로 필자는 우리 해사로 유학 온 베트남 수탁생도(대한민국 해사 유학) 응웬 반 푸(Nguyen Van Phu)생도의 후원인으로서 인연을 맺었다. 최근 베트남이 놀랄 만한 속도로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엊그제 “베트남이 2020년 미국을 제치고 한국의 2대 수출국으로 올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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