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말레이 학부모 47% “교사의 학생 체벌 찬성”···73% “어느 정도 체벌 필요”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의 학부모 가운데 47%는 교사의 학생 체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는 반대했다. 7일 일간 더스타와 말레이메일에 따르면 국제적인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최근 말레이시아 학부모 619명을 대상으로 체벌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찬성 비율을 보면 아버지 중에서는 58%, 어머니 중에서는 36%로 각각 나타나 아버지들이 교사의 체벌에 더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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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조지아 TV진행자 생방송 중 “푸틴은 악취나는 점령자”···이튿날까지 방송 중단

    친러 분리·독립지역 군대 파견 러 비난···크렘린 “절대 용납 못해” [아시아엔=연합뉴스] 옛 소련 캅카스 국가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의 TV 방송 진행자가 방송 도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욕설에 가까운 험한 말을 퍼부으면서 최근 조지아 야권과 시민들의 대규모 반러 시위로 얼어붙은 양국 관계가 더 악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조지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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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박항서 감독 거액요구설 일축···“재계약 말도 안 꺼냈다”

    [아시아엔=연합뉴스] 베트남축구협회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베트남 언론에 추측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지 언론을 중심으로 박 감독이 거액을 요구하는 바람에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확대, 재생산되면서 부정적인 여론마저 형성되자 직접 단속에 나선 것이다. 박 감독은 이날 오후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 있는 P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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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마카오 국기 게양식 의무화···홍콩 이어 중국화 가속

    [아시아엔=연합뉴스] 마카오의 모든 학교에서 곧 중국 국기가 펄럭이게 된다. 홍콩에서 ‘중국화’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또 다른 특별행정구인 마카오에서도 이런 흐름이 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8일 “현지 교육당국 관리인 청만파이가 마카오의 모든 학교가 국기를 게양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엑스무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청만파이는 “마카오의 일부 학교는 국기 게양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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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스탄불 재선거 패배 ‘에르도안 정당’ 창당주역 탈당···신당 출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연합뉴스] 이스탄불과 앙카라 시장 선거 패배가 에르도안 대통령 집권당 분열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함께 터키 ‘정의개발당'(AKP)을 창당한 정치거물 알리 바바잔 전 부총리(52)가 탈당했다. 알리 바바잔 전 부총리(52)는 8일(현지시간) 각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에서 “내가 믿는 원칙·가치·이상과 정부의 각 분야 정책 사이에 심각한 차이가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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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원불교 법인성사 100주년 콘텐츠 공모

    [아시아엔=편집국] “하늘을 감동시킨 서원과 화합!” 원불교는 법인성사 100주년을 기념해 기도와 화합의 정신을 주제로 콘텐츠 공모를 한다. 응모작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문화상품?창작성가?문학작품?캐릭터 등이며 접수는 7월 1일(월)~8월 9일(금)이며 결과 발표는 8월 16일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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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가족분리캠페인’ 부인···”위구르 소수민족 아이들 부모와 분리시킨 적 없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국 당국이 신장 위구르 지역 무슬림 소수민족 부모와 아이들을 분리해 교육시키는 가족분리캠페인 의혹을 공식 부인했다. BBC 등에 따르면 류 샤오밍 주영 중국대사는 7일 ‘Andrew Marr Show’에 출연해 “우리는 무슬림 소수민족 부모들과 아이들을 분리시킨 적이 없다. 전혀 없다”며 BBC가 제기한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어 그는 “만약 아이들을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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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제대로 알기] ‘최악’ 한일관계···마네키네코(복고양이)는 무슨 생각할까?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인은 행운을 비는, 기복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미신을 좋아한다고 해야 할까? 초자연적인 신비한 힘을 믿는 경향이 강한 것 같아.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물품, 행운 아이템을 일본어로 ‘엥기모노’(?起物, 인연의 연, 일어난다는 기, 물건의 물)라고 하는데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 그중 몇 가지만 살펴볼까? 1. 마네키네코(招き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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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후세인·미군에 시련 겪은 이라크 고대도시 바빌론 세계문화유산 등재

    [아시아엔=연합뉴스]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 일대) 문명의 중심지에서 번성했던 고대 바빌로니아 제국의 수도였던 바빌론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연 회의에서 “이라크 중남부 비빌주(州)의 주도 힐라 부근의 고대도시 바빌론 유적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정부는 1983년부터 WHC에 바빌론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 지 36년만에 성과를 거뒀다. 이라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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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2살 유아 성폭행’에 미얀마 분노···“빅토리아에게 정의를” 대규모 시위

    [아시아엔=연합뉴스] 미얀마의 한 보육원에서 2살 난 여아가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미얀마 사회 전역을 흔들고 있다. 분노한 시민들은 신속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6일 양곤 도심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AFP,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흰 옷을 입은 시민들은 ‘빅토리아(성폭행 피해 여아의 가명)에게 정의를(Justice for Bictoria)’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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