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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장기’···한·중·일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장기는 중국어로 ‘시앙치(象棋)’라고 한다. ‘象’은 ‘코끼리’를 뜻하는데 코끼리라는 의미보다는 征자를 붙여 象征(코끼리 상, 칠 정) 즉 ‘상징하다’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왜 장기에 상징하다는 의미의 상(象)자가 사용되었을까?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장기를 둔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에는 군대의 구성원인 ‘상, 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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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훈아 작사·작곡 ‘잡초’와 “잡초인생 만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은 시절의 잡초같이 살았다. 가진 것 없고 배움이 약해 닥치는 대로 살아왔다.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다. 그 결과 4500여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다. 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 큰 일을 해냈다. 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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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대로 알기] 까다로운 젓가락 사용법···밥상예절 ‘기라이바시’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고치소사마데시타(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식사 전후에 하는 인사말이다. 이들의 밥상문화는 어떤지 살펴보자. 우리와 다른 일본의 특이점이라면 일본은 숟가락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밥은 물론 국이나 죽도 젓가락으로 먹는다. 그래서 유독 젓가락 관련 예절이 많다. 젓가락 관련 금기들을 ‘기라이바시’(嫌い箸, 싫은 젓가락)라고 한다. 까다로운 듯하지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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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목숨만큼 ‘체면’ 중시···결혼식 때 헬리콥터·롤스로이스 동원도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세계인이 중국 사람에 대해 공통적으로 꼽는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이 ‘자만심과 우월감’이다. “작은 나라가 어딜 감히?”라는 중국인들의 대국 의식을 다른 나라 사람들은 눈에 거슬려 한다. 중국 사람의 자만심과 우월감은 고대 중화사상에 기초하고 있다. 중국 사람은 자기 민족을 세계 문명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여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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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5·18 40년···비 되어 내리는 광주의 눈물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이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18일 전국 대체로 흐리다 비가 내리겠다. 비는 아침 경기 북부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19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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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원격수업에 지친 학생과 학부모께

    부모도 자녀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신체적 에너지 발산에 도움 줄 것 스트레스 발산 호흡법 및 명상을 ?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내 초중고 대학을 비롯해 해외에서 학교 다니는 학생들도 원격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이제 원격수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보편적인 학습방법이 되었다. 교실을 떠나 원격수업이 가정에서 이뤄지면서 학생도 학부모도 새로운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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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세계 최대 대입시험 ‘까오카오’ 연간 1000만명 응시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에서는 대학 입시 시험을 ‘까오카오’라고 부르는데 매년 6월 7일부터 2~3일 동안 치른다. 까오카오는 3+X 체제로 구성된다. 3은 필수 과목인 어문, 수학, 외국어이고, X는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문과 종합 혹은 이과 종합으로 시험을 보지만, 지역에 따라 시험 과목, 배점 방식, 시험 보는 기간이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면 상하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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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주자 이낙연 28%·이재명 11%·안철수 3%

    [아시아엔=편집국]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이낙연 전 총리 지지율이 28%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을 이끈 황교안 전 총리는 1%대로 주저앉았다. 2위는 11%의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차기 대선주자 중 이 전 총리가 28%로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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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탁구···’죽의 장막’ 걷어내고 ‘올림픽 효자’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올림픽 효자 종목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른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하계올림픽에는 ‘양궁’, 동계올림픽에는 ‘쇼트트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양궁의 경우는 1984년 LA 올림픽부터 쇼트트랙은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부터 골드 행진이다. 동계올림픽에서 딴 금메달 중 대부분을 쇼트트랙이 차지하는데, 평창올림픽까지 2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역대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개수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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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밍 챔프 꿈꾸는 11살 정찬진 “강한 악력·복근·정신력 감사드려요”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세계챔프 꿈꾸는 11살 클라이머.”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타이거볼더짐을 도전과 열정의 공간으로 바꾸고 있는 정찬진(11)군이 그 주인공이다. “제 취미는 피구와 배드민턴이고요. 좋아하는 건 클라이밍이에요. 꿈은 세계 1위 클라이머입니다.” “자기 소개를 해달라”고 요청하자 주저없이 ‘좋아하는 것’과 ‘꿈’을 이렇게 설명한다.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찬진군이 처음 클라이밍을 접했을 때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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