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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폐렴] 中신종코로나 확산 ‘사스’ 추월, 사망 132명·확진 6천명 육박

    하루새 사망 26명·확진 1459명 늘어 공무원 시험 연기·보건당국 문책  [아시아엔=편빅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우한 폐렴을 ‘악마’로 지칭하며 사활을 건 전면전에 돌입했다. 중국 정부는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연장하는 가운데 공무원 시험 연기, 국가 접객소 운영 중단 등을 통해 봉쇄 조치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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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조국 직위해제 결정…”기소만으로 신분상 불이익 조치 부당”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울대 결정을 담담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러나 서울대의 교수직 직위해제 결정에 대해 “기소만으로 신분상의 불이익 조치를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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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석의 난행難行⑩] 그리스 ‘레스보스 난민촌’ 성범죄 위험에 ‘노출’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레스보스는 그리스 에게해에 있는 섬으로 그리스 본토보다는 터키에 더 가까이 위치해 있다. 터키에서 가깝다 보니 그리스나 유럽으로 가려는 난민들이 에게해 섬들에 밀려 든다. 전쟁과 차별 그리고 경제적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던 터전을 떠났지만 결국 기약 없이 그리스 섬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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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폐렴] 우한탈출 500만 중 6천명 한국행···中 환자 3천명 육박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제일재경망과 바이두(百度)는 우한이 봉쇄되기 전인 지난 10∼22일 우한 지역 바이두 지도 앱 사용자의 동선을 분석한 결과 우한이 봉쇄된 지난 23일 이전 우한을 빠져나간 우한 거주자는 모두 500만여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분석에 따르면 우한에서 출발한 바이두 지도 앱 사용자 중 60∼70%는 우한시 인근 후베이성의 다른 도시로 이동했으며, 나머지는 허난(河南), 후난(湖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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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무증상 입국자에 또 뚫려···보건당국 ‘초비상’

    세번째·네번째 확진자 ‘무증상’ 상태서 입국 증상 후 지역사회 활동···”2차 방어벽취약 전파 우려” [아시아엔=연합뉴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진자 4명 중 2명이 무증상 입국자로 드러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초기 증상이 나타난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접촉자 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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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폐렴] 우한서 빠져나간 500만명 보균자일 수도···”확진자 1천명 더 늘 것”

    저우셴왕 우한시장 기자회견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저우셴왕(周先旺) 우한(武漢) 시장이 춘제(春節·중국의 설)와 전염병 때문에 500여만명이 우한을 떠났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우한에서 확진자가 1천명 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다. 26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저우셴왕 시장은 이날 저녁 기자회견에서 “춘제와 전염병 사태 때문에 현재 500여만명이 우한을 떠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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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인사] 2020년 총경 승진대상자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은 지난달 31일 92명 규모의 총경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총경 승진 대상에는 여성 경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포함됐다. 경찰청은 이날 이아영 서울경찰청 여성보호계장, 김승혁 본청 홍보협력계장 등 92명을 총경 승진 예정자 명단에 올렸다. 전체 승진 인원의 약 절반인 45명(본청 19명, 서울청 26명)이 서울권에서 배출됐다. 다른 지역은 인천청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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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설 연휴 첫날 구름 또는 눈·비···미세먼지 대부분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설날 연휴 첫날이자 금요일인 24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동해안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북부 동해안은 토요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동해안에서 5∼10㎜다. 강원 산지에는 3∼8㎝, 강원 동해안과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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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석의 난행難行⑥] “5년전 친형이 시리아정부군 총에 맞아 죽어 고향 떠나왔어요”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밤이 되어 다시 카페에 들렸다. 짐작했던 대로 대략 그들의 정체가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낮에 역 앞을 지나다 난민 청년들 무리를 보았는데 그 중 한 청년이 내가 먼저 권하기 전에 ‘버릇없이’ 담배를 달라고 했었다. 바로 그 청년은 한 그룹의 대장으로 예닐곱명의 청년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잰 걸음으로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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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비·눈 내려도 귀성길은 ‘좋구나’ ···제주·남해안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설 연휴 전날이자 목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다 낮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는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고, 경기 남부·강원 남부·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전에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남해안 10∼40㎜, 전라도·경남·경북 남부는 5∼20㎜, 충청도·경기 남부·강원 남부·경북 북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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