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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3] 긴급재정명령(1972)·푸에르토리코 디폴트(2015)·엘파소 총기난사 22명 사망(2019)

    “찌는 듯한 더위 먼지가 풀풀 날리는데/붓끝에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매화의 정신 드러나네/거기에 소매 끝에서도 한기가 넘쳐나니/나는야 이 세상 누구보다 멋있는 피서객(十丈炎威十丈塵/毫端猶見雪精神/兼嫌拂袖多寒氣/我是人間避熱人)”-동옥(童鈺, 청나라 시인) ‘매화를 그리며(?梅)’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첫째는 계획, 둘째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다.” -레너드 번스타인(미국 지휘자) 1920 대한애국부인회의 안경신 평남 도청에 폭탄 던짐 1926 윤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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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⑤] 그리피스 조이너···“즐겁고 황당한 동화이야기”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현대과학은 물질 패러다임의 과학이다. 물질이라는 우물 안에서 보는 세계라고 할 수 있다. ‘팬다임’은 팬 패러다임(Pan-Paradigm)의 약자로 우물 안에 갇히지 않고 편견없이 바라보는 과학이라는 뜻이다. 필자가 만든 단어다. 팬다임 과학은 패러다임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과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팩트로부터 시작한다. 어떤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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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끝없는 초원 말 달리며, 밤하늘 은하수를 헤아리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여행이란 우릴 설레게 하지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에 무엇을 상상하나요?끝없는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가 뭘까요? 도시생활에 지쳐 자연을 그리워 하는 걸까요? 작은 땅, 많은 사람들과 경쟁 속에 지쳐서 일까요? 이유과 뭐든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레저와 힐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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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2] 한국-소련 영사업무 착수(1988)·대법원, 망원동 수해 ‘인재’ 판결(1990)·이라크 쿠웨이트 침공(1990)·국제사법재판소 설치(192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8월의 제철채소와 과일=오이 풋고추 옥수수 깻잎 감자 고구마순 복숭아 포도 수박/해산물=전복 성게 장어 전갱이/제철음식=열무오이물김치 전갱이조림 고구마순볶음/저장음식=오징어젓 대합젓 오이장아찌 풋고추부각 깻잎부각/이 때 갈무리해야 하는 것=포도주 담그기 애호박말리기 1907 대한제국 연호를 융희로 결정 1953 주한미군사령부 서울대 건물 반환하고 용산으로 옮겨감 1962 동아일보 고재욱 주필과 황산덕 논설위원 검거. 사설 ‘국민투표는 만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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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고 싶다”…몽골 홉스골 국립공원에서 만난 아이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줄곧 살아왔어요. 더욱 행복하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일했어요. 더 많은 것은 가지면, 더 행복할 거라 믿고. 어느 날, 너무나 행복한 유목민 아이들의 눈빛에 오랫동안 갖고 있던 저의 생각은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죠. 많이 갖고 있음은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님을 사랑을 순수함을 희망을 건강함을 따뜻한 미소를 이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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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테를지 유목민의 순수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 여행 갔으니 아침부터 많이도 돌아다니며 남는 건 사진뿐 이라고 쉬지않고 찍어댔는데… 진짜, 남는 것은 피곤함과 사진뿐이었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음 가득히 채워주는 곳, 그래서 설레임만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몽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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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31] 조안 롤링 출생(1965)·엄홍길 히말라야 8천m 14좌 완등(2000 )·‘오페라의 유령’ 연출 해럴드 프린스 별세(2019)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같은 운명을 삶으로 하여 서로의 믿음을 구하고 그 믿음 속에서 자유나 사랑으로 어떤 일을 행해 나가고 있다 해도 그 믿음이나 공동운명의식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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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결핵환자일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당신도 결핵환자일 수 있습니다!” 결핵관련 광고 문안이다. 서울시가 직영하는 결핵병원 위치와 결핵진료 상담전화를 표시해 두었다. 결핵환자는 진료비가 무료라는 문구와 결핵 자가검진표와 결핵 발병 후 초기증상도 알려주고 있다. 결핵 후진국인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1위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공익광고가 필요하다. 결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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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엔 샤갈, 칸딘스키 외에 미하일 쿠가츠도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대합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지만 지친 심신이 위로받을수 있는 러시아 그림 보러 오세요. 정말 멋진 그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장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꼭 전시장에서 뵙고 싶어요.”(김희은 갤러리 까르찌아 관장)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염천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형편되는 분 약속 정해서 가시죠!”(채원호 가톨릭대 교수)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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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30]?영화 ‘명량’ 개봉(2014)·타이완 리덩후이 전 총통 별세(2020)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그것들은/때때로 묵시적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안녕, 잘 있었니?””-고은영 ‘7월에게’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존재가 된다는 의미다. 어제 느낀 것처럼 오늘도 똑같이 느낀다면 그것은 느낌이 불가능해졌다는 의미다. 어제처럼 오늘도 같은 느낌이라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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