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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이야기⑨] 도핑·남성호르몬·트랜스 젠더···세메냐와 음보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도쿄올림픽은 국내 모든 방송국이 구기 종목에만 집중하는 편중중계가 극대화되었다. 높이뛰기에서 메달에 근접했던 한국의 우상혁이 출전하는 높이뛰기 외에 밤에 진행하기 때문에 구기종목과 시간이 겹치는 올림픽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남녀 100미터, 200미터 결승전을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 육상경기의 결승전을 중계하지 않았다. 도쿄올림픽 남자 100미터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제이콥스가 9.8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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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6]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1988)·간디 무저항주의 제창(1931)·마릴린 먼로 사망(1962)
“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들리는 듯, 마는 듯,/발자국 소리./스러져가는 발자국 소리.//아무리 혼자 누어 몸을 뒤채도/잃어버린 잠은 다시 안와라.//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 -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그를 꿈꾼 밤’ 692(신라 효소왕 1) 도징 스님 당 나라에서 귀국, 천문도 헌납 1610(조선 광해군 2) 허준 『동의보감』 25권 완성 1902 시인 김소월 탄생 1937 수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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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한테 배울 7가지 경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만큼 힘들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낸 선비도 없을 것이다. 다산의 자는 미용(美鏞), 호는 다산(茶山)·사암(俟菴)·여유당(與猶堂)·채산(菜山) 그리고 근기(近畿)다. 정조 연간에 문신으로 봉직했으나, 청년기에 접했던 천주교로 인해 장기간 유배생활을 하였다. 그는 이 유배기간 동안 자신의 학문을 더욱 연마해 육경사서(六經四書)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 등 500여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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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5] 수풍댐발전소 만주에 송전(1941)·中정기여객기 韓비행정보구역 통과 시작(1983)·만델라 27년간 옥살이 시작(1962)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당신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또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남녀의 인연이란 그래서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기적이다.”- 최인호 『인연』 1392(조선 태조 1) 이성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름(음력 7월 17일) 국호를 조선으로 바꾼 건 1393.3.27(음력 2월 15일) 1762(조선 영조 38) 실학 집대성한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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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위기에 처한 아시아 연안국가들, 인류는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크리스핀 매슬로그 아시아언론정보커뮤니케이션센터 이사장, 환경운동가, 프랑스 AFP통신 전 기자, 필리핀 실리만대 언론학 전 교수] 해수면 상승으로 아시아의 메가시티들이 가라앉는 가운데, 필리핀 네그로스섬의 항구도시 두마게테 당국은 4억 6천만달러 규모의 대형 간척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를 칠흑같이 어두운 바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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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⑦] 영국의 중거리 영웅들···배니스터·코·오베트·크램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영국은 세계 육상의 강국이다. 필자가 영국 유학 당시인 80년대에는 영국은 남자 100미터와 남자 110미터 허들, 세단뛰기 그리고 창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석권하고 있었다. 특별히 19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에 영국의 중거리는 세계를 석권하고 있었다. 세계육상연맹총재인 세바스찬 코와 스티브 오베트의 얘기다. 육상에서 중거리는 800미터와 1500미터를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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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 불타는 노을과 빰 스치는 상큼한 바람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한참을 달렸다. 정말 끝이 없는 걸까 생각될 즈음, 시작되는 그 거대한 광경은···. 외계행성인가 지구인가 우리 인간은 무엇인가 고비사막 정상에 오른다. 불타는 노을과 빰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 기분좋은 자유 감미로운 하늘 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고비사막에 도착하면 쌍봉 낙타와 유목민이 반겨준다. 늘 그렇게 살아왔던 것처럼 그들의 해맑은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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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산산조각난 ‘호치민 드림’‥자전거에 몸 싣고 귀향하는 이들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최대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에서 지난 4월 29일 발생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이후 7월 24일 기준 5만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며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업 중심지인 호치민이 코로나19 최대 진원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호치민시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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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함박마을②] 고려인 할머니와 용산고 ‘삼이회’ 합동 칠순잔치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삼이회(三利會) 6월 모임을 ‘칠순 잔치’로 인천 함박마을에서 고려인동포와 함께 가지면 어떨까? 삼이회는 1970년 서울 용산고등학교 졸업생들이 2017년 만든 3학년 2반 반창회 모임이다. 백종한(2017~18년), 심윤수(2019~20년)에 이어 필자가 2021년 반장을 맡았다. 인천 함박마을에서 ‘귀환’ 고려인동포를 섬겨온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 소장께 연락했다. “사정이 가능한 백종한, 심윤수, 송재욱, 공수영, 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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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⑥] 던지기의 영웅들-美오터와 日무로후시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육상 경기는 크게 달리기, 뛰기(도약) 그리고 던지기로 나뉜다. 던지기는 투포환, 투창, 투원반, 그리고 투해머로 나눈다. 오늘은 던지기 종목 영웅들을 소개한다. 미국의 앨 오터는 투원반 선수이다. 그는 1956년 멜버른올림픽부터 1968년까지 투원반에서 4번의 올림픽을 제패하였다. 육상종목에서 최초로 4번의 올림픽을 제패한 선수가 되었다. 1956년 멜버른올림픽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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