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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프 칼럼] 더이상 북한과의 거래는 없다
지난달 나온 북한 소식들은 특이사항이 없는 것 같다. 한달 전 북한 대변인은 “북한은 앞으로 핵실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 지난 4월 중순 미사일 발사 이후 모두가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핵실험은 없었고 북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도 한동안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금껏 북한이 일반적으로 장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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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韓 학자 “中 고대 화폐서 한글 발견”···中 학자들 “황당”
중국의 고대 화폐에서 한글로 추정되는 문자가 발견됐다는 국내 학자의 주장에 대해 중국 학자들이 황당해 말할 가치도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찬구 박사가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중국 고대 화폐 ‘첨수도’ 중국 학자들은 환구시보(?球??), 파즈완바오(法制??)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학자의 주장은 한국 문자에 대한 정통적 역사관점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국의 주역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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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노동현장에 내몰린 네팔 아이들
2012년 7월4일 <네팔리 타임즈>: 유년기를 빼앗긴 채 노동현장에 내몰린 네팔 아이들 네팔에서 일하는 아이들의 수는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일하는 아이들의 환경은 위험하다. 비카시(Bikash)는 매일 새벽 5시 간이 침대에서 일어나 늦은 밤까지 일한다. 6개월 전 모랑에서 카트만두로 온 이 8살 소년은 바네스워에 있는 식당에서 일한다. 잠에서 깨지 않은 듯 눈을 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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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드라마 박근형의 ‘명품’ 연기
요즘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가 장안에 화제다. 인터넷에서는 “웬만한 ‘미드’보다 더 잘 만들었다”고 네티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박근형, 김상중의 극중 대사는 ‘어록’으로 정리될 정도다. 얼마나 재미있기에 그런가 싶어 지난 주말 TV 앞에 앉았다. 그리곤 그 자리에서 10회 분을 연속해서 봤다. 옆에서 기저귀 갈아달라고 우는 8개월 된 아들도 외면하면서. 대선이라는 흡인력 있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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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폭우로 맨홀 661개 사라져
2012년 7월4일?<마닐라 불레틴> 😕폭우로?맨홀 661개 사라져 도로포장공사 때 멘홀 폐쇄시킨 게 피해 키워…도로침수 확대 지난 화요일부터 시작된 갑작스런 폭우로 마카티, 마닐라 등 메트로 마닐라의 주요거리가 침수됐다고 3일 필리핀 일간 <마닐라 불레틴(Manila Bulletin)>이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폭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키운 것은 ‘필리핀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 건설부’가 아스팔트 포장공사에 착수하면서 메트로마닐라 도로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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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버마 : 쓰레기더미로 쫓겨난 철거민들
7월3일 <더 미얀마 타임즈> 😕버마, 쓰레기 더미로 쫓겨난 철거민들 “그날 학교에선 시험을 치러야 했지만, 이른 아침에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학교에 가지도 못했어요. 임시로 이웃에서 사는데 우리집이 아니라서 공부하기가 어려워요. 공부를 잘 못해서 부모님과 가족들께 죄송해요.“ 버마 수도 양곤시정부가 도시정비 차원에서 일부 주택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철거민의 14살짜리 딸인 마 카인 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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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나세르의 여자에서 가말 압둘 나세르의 여자로
나세르의 여자에서 가말 압둘 나세르의 여자로 1 우리는 역사책에서 그에 대해 읽으며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일몰 직전의 태양처럼 청춘을 불태우며 기병이 되었습니다 그는 전설 속의 거대한 독수리처럼 두 날개 위에 우리를 싣고, 안전한 해변가로 데려다 줍니다 그는 그와 우리 사이에 떨어진 거리만큼 위대했고 봉화처럼 빛났고 예언처럼 신선했고 수도사처럼 깊은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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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 : 여가시간, 카페에서 친구와 담소 가장 좋아
7월3일 <텡그리 뉴스> : 여가시간에 카페에서 친구와 담소 가장 좋아 카자흐스탄 시민들은 일을 하는데 2시간46분을 사용하는 반면 여가를 위해서는 4시간18분을 보내고 있다고 2일 <텡그리 뉴스>가 정부 통계기관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통계기관이 주민의 일과를 조사한 결과 수면과 식사에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흐 주민들은 평균 12시간11분을 수면과 식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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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여성, 54초마다 성폭행 당해
<네팔 여성 이야기> ② 독립된 주체로 살 수 없는 존재 네팔 남성 22%…’아내 구타 당연시’, 여성 23%…’구타 인정’ 네팔에서 여성이 결혼을 한다는 것은 부계를 이어주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딸이라는 것은 부계를 잇는데 아무 쓸모가 없다. 즉 결혼을 하고 혼인한 집안에 아들을 낳아 주어야 비로소 존재 가치가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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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타르: 시리아 반정부세력 결집해야
7월3일 <더페닌술라>: 시리아 반정부세력 결집해야 카타르와 터키를 포함한 아랍국가들은 2일 시리아 반정부세력의 결집을 촉구하며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대체할 확실한 대안을 찾아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랍연맹이 이틀 일정으로 카타르에서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 카타르 외무장관 칼리드 빈 모하마드 알 아티야는 “카타르는 시리아 모든 정당들과 긴밀히 협조해 왔으며 지역적, 국제적 행위자로서 아랍연맹·유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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