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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자전거 타고 다니며 생선 팝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바닷가 뿐 아니라 강과 호수 등 수역이 풍부해 오랫동안 어업이 발달했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 덕택으로 백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상류지역에 댐과 보를 건설하면서 하류지역 어획량이 줄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수산물을 수출해 얻는 수익이 전체 외화 수익의 6%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어획량의 10%는 수출용이고 나머지 90%는 내수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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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 꿀벌떼의 ‘비행기 습격사건’

    2012년 9월11일 <더타임즈오브인디아> : 꿀벌떼 ‘비행기 습격사건’ 인도 콜카타 공항에서 꿀벌들이 비행기 3대를 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더타임즈오브인디아>는 11일 콜카타 공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새롭게 통합된 공항터미널에 기착한 세 개의 비행기가 꿀벌의 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첫 번째 습격은 10일 오전 9시40분 일어났다. 인도 북동부 파트나로 가는 6E 339편으로 수천마리 벌들이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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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우언라이’ 동상 제막식 참석한 원자바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10일 새로 건설된 베이징 외교학원(CFAU) 캠퍼스에서 열린 저우언라이 전 총리와 천이 전 부총리 동상 제막식에 참석해 제막식이 끝난 뒤?동상 옆을 걸어가고 있다. <신화/>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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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 후 안개 더욱 짙어진 튀니지”

    <인터뷰> 튀니지 현지에서 ‘자스민 혁명’ 목도한 정상호 전 마누바대학 교수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바레인 등 중동 민주화혁명의 도화선이 된 튀니지의 ‘자스민 혁명’ 당시부터 최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혁명 전후의 상황을 지켜본 한국 출신의 한 학자는 “혁명이후 튀니지는 더 나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서울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에서 만난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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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이웃나라 ‘인도’ 영화 100주년 페스티벌 개최

    방글라데시가 이웃나라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인도영화 100주년을 축하하는 영화제를 개최했다. 2013년 4월21일은 인도영화 탄생 100주년이다. 1913년 5월3일 인도 영화계의 전설인 ‘다다 사헵 팔케(Dada Saheb Phalke)’의 영화 ‘라자 하리샨드라(Raja Harishchandra)'(거짓말 못하는 왕에 대한 이야기)가 뭄바이 영화관에서 개봉하면서 인도 영화는 시작됐다. 이를 기념해?’방글라데시 영화발전회사(Bangladesh Film Development Corporation)’와 ‘인도고위위원회(High Commission of India)’는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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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12만명 시위 “중국식 교육 도입 철회!”

    8일 저녁 홍콩 입법회 건물 앞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등이 당국의 중국식 교육 도입 계획이 반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 주최 측 추산 12만 명이 달하는 사람들이 이날 시위에 참여했고, 당국은 결국 중국식 정치 세뇌 교육으로 비친 이 같은 계획을 백지화시켰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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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방은 안된다고?···애플은 삼성한테 한 입 베어 물릴 것”

    ‘모방은 최고의 칭찬’이라는 격언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기업들은 좀 더 새롭고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경쟁하며 발전해 나가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1인자를 따라하려는 것을 가만 놔두질 않는다. 바로 한국 최대 전자기업이 이런 현실과 마주하게 됐다. 삼성은 미국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판결에서 경쟁사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며 10억 5000만 달러의 배상금을 통보받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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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소영의 CQ] 교수와 대통령

    가끔 일요일 이른 아침 워싱턴DC 시내를 산책한다. 모던과 클래식이 엉성한 듯 묘하게 잘 어우러진 분위기에 크고 작은 역사가 입혀진 거리를 커피와 쇼팽(의 피아노곡)을 벗삼아 무작정 걷는다. 그 흔한 자동차 한대 안 보일 때는 이 도시가 나를 위해 디자인된 듯한 평화로운 착각마저 든다. 돌아오는 길에 집에서 몇 블록 안 떨어진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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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귀만의 포토월드] ‘진쇠춤’ 노수은 “선비의 마음으로”

    “조선 시대 선비들이 그린 문인화를 들여다보면 선비들의 행보가 보이는 듯 합니다. 한 획 한 획 가다듬어 그렸을 붓의 움직임, 그들은 자연을 그대로 모사(模寫)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마음을 그렸던 것입니다.” 무대위에서 춤을 추는 그 순간에는 한 폭의 문인화를 그린다는 생각을 한다. 제 자리에 머물러 있다 어루는 발디딤새에는 정중동(靜中動)의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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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문선명 총재 평양 분향소 찾을까?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과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이 7일 오전 방북했다. 통일교 관계자는 “이들은 문선명 총재 서거로 북한에 있는 문총재 친인척과 북한 지도층 등의 조문과 관련해 방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문선명 총재 분향소가 마련된 평양 세계평화센터를 찾아 조문할 지 주목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문 총재 유가족에게 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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