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이웃나라 ‘인도’ 영화 100주년 페스티벌 개최

    방글라데시가 이웃나라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인도영화 100주년을 축하하는 영화제를 개최했다. 2013년 4월21일은 인도영화 탄생 100주년이다. 1913년 5월3일 인도 영화계의 전설인 ‘다다 사헵 팔케(Dada Saheb Phalke)’의 영화 ‘라자 하리샨드라(Raja Harishchandra)'(거짓말 못하는 왕에 대한 이야기)가 뭄바이 영화관에서 개봉하면서 인도 영화는 시작됐다. 이를 기념해?’방글라데시 영화발전회사(Bangladesh Film Development Corporation)’와 ‘인도고위위원회(High Commission of India)’는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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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콩 12만명 시위 “중국식 교육 도입 철회!”

    8일 저녁 홍콩 입법회 건물 앞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등이 당국의 중국식 교육 도입 계획이 반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 주최 측 추산 12만 명이 달하는 사람들이 이날 시위에 참여했고, 당국은 결국 중국식 정치 세뇌 교육으로 비친 이 같은 계획을 백지화시켰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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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방은 안된다고?···애플은 삼성한테 한 입 베어 물릴 것”

    ‘모방은 최고의 칭찬’이라는 격언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기업들은 좀 더 새롭고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경쟁하며 발전해 나가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1인자를 따라하려는 것을 가만 놔두질 않는다. 바로 한국 최대 전자기업이 이런 현실과 마주하게 됐다. 삼성은 미국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판결에서 경쟁사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며 10억 5000만 달러의 배상금을 통보받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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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소영의 CQ] 교수와 대통령

    가끔 일요일 이른 아침 워싱턴DC 시내를 산책한다. 모던과 클래식이 엉성한 듯 묘하게 잘 어우러진 분위기에 크고 작은 역사가 입혀진 거리를 커피와 쇼팽(의 피아노곡)을 벗삼아 무작정 걷는다. 그 흔한 자동차 한대 안 보일 때는 이 도시가 나를 위해 디자인된 듯한 평화로운 착각마저 든다. 돌아오는 길에 집에서 몇 블록 안 떨어진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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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진쇠춤’ 노수은 “선비의 마음으로”

    “조선 시대 선비들이 그린 문인화를 들여다보면 선비들의 행보가 보이는 듯 합니다. 한 획 한 획 가다듬어 그렸을 붓의 움직임, 그들은 자연을 그대로 모사(模寫)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마음을 그렸던 것입니다.” 무대위에서 춤을 추는 그 순간에는 한 폭의 문인화를 그린다는 생각을 한다. 제 자리에 머물러 있다 어루는 발디딤새에는 정중동(靜中動)의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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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문선명 총재 평양 분향소 찾을까?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과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이 7일 오전 방북했다. 통일교 관계자는 “이들은 문선명 총재 서거로 북한에 있는 문총재 친인척과 북한 지도층 등의 조문과 관련해 방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문선명 총재 분향소가 마련된 평양 세계평화센터를 찾아 조문할 지 주목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문 총재 유가족에게 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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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코프 칼럼] 북일관계 관건은 ‘납북자 문제’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2012년 8월 말, 북한과 일본의 공식 회담이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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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잡채, ‘고소한 잣과 당면의 만남’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가을 하늘이 청명하기 그지없다. 어쩌다보니 앞집 은행나무서 은행이 그렁그렁 열린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창문만 열면 훤히 보이는 나무였는데도 말이다. 가을이 갑자기 찾아 온 것에 놀라고 신비할 뿐이었다. 어느새 가을은 내게 잠시 생각하고 감상할 수 있는 휴식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부쩍 가을이 짧아져만 간다. 세상이 급속히 변하고 발전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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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성격 이야기① ‘나의 행동, 성격 반 학습 반’

    성격… 트라우마? 기분? 조건반사? 흔히 쓰는 단어지만 정의가 애매한 것들이 있습니다. 성격이라는 단어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개만 보면 부들부들 떠는 것을 성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경우는 대부분 어릴 때 개에게 크게 놀란 적이 있는 경우지요. 그런 것은 성격이라고 부르지 않고 트라우마라고 합니다. 하지만 똑같이 놀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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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발전’을 늘려야 하는 이유

    후쿠시마 핵사고와 기후변화 충격… 재생가능에너지 정책 절실 현대 생활에서 에너지는 필수불가결하다. 특히 전기에너지는 더욱 그렇다. 전기가 없다면 냉장고 속 음식물들은 몇 시간 내에 부패해 버릴 것이고, 아파트 높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끊어진 수돗물과 멈춰버린 엘리베이터로?공황상태, 소위 ‘멘붕(멘탈붕괴)’에 빠져 버릴 것이다. 전동차가 멈추어 선 상황에서 출퇴근길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산업시설은 멈춰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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