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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 진도 7.6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
2012년 9월5일 <인콰이어러> : 필리핀, 진도?7.6 지진으로 인명·재산피해 8월31일 필리핀 동부 비사야스(Visayas)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약 1억3300만 페소(한화 36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일간 ‘인콰이어(Inquirer)’는 5일 “필리핀국제재난방지기구(NDRRMC)가 비사야스에 발생한 규모 7.6지진으로 공공기관 파손 등 약 1억3300만 페소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고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비야사스 사마르(Samar) 동부지역에는 적어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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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새마절’서 ‘몽골족의 기상’을 엿보다
철리목 ‘새마절’, 몽골족의 전통 체육축제 북경에 체류하던 어느 날, 몽골족의 철리목 새마절(哲里木 ???) 행사에 참가하자는 중국 친구들의 제의를 받았다. 철리목은 내몽고를 구성하는 6개의 맹(盟, 내몽고자치구의 가장 큰 행정조직) 중 하나로 통료시가 속한 지역이다. 새마절은 외몽고의 나담 축제와 비슷한 마상축제로 몽골인들의 전통적인 체육대회라고 할 수 있고 그곳에서는 몽골족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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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옥 속 8개월된 아이의 눈망울이 바꿔놓은 ‘뿌스파’의 인생
“2004년 당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던 대학생 시절 현장실습 과목 때 교도소를 방문할 일이 생겼어요. 여자 교도소엘 갔는데, 거기 8개월짜리 아이가 있는 거예요. ‘왜’라는 생각도 잠시, 그 아이가 제 옷소매를 잡았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1주일 정도 잠을 못 이뤘어요.” 지난 2005년 네팔에서 감옥 재소자들의 자녀들을 돌보는 ECDC(Early Child Development Center)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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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황성혁의 인도기행] ⑨ ‘브라만은 혈연으로 이뤄지지 않아’
1998. 11. 12. (목) 부다가야(Bodhi Gaya) ? 네란자라강(Niranjara River) 일찍 일어나 목욕 후 6시에 다시 마하 보디 사원(Maha Bodhi Temple)을 찾았다. 우선 금강보좌부터 찾았다. 사람들이 적어서 공간이 널찍했다. 108배를 하였다. 보리수 관리인이 웃으며 다가왔다. 1불을 주었다. 그는 보리수 꽃술과 열매를 한웅큼 和의 손가방에 넣어 주었다. 그가 달라고 해서 돈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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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그대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대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대를 매우 강렬하게 힘차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내 정신의 영혼이여 사랑합니다 그대의 이름으로 많은 노래를 부른다오 나의 사랑이여 나를 찾아오겠다고 얼마나 많이 약속했나요 그래서 나는 밝은 옷을 입고 머리를 비단결처럼 찰랑거리고 한낮을 태양으로 채우고 밤에 보름달을 심고 시를 노래로 만들어 읊고 주변에 향기를 부었소 당신과의 약속을 기다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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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수다’ 따루 “서울 사람들 막걸리 맛 몰라요”
<인터뷰> 홍대 앞서 따루주막 운영하는 ‘미수다’ 따루 살미넨씨 “서울 사람들 ㅈㅅ막걸리를 최고로 치는데, 진짜 막걸리 맛을 모르는 것 같아요” 8월30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만난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따루 살미넨(36·Taru Salminen)의 일성이다. 따루는 홍대에서 막걸리 전문점 ‘따루주막’을 운영할 정도로 막걸리 마니아다. 전통술 전문가 허시명 씨가 운영하는 막걸리학교에서 제조법, 시음방법 등 막걸리를 제대로?배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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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명문 여대생의 매란(賣卵), 그 충격적 현장
<한중수교 20주년 특집> 중국의 빛과 그림자① ‘중국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한 일간지에, 등록금이 비싸기로 유명한 국내 모 사립 대학을 졸업한 한 남성(25세)이 대출금으로 갚아야 할 돈이 무려 4500만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그는 1학년 2학기부터 7학기 동안 대출을 받아 왔다. 그가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의식주를 해결하고 나면 한 2~3년은 꼬박 갚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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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통일교 총재님을 추모하며”
문선명 총재님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세계평화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운동을 펼치기 위해 목숨을 걸으셨던 분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화해를 시도하시고,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를 논하기도 하셨습니다. 도덕적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에 가셔서 청교도 정신을 일깨우려고 전력을 다하여 활동하셨고, 이슬람교도와 유대인의 화합을 위해 테러가 난무하는 팔레스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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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군의문사 최우혁씨 25주기, “짧았던 21살 생애 결코 헛되지 않아…”
“너희들도 한 잔 받아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그 먼 곳에서 이렇게들 와주니….” 25년 전인 1987년 군 복무 중 의문의 죽음 당한 고(故) 최우혁씨(사망 당시 21세)의 부친 최봉규(82)씨가 늦여름 햇살에 뜨뜻미지근해진 소주 한 잔을 먼저 들이킨 뒤 아들 친구들에게 한잔씩 권했다. 파릇파릇 스무살 탱탱하던 청년들이 어느새 40대 중후반, 막내아들 친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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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 청정에너지정책, 중국·방콕보다 못해”
스웨덴출신?엔스트롬 바이오메탄서울 CDO 인터뷰 “청정에너지 생산, 스웨덴 50% 한국 4%에 불과” 서울시는 지난 7월19일 ‘원전1기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며 ‘열병합발전사업대상자 모집공고’를 냈다. 현재 소각되고 있는 잉여가스 전량을 열병합 발전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2008년 8월12일부터 ‘하수처리장에서 자동차 연료를 생산해 온’ 꿈같은 일은 4년만에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다. 스웨덴 SBI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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