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中, 경찰이 빚 때문에 주민 ‘납치 살해’

    중국 경찰이 개인적인 빚 때문에 주민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산시성(?西省) 지역신문 화상바오(?商?)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리현(大??)공안국 소속 경찰 왕(王)모 씨등 일당 5명은 지난 6일, 다리현의 모 보증회사 위안(袁)모 사장을 납치한 후, 범행 당일 가족들에게 협박 전화를 걸어 200만위안(3억6000만원)을 요구했다. 가족들은 급하게 162만위안(2억8600만원)을 마련해 범인이 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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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주목받는 아시아 예술가] ③베트남 여성작가 ‘응웬 푸옹 린’

    *문화체육관광부가?‘2012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9월4일부터 10월4일까지 서울 안국동 송원아트센터에서 ‘근대 이후 아시아 예술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의?작품을 통해 그 나라가 안고 있는 문제를 엿볼 수 있다. 작품에 대한 해설과?이력을 소개한다. 작품해설은 도록을 참고했다. -아시아엔(The AsiaN) 베트남의 현실 사진으로 담아내 응웬 푸옹 린(Linh PHUONG NGUYEN)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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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르메니아 수송기, ‘터키 공항’에 강제 착륙

    15일 터키 동부 에르주름(Erzurum) 공항에 강제 착륙한 아르메니아 수송기.?터키 외교부 대변인은 터키 당국이 시리아로 향하는 아르메니아 항공기의 짐을 수색 중이라고?밝혔다. 이후?터키 당국은?구호품을 싣고 시리아 알레포로 향하는 항공기의 짐을 수색한 후?항공기가 영공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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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물소 대회’…”죽은 자들을 위한 축제”

    15일 캄보디아 수도?프놈 펜(Phnom Penh)에서 북동쪽으로 35km 떨어진 칸달(Kandal)주 프레아 비히어(Preah Vihear)에서 열린 경주에서 사람들이 물소를 타고 달리고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죽은 자들을 위한 축제’라고 알려진 전통 축일이 끝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물소 경주를 벌인다.?<사진=AP/Heng Sinith>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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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얀마 승려 시위 “이슬람회의기구 나가!”

    15일 미얀마 수도?양곤(Yangon)에서 열린 집회에서 불교 승려들이?OIC(Organization of Islamic Cooperation, 이슬람회의기구)에 반대한다는 내용의?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수천명의?승려들과 신도들이?항의 행진을 벌이자, 미얀마 정부는 OIC의 연락사무소 개소를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달 미얀마와 OIC는?투쟁으로 쫓겨난 무슬림들을?돕는 사무소를 열겠다는 데 합의했었다. 15일 OIC 사무소 개소 계획에 반대하는 미얀마의 승려들이 행진하고 있다. <사진=AP/Khin Ma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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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갠지스’는 성스러운 곳

    15일 인도의 힌두교도들이?조상신의 평화를 기원하는 종교 의식(Pind Daan)을 행하는 승려에게 기원을 부탁하고 있다. <사진=AP/Rajesh Kumar Singh> 15일 인도 알라하바드(Allahabad)에서 솜바티 아마바시아(Somvati Amavasya, 그믐)에?갠지스 강둑에서 악령에게 몸이 사로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 여성이 돈을 받고 악령을 제거해주는 여러 명의 승려들(ojha)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아마바시아는 전통 힌두 음력 달력으로 월요일 중 초승달이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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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15일 인도 하리아나(Haryana) 주에서 증가하고 있는?여성에 대한 성폭행과 폭력을?규탄하기 위해 여성단체회원들이 뉴 델리(New Delhi)에서 서쪽으로 60km 떨어진 로타크(Rohtak)에서?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15일 인도 여성 경찰들이 집회에 참석한 여성단체회원들을 경호하고 있다.?<사진=AP/Mustafa Qurais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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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가자지구 18세 소녀 “장학금 끊긴 이유가…”

    지난 11일 팔레스타인 학생 아말 아슈르(Amal Ashour, 18)가 가자지구에 있는 집에서 교과서를 읽고 있다. 아슈르는 이번 가을 웨스트 뱅크(West Bank)에 있는 대학에서 미국의 장학금?지원 프로그램으로 영문학을 공부할 예정이었으나?가자지구 학생들에게는 더 이상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스라엘의 압력을 받아 미국 관료들은 가자지구 학생들에 대한 2년제 장학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미국 외교관들이 중단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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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프리카 요리? “인제라, 어렵지 않아요!”

    *아프리카음식?전문요리사 전윤재씨는 대자연 속 아프리카 재료들로 아프리카 음식을 만듭니다. 아프리카 현지로 날아가 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또 한국에서도 아프리카 음식을 선보이겠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은 낯설지만, 우리의 입맛과 그리 다르지도 않은, 아프리카 음식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The AsiaN) 아프리카…검은 대륙의?음식?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대부분 곡물을 제3국에서 수입합니다. 말 그대로 식량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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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담배 피는 아이도 장점 발견해 칭찬”

    만년 꼴찌학교서 중상위 학교로 탈바꿈 시킨 박은실 인천 동부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동부초등학교. 인천에서도 외진 곳에 속하는 이 학교에는 58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동부초에는 ‘낙후된 학교’란 꼬리표가 붙어 다닌다. 그 안에는 학력이 떨어진다는 의미도 있다. 최근 학교 주변에 들어선 아파트 주민들은 다른 학교로 자녀들을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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