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기업수 ‘폭풍성장’…5년간 4배 증가

    베트남에서 기업을 비롯한 경제주체가 2007년부터 5년간 130만 개 증가해 (매년 약 5%씩 증가) 2012년 상반기까지 약 520만개로 집계됐다. <한국무역협회>는 10일 베트남 통계청 자료를 인용, 최근 5년간 베트남의 경제주체 중 일반기업의 숫자가 가장 많이 증가해 2012년 상반기까지 베트남에는 약 52만 개의 기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2007년(12.5만)에 비해 약 4배, 39.5만 개가 증가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태국 어린이들, “의사 되고 싶어요”

    12일 태국 어린이날…“어른들, 제발 좀 그만 싸우세요” 태국 어린이들이 커서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은 의사와 교사이며,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싸우지 좀 마세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어린이는 거의 없었고, ?‘친절하고 관용을 베푸는 일’을 가장 훌륭한 사람의 덕목으로 여기며, 태블릿 컴퓨터를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읽기 »
  • 올해 쿠웨이트 휩쓸 한국 상품들은?

    올해 쿠웨이트서 잘 나갈 한국 상품으로 선박, 자동차, 기계류, 전선, 인쇄용지, 타이어 등이 꼽혔다. <KOTRA>는 9일 ‘2013년 쿠웨이트시장 히트 예감 10대 한국 상품’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은 “쿠웨이트가 비록 인구 350만 명의 틈새시장이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5만 달러에 달하는 부유한 산유국이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불황기에 우리의…

    더 읽기 »
  • [금주의 키워드] gulag, ‘명예롭지 못한’ 북한 수식어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북한 방문이 국제사회의 시선을 끌었다. 미국의 대북한 협상가인 빌 리처드슨?전 뉴멕시코 주지사 등이 동행한 그의 북한 행보는 의도와 성과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정보소통의 상징인 인터넷기업 대표와 가장 폐쇄적인 사회의 만남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슈미트 회장의 방북을 전한 세계 언론보도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터키 지한통신사 알파고 기자 “다문화사회? 형제국가 ‘터키’를 보라”

    “다민족 국가인 터키에서 한국 다문화사회 정착 힌트 얻길” “약 100년 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경영했던 터키는 예나 지금이나 다문화·다민족 국가입니다. 한국은 인제 막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만큼 ‘형제국가’인 터키의 역사적 경험을 유심히 살펴보면 도움될 일이 많을 거예요.” 국내 첫 터키특파원이면서, 두 달 전 터키 국영방송사(TRT) 기자가 오기 전까지 한국 내 유일한 터키특파원이었던…

    더 읽기 »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 ‘연장석유’, 세계 500대 기업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1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연장석유(延長石油) 매출수익 16,000억위안 달성 연장석유 2012년 매출수익은 1,618억위안(28.2% 증가), 소득세는 626억위안(14.7% 증가)으로, 7년 연속 섬서성 재정기여도 1위를 차지함. 중국 서북지역 기업 중 처음으로 세계 500대 기업 대열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됨. [섬서일보] 3家중국 500대 기업,…

    더 읽기 »
  • ‘아랍의 봄’ 예견한 나스르 교수 한국 온다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14일 11시 종로 신문로 연구소 4층 국제회의실에서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발리 나스르 (Vali R. Nasr) 학장을 초청해 ‘아랍의 봄: 앞으로의 과제 (The Arab Spring: Where do we go from here?)라는 주제로 아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중동정치 및 이슬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발리 나스르 교수는 미 공화·민주 행정부의 외교정책 자문을 지냈으며, 현 미…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진권 ‘놀부’ 창립자, ‘코토 요리사관학교’ 설립한다

    ‘놀부’ 창업주… 마리스꼬 등 9개 체인 18개 식당 직영으로 운영? 지난 12월 말 한 외식업체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베트남 코토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베트남 사회적기업인 코토(KOTO, Know One Teach One) 지미팸 대표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며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메일과 함께 첨부된 파일을 보니…

    더 읽기 »
  • 동아시아

    평창스페셜올림픽에 보내온 하늘나라 편지

    사랑하는 하상남 당신! 얼마 만에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지 모르겠소. 요즘 서울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며 무척 춥다고 들었소. 내가 이곳에 온 지도 6년 반이 지났구려. 지난해 한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했을 때 KBS에서 ‘한국의 유산’ 프로그램을 통해 나 ‘이효창 편’을 보도했다지요. 거기서 나를 대한민국 빙상계에서 쾌속 질주를 일궈낸 인물로 치켜세웠다고 들었소. 그러고…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폭탄테러’로 수백명 사상…’지역분리주의자 범행 주장’

    파키스탄 곳곳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1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주도 퀘타의 한 당구장에서는 분리주의자들의 2차례 폭탄 공격으로 81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 이 공격은 2011년 5월 북서부 샤브카다르의 경찰 훈련소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98명이 숨진 이후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것이다. 이번 공격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