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더욱 그렇다. 주싱가포르 오준 대사는 매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탕글린 거리를 그려 싱가포르의 수상, 장관을 비롯한?600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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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얼음꽃 만발…길림의 ‘무송’

    길림은 고구려시기 축조된 용담산성이 있는?오랜 역사를 이어온 고도였다. 명청시대에는 중국 동북지방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1907년에는 길림성의 성도로 지정됐지만, 1953년?장춘으로 성도가?옮겨가면서 길림시는 길림성 제2의 도시가 된다. 길림시는 송화강이 도시를 휘감아 흐르는 강의 도시다. 강변에는 버드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이 나무들에 무송(霧淞)이라고 부르는 성에가 얼음꽃으로 만개한다. 중국에서 무송은 예부터?수괘(??), 수기화(水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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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발리나스르 美 중동전문가 “이란 핵 평화적 해결 가능”

    존스홉킨스대 발리 나스르 국제관계대학원장은 “격동하는 이란의 국내정치 상황과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의 권력약화는 현재의 교착상태에 평화적인 해결책이 가능하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발리 나스르(Vali R. Nasr) 학장은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 초청으로 14일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해 “제재(sanction)나 군사적 개입보다 지속적인 외교활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랍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미국이 중동 지역의 변화를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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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국립박물관, ‘경주 금관총 유물’ 공개

    일본 국립박물관이 ‘오구라(小倉) 컬렉션’에 포함된 한반도 문화재를 대량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 등에 따르면 도쿄국립박물관은 동양관을 재개관하면서 한반도실을 이전보다 2배가량 확장했다.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은 2009년 6월부터 휴관했다가 지진 대비 보강 공사를 거쳐 지난 2일 재개관했다. 한반도실에는 현재 주제별로 250점의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는데 이중 132점에 ‘오구라 컬렉션 보존회 기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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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바레인 “하마드 왕은 물러나라”

    바레인의 말키야 마을에서 13일(현지시간) 한 반정부 시위자가 타이어를 불태운 뒤 경찰의 공격에 대비해 돌과 쇠막대기를 손에 들고 있다. 이날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은 시위 도중 경찰의 최루가스에 의해 숨졌다는 하비브 이브라힘(88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일어났다. 바레인 여성들이 13일(현지시간) 말키야에서 경찰과의 충돌 중 경찰이 쏜 최루가스탄에 맞아 숨진 하비브 이브라힘(88)의 장례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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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또 ‘똑같은 비극’에 경악 “정의는 어디에…”

    인도 수도 뉴델리의 버스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여대생의 사망으로 인도 전역이 분노의 시위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암리트사르에서 또다시 버스를 타고 가던 29살의 여성이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인도 사회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고 채널뉴스아시아닷컴이 13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 라지 제트 싱은 피해 여성이 지난 11일 펀잡브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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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러시아 전역서 시위…”미국인 입양 금지법, 반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지방도시들에서 13일(현지시간) 새해부터 발효된 미국인의 러시아 아이 입양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입양 금지법을 지지한 의원들을 규탄하는 의미의 ‘비열한 인간들에 반대하는 가두행진’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날 시위에는 지역별로 수십에서 수천 명이 참가했다. 모스크바,?1만명 가두행진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경찰 추산 약 9500명의 야권 지지자들이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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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중부 극심한 ‘스모그’…고속도로도 통제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중국 중부지역을 엄습한 극심한 스모그현상이 사흘째 이어진 가운데 13일 일부 지역에선 위험 수준까지 도달해 비상이 걸렸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안개와 배출가스 등 오염물질이 결합한 스모그는 베이징, 톈진, 충칭, 허베이성, 산둥성, 후베이성, 안후이성, 쓰촨성 등 중부지역을 뒤덮었다. 전날 밤 PM 2.5 기준으로 일부 지역의 오염물질 농도가 993㎍/㎥를 기록한 베이징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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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남방주말’ 시위 해결…’리틀 후진타오’ 후춘화, 차기 지도자로 ‘주목’

    “中 차기 지도자 후춘화, ‘검열 사태’로 시험대”, “中 ‘남방주말’ 사태 돌파구… 후춘화 광둥성 서기 타협안 제시”, “후춘화 광둥서기 중재에 중국언론 파업 전격 해제”, “후춘화, 신문파업 위기관리능력 일단 ‘합격점’” 중국 언론이 최근 일단락된 중국 주간지 ‘난팡저우머(南方周末, 난방주말)’ 파업 사태의 1등 공신으로 후춘화(胡春?) 광둥성(??省) 서기를 꼽았다. 홍콩 남화조보(南?早?)는 “후춘화 서기의 중재로 광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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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리더십과 코칭 MBA과정’을 아십니까?

    우리나라 최초로 ‘리더십과 코칭’에 초점을 둔 경영학석사과정이 있다. 2012년 봄 신설된 국민대 경영대학원의 ‘리더십과 코칭 MBA’다. 경영학, HRD, 교육공학, 산업심리, 심리학, 사회학 등을 아우르는 학제 간 교육이 특징이다. 2년(4학기) 동안 총 3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매주 토요일 1회 수업이 진행돼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수강할 수 있다.?수강생은?25명 안팎이며 2013년 1학기 원서접수는 1월11~23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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