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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생김새 달라도 우리는 같은 지구인”
한-아세안센터 초·중생 대상 그림 공모전 수상작 발표 태극무늬가 그려진 예 한국 궁궐 모양의 대문을 열어젖히자 태국 코끼리와 싱가포르 멀라이언, 말레이시아의 모스크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위대한 황금불상), 지은 지 올해로 900년을 맞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의 모습이 나타난다. 황금빛 양탄자 끄트머리에 지구가 금빛 광채를 내뿜으며 지구촌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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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中 자동차 운전자 2억명 돌파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31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中國電信섬서회사 데이터센터, 西咸新區에 입주 계획 1.24(목) 西咸新區관리위원회와 中國電信섬서회사는 ‘中國電信섬서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체결식을 가졌으며, 이로써 中國電信섬서회사 데이터센터가 西咸新區에 세워질 예정. 동 사업의 건축면적은 7만㎡이며, 준공 후 연생산액 15억위안, 일자리 2만개 창출이 기대됨. [섬서일보] 섬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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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⑥ “논리로 감정을 다스린다?”
“브라우니, 기다려~!”…만족지연능력 높으면 사회성도 좋아 ‘마시멜로 실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윌터 미셀 박사라는 분이 네 살짜리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지요. 아이들에게 마시멜로를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15분 동안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을 수 있으면 마시멜로 하나를 더 주겠다고 제안을 합니다. 대략 3분의 2 정도의 아이는 참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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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못난이
카페에서 신나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 굳이 내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고집해 본 적이 있어? 유명한 떡볶이 집에서 단무지 아님 어묵을?먹어봐야?그 집을 아는 거라고 얘기해 본 적이 있어?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 별다방을 찾아 들어갔는데 ‘역시 커피는 콩다방이야’ 라고 얘기해 본 적이 있어? 사과제품만 고집하고 에스라인 폰들을 엄청 욕했으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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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칼럼] ‘기업지배구조 개선’은 경제민주화의 ‘밑거름’
경제민주화가 화두다. 제18대 대선의 주요 쟁점이었고 박근혜 당선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필자는 지난 25년 동안 주식투자를 해왔다. 1000여개에 가까운 기업을 탐방하고 공부하면서 느낀 우리나라의 경제민주화는 기업지배구조의 개선(변화)이다. 견제와 감시를 받지 않는 1인 경영지배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경제민주화는 요원하다. 말 많던 재벌계열의 빵집운영도 따지고 보면 가족경영의 산물이다. 기업지배구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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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이동흡 김용준사태’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
플루타크 영웅전에 보면, 페르시아 대군의 공격 앞에 창황망조(蒼黃罔措)한 그리스 사람들에게 나무 벽을 의지하라는 델포이의 신탁(oracle)이 나오자 알키바아데스가 이는 배를 뜻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해군으로 페르시아군에 대적하기로 전략을 세워 승리를 거둔다. 이처럼 신탁은 그리스인들이 의지할 수 있는 최종적 권위였는데 당대 현인의 지혜를 신탁의 방법으로 제시한 것일 것이다.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은 우리 사회의 신탁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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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1월 31일
▲정영모 민주통합당 고문 별세, 기창 창지유통 대표이사 부친상, 이명근 늘빛학원 원장·이용준 준디자인 이사 장인상=28일17시2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6시, (02)3410-6901 ▲황진학 6·25 참전용사 부인상, 원준 스타일캐드코리아 대표이사·의준 인도네시아 보빈자수 부장·동준 현대건설 부장대우 모친상, 우봉석 인도네시아 보빈자수 대표이사 장모상, 우용빈 안진회계법인 씨니어·수빈 한화건설 근무 외조모상=29일3시4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7시, (02)3010-2231 ▲최석진 IBK투자증권 삼성동지점 이사·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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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차도로 걸어다니는 사람들
30일 평창스페셜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알펜시아리조트 경기장 주변?도로.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지 못해?관람객과 선수들이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알펜시아리조트내?인도는 모두?눈에 덮였다. 위험해 보인다. 조직위 관계자는 “눈의 양이 많고?언데다?범위가 넓어?치울 엄두도 못냈다”고 말했다. 그래도 치워야 할 듯.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홀 2층에서는 지적장애인들이 그린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데니스 한의 작품은 자선경매에 나오기도 했다.??왼쪽?그림부터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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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스페셜올림픽이 도대체 뭐야
지적장애인들의 스포츠 대회··· 아놀드 슈워제네거 장모인 슈라이버 여사에 의해 시작 이번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뜻 깊은 행사이다.? 스페셜올림픽은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여동생이자 영화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장모인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여사에 의해 시작됐다. 1962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여사가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캠프를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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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경기 알고봐야 재미있다
7개 종목에 3300여 명 선수 출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서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슈잉, 플로어하키 등 7개 종목(세부 55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알파인 스키나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일반 동계올림픽 종목과 비슷한 것도 있지만 스노슈잉 등 스페셜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종목도 있다. 플로어볼은 시범종목으로 치러진다. ▲ 알파인 스킹 = 겨울 스포츠 종목의 상징인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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