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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서양화가 김경화 ‘에덴으로의 초대전’

    화가 김경화씨가 ‘에덴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13일부터 5월5일까지 경기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월요일은 휴간.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인 작가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로 이국적인 꽃의 형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초대일시는? 20일 오후 4시. 김씨는 박여숙화랑 및 갤러리부산 그리고 일본의 긴자 취파화랑에서 초대전을 연 바 있다. (031)76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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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라의 아랍이야기] 최악의 동반자, 미국과 중동

    장 피에르 필리유, 다비드 베 지음 | 임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03월 30일 출간 역사만화 ‘속고 속이는 중동과 미국의 관계사 ①1783~1953’ 18세기부터 시작된 미국과 중동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역사만화(그래픽노블)가 나와 소개한다. “최악의 동반자”는 프랑스 이슬람 전문 역사가 장피레르 필리유와 프랑스 독립만화의 기틀을 잡아 온 만화가 다비드 베가 합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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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샘골 레저농원서 만난 고3 수험생①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흙과 뒹굴며 노는 Camp nabe 사람들이 지난 주말 샘골 레저농원에서 캠핑하며 농사일을 했습니다. 우리들은 일하며, 야영하며, 농사일하며 산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이틀 전 트랙터로 미리 밭을 갈아 놓았으나, 워낙 돌밭이어서 고생고생하며 다시 쟁기로 밭을 고르며 씨앗을 심었습니다. 콩, 찰옥수수, 상추, 쑥갓을 파종하고 고추, 브로콜리, 오이 모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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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화장실과 경호경찰 행복지수

    G20 정상회의 등 국빈급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행사가 열리면 경비 경찰관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노출 또는 잠복근무 그 자체야 본업이고 장시간 서 있는 것은 보통이다. 무엇보다 용변보기가 어렵다.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 대변 볼 때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구약성서 신명기 구절이다. 인류는 맨땅에다 그걸 해결해 왔다는 증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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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농약 듬뿍’ 바나나에 대한 추억

    지금까지 필자는 아시아엔(The AsiaN) 독자들께 필리핀의 역사와 풍물 등에 대해 소개해 드렸다. 이번 호에선 그동안 소개한 이야기를 정리하고 다음주부터는 오늘날 필리핀 사람들의 삶의 현장들로 들어가보려 한다. 마젤란이 1521년 필리핀을 발견하여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기 이전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면에서 넘어온 말레이인과 중국 방면에서 넘어온 중국인들이 뒤섞여 살았다. 이들은 ‘바랑가이(barangay)’라는 족장 지배체제로 유지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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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 칼럼] “문제는 공정한 경쟁규칙이야!”

    ‘중진국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 어떻게 구할 것인가? 인류사회의 역사는 권력, 부, 명예와 같은 사회적 가치(social values)의 쟁취를 둘러싸고 국가 간, 집단 간, 개인 간 다툼이 끊임없이 전개되어 온 투쟁의 역사다. 역사상의 무수한 사상가들은 사회적 가치를 공정하게 배분할 수 있는 이상적 원리를 찾아 고심해 왔다. 사회적 가치의 배분은 기본적으로 정부(government)와 시장(marke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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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박보희 전 총재, 김정은 면담 추진

    도선사 ‘친박’ 혜자스님 ‘평화의 불’ 봉송 방북 예정 북한의 핵위협으로 한반도 전쟁 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종교계에서 북한 최고위층 접촉이 시도되고 있다. 불교계와 통일교에서 은밀히 추진된 이들 움직임은 특히 박근혜 정부가 위기상황에서도 대화의 문을 닫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한반도 정세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삼각산 도선사의 선묵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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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아시아] ‘한반도 긴장 고조’ 주요 이슈로 떠올라

    이번 주 아시아 각국에서는 역시 ‘한반도 긴장 악화’가 핫이슈였다. 11일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외무장관회의에서도 각국 장관들은 북한의 핵위협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아세안이 남북한 모두가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FR)을 통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남북한 간) 대화 복원을 위해 조용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한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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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북-미 빅딜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을 어떻게 바꾸느냐는 것은 북한정권의 절체절명 과제였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는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을 요구해왔다. 이에 대해 한국과 미국은?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책략과 수순으로 간주하고 일축해왔다. 그리고 평화협정이 맺어지더라도 21세기 한미관계가 전략동맹으로 강화되는 과정에서 주한미군은 북미간의 문제 또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한미간의 문제라는 입장을 취해왔다. 북한의 생존을 위해 북미관계 정상화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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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 100세] ‘발암물질 선호지수’ 측정법

    광주 서부경찰서는 2010년 4월부터 최근까지 3년간 자신의 집에서 호박 등 채소와 한약재를 발효시켜 만든 성분 불명의 약을 암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4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임모(81)씨를 검거했다. 임씨에게 속아 500g에 4만원씩 주고 암, 고혈압, 관절염, 우울증 등에 특효약이라고 구입한 피해자는 1600여명에 달했다.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면서 혈변, 복통, 구토 증상 등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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