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미국, 전쟁게임 넘어서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태국 <Bangkok Post> (5월1일자 사설) “자연재해 정책,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 이번 주 태국에서 열린 제69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를 주목해보자. 총회에서는?’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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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외교부장 “남중국해 풍파 야기 안돼”

    ‘남중국해 행동강령’ 실무팀 구성 촉구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2일 “일개 국가가 자국의 개별적 이해를 위해 남중국해에서 풍파를 일으켜서는 안된다”며 미국을 비난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왕 부장은 이날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7일 보아오 포럼 개막연설에서 “어느 일방이 자신의 개별적 이익을 위해 지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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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공장은 다시 열었지만…

    붕괴 8일만에 섬유공장 재가동…노동환경 개선 절실 방글라데시 사비르 공단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로 확인된 사망자 수가 430명을 넘어가는 가운데 사고 이후 가동을 멈췄던 공장들이 8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 참사를 ‘노예 노동’ 때문이라고 규탄하고 원청업체 소재 서구권 국가들도 뒤늦게 ‘책임’을 인정하고 나섰지만, 저임의 노동착취에 신음하는 이들 노동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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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⑮ “두 개의 탈을 쓰고 살 수 없어”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다섯 번째 이야기 25 “그래서 그녀를 남겨두고 너 혼자 여기로 돌아왔단 말이니!” 사이드 무르시가 이마드 카말의 얘기를 듣고 격분하여 말했다. “제가 뭘 할 수 있었겠어요, 사이드 아저씨. 제가 그녀를 데리고 와서 농가에 그녀와 함께 들어왔다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을 거예요. 우리들이 돌아오는 광경이 이상해 보였을 거라구요. 만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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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버마 리포트] ⑤ 목타는 만달레이, 숲훼손이 부른 사막화

    *기후변화 관련 국제활동단체인 ‘푸른아시아’(사무총장 오기출)가 3월 16일부터 8일간 버마 남부 에야와디 삼각주 일대와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현지 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수행 취재기 7편 중 5번째를 소개합니다. 9시간 달려 도착한 북서부 고지대 ‘멕웨구 옌난지엉’ 버마의 남쪽 저지대 에야와디 삼각주 탐방을 마친 여행자들. 중북부 고지대 사막화 현장으로 향합니다. 불교의 도시 만달레이는 애초 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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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지미 카터 ‘방북의사’ 오보의 전말

    [이주의 키워드] anonymity 익명의 위험성 북한 핵위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지미 카터가 등장했다. 카터 전 미 대통령이 존 케리 국무장관에게 북한방문 의사를 밝힌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그는 몇 차례 방북특사로 활약한 바 있어 이런 국면에서 한번쯤 떠올릴 만한 인물이긴 하다. 그런데 그 보도가 아무래도 미심쩍다. 우선 이 소식은 한국 언론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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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야스쿠니신사와 베트남전쟁

    지난달 21일 일본의 아소 부총리 겸 재무상을 비롯한 각료 3명이 봄철 제사에 맞춰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했다. 아베 수상은 직접 참배하지 않은 대신 공물을 바쳤고, 23일에는 국회의원 168명이 야스쿠니를 집단 참배했다. 한국 정부는 22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6∼27일 일본을 방문해 가지려던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전격 취소하고 주일대사를 소환하는 등 강한 항의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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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BYD, “미국 진출, 전기버스 만들겠다”

    미국에 진출한 첫 중국 자동자 제조사 BYD(비야디)는 캘리포니아 주 랭카스터의 모자브 사막에 신설될 공장에서 매년 1000 대의 전기 버스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1일 발표했다. 이날 비야디 임원들은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처음으로 10대를 생산하고 2년 이내에 50대를 생산하며 10∼20년 이내에 연간 1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야디 수석 부사장 스텔라 리는 랭카스터 공장에 투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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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미국 “시리아에 ‘군사개입’ 불사”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이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미군은 어떤 지시라도 이행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미 군당에 따르면 그는 전날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우리는 시리아 사태와 관련된 다양한 옵션들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황이 변화할 경우 이런 옵션을 이행하기로 하는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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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노동절, “방글라데시 ‘건물주’ 처벌하라”

    방글라데시서 붕괴사고 건물주 처벌 촉구…터키선 경찰과 충돌 1일 세계 노동절 123주년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 기념집회가 열렸다. 각국 집회 참가자들은 일제히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최근 의류공장 붕괴 사고가 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는 경찰 추산 2만여명이 거리시위를 벌였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달 24일 의류공장 붕괴 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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