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싱 인도총리 태국 방문…포괄적 FTA 논의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포괄적 자유무역협정(FTA) 등 양자 및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0일 태국을 방문했다. 싱 총리가 다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적은 여러 차례 있으나 태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틀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 싱 총리는 잉락 친나왓 총리와 포괄적 FTA, 미얀마 다웨이 심해항구 개발계획,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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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러시아, 시리아 정부군에 무기 공급하나

    러시아가 시리아에 최신의 대공 미사일을 공급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엇갈린 추측들이 나돌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에 가까운 한 소식통은 러시아가 아직 이 미사일을 시리아에 보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무기들을 공급할 계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 레바논 신문은 앞서 아사드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이미 S-300미사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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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얀마 정부·카친족 평화협정 전격 합의

    정치회담 지속, 난민 재정착, 적대행위 단계적 축소 등 7개항 미얀마 정부와 북부의 카친족 반군인 카친독립기구(KIO)가 잠정 평화회담협정에 전격 합의했다.· 아웅 민 대통령실 장관이 이끄는 미얀마 정부 대표단과 KIO 지도자 숨룻 감을 대표로 하는 KIO대표단은 27일(현지시간) 카친주 주도 미트키나에서 3일째 마지막 회의를 열고 7개항으로 이뤄진 잠정 평화회담 협정에 합의했다. 합의내용은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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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남수 육사교장 사의 표명

    최근 생도 성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박남수(육사 35기·중장)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30일 조정환(육사33기·대장) 육군참모총장에게 보직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초유의 육사생도 성폭행 사건에 책임을 지고 박 교장이 총장에게 ‘모든 책임을?지겠다’며 육사교장 보직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육사교장 출신의 예비역 장성은 “부하들을 대신해 자신이 책임지는 모습이 군인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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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중겸 칼럼] 유월엔 애틋한 사연이 있다

    유월이 오고 있다. 9년 전 일이다. 현충원 참배 후 분수 곁에서 한숨 돌리고 있을 때였다. 친구의 아들이 다가와 인사를 했다. 갓 제대한 젊은이였다. 순직한 군대 동기 성묘를 하고 돌아가는 길이라 했다. 아, 이 평시에도 젊음이 스러져 가는구나! 문득 유월의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늘은 새파랗고 태양도 작렬한다. 왜 이렇게 새파란 하늘이,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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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김일성 족적’ 알면 ‘3대세습 비결’ 보인다

    1910년대와 1920년대 만주 항일운동의 대들보는 민족주의자였다. 그러나 1920년대 말부터 민족주의자들의 무장 항일투쟁은 힘을 잃어갔고 1930년대 초부터는 공산당의 유격전이 만주에서 조선독립운동의 대세가 되어갔다. 1931년 이후 중국공산당은 만주의 중국 및 조선인 공산주의자들을 규합하여 항일연합전선을 조직하기 시작하였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은 중국인 양정우가 조직한 동북인민혁명군 제1군(軍) 제1사(師)이다. 1933년에 이르러 양정우의 부대는 동북인민혁명군 제1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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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서 시리아내전 해결 모색 국제회의 열려

    시리아 내전 관련 국제회의가 29일 이란 테헤란에서 국제단체와 국가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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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얀마 불교도-무슬림 종교분쟁 재점화

    미얀마의 불교도와 무슬림 간 종파 분쟁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동북부 지역에서 불교도 수백 명의 남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쇠파이프와 각목 등을 휘둘렀으며 이 과정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국영 TV가 보도했다. 불교와 무슬림 간 충돌은 전날 무슬림 남자가 불교도 여성에게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였다는 설이 나돌면서 발생했으며 이틀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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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인도 ‘중국 견제’ 해상훈련 강화키로

    도쿄서 정상회담…”원자력협정 교섭재개 등 합의” 일본과 인도 총리가 도쿄에서 만나 손을 마주 잡고 중국을 향해 견제 메시지를 보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29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2011년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를 계기로 중단한 원자력협정 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두 총리는 또 일본의 비행정을 인도에 수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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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에베레스트의 어제와 오늘…등정 60주년

    인류의 에베레스트 첫 등정이 29일 60주년을 맞았다. 1953년 5월29일 영국 원정대에 참가한 뉴질랜드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경은 네팔의 가이드 텐징 노르가이와 함께 인류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올랐다. 이로 인해 두사람은 세계의 영웅이 됐다. 힐러리의 아들 피터는 “(아버지) 힐러리와 텐징은 1950년대와 60년대의 록스타였다”고 말한다. 그는 “1953년의 이 등정에서 가장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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