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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40년 “펜은 ‘여전히’ 칼보다 강하다”···한국일보 공채 29기 ‘자축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요즘처럼 디지털시대엔 변화 속도는 더욱 빠를 터. 그런데, 무려 40년 세월을 한결같이 기자로 혹은 마음만이라도 현직기자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한국일보 견습 29기생’이 그들이다. 그들이 2일 ‘언론계 40년 기념모임’을 가졌다. 한국일보 29기는 공교롭게도 모두 29명. 이들은 1974년 1월4일 한국일보사에 첫 출근했다. 당시는 서슬퍼런 유신 시기로 나흘 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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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시선]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외국인노동자 관련법 개정키로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쿠웨이트, the Kuwait Times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현행 외국인노동자 관련법을 폐지하고 고용계약 관련 새로운 법안을 제정할 것이라 밝혔다. 새로운 법안은 피고용자에 72시간 유예기간 후 자동출국을 보장한다. 또한 외국인노동자의 여권을 몰수한 고용주들에 부과되는 벌금도 1만리얄에서 5만리얄으로 대폭 올릴 예정이다. 블래터 FIFA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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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독사’ 김관진에 거는 기대
근대 육군의 원형은 독일군이다. 해군은 영국이다. 원형(prototype)이 중요한 것은 표준이요 원천이라는데 있다. 미국에서 하버드, 예일대학을 찾고 영국에서 옥스퍼드, 캠브리지를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캠브리지의 트리니티칼리지 입구에는 뉴턴의 <Principia Mathetica>가 진열되어 있다. 이것이 원형이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한국의 서독 육사 유학은 1965년 시작되었다. 육사 24기가 처음이다. 그동안 서독 육사를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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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발리 5성급 ‘아야나 림바’ 호텔
최고급 객실과 빌라 650개 고품질 서비스로 관광객에 손짓 발리의 유일한 통합 리조트 ‘아야나 림바’는 발리 공항에서 10km 거리에 있다. 이곳은 짐바란 베이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있어 전망이 매우 좋다. 이 5성급 호텔에서 즐기는 일몰은 환성적이다. 객실 200여개에 머무는 고객이 누리는 특전은 이것만이 아니다. 아침은 토게 레스토랑과 파디 레스토랑에서 발리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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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는 3일 미군 포로 1명과 탈레반 테러범 5명의 맞교환과 관련해 탈레반의 폭력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이스라엘의 <Haaretz>는 이스라엘 장교들이 행정구금을 자의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행정구금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정부가 유엔에 보고한 2011년도 무기판매고 내역이 많은 부분을 누락 또는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지역경찰이 절도혐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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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김관진 국방장관, 안보실장 겸직 ‘문제없다’
현재 국방부 장관이 안보실장을 겸임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법적인 문제, 군구조의 기본에 관한 이론, 그리고 지금까지의 관행 등을 두고 살펴보고자 한다. 장관 부재 시에는 당연히 차관이 장관을 대리한다. 그렇다고 차관이 장관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대리하는 것은 아니다. 차관은 국무회의 출석처럼 장관이 반드시 참석하여야 되는 경우에만 대리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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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글로벌시장 ‘박차’··· 5월 中선양 이어 9월엔 하노이서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31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지점을 오픈했다. 중국에서 이미 5번째다. 이날 선양점 개점 기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연 김수현이 팬 사인회를 열어 행사장이 큰 혼잡을 빚었다. 롯데그룹은 “중국 동북지역 중심인 선양에 7개 계열사가 3조원 규모의 ‘롯데월드 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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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폭염 日열도 ‘쿨비즈 캠페인’···서울 모방인가?
일본에서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열사병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6℃를 넘는 이상 고온현상으로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하고 연일 수백명이 병원을 찾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라 여름철 더위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일본의 관공서는 출근 복장으로 반바지에 운동화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 입는 알록달록한 셔츠까지 허용하는 ‘슈퍼 쿨비즈(cool-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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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장실협회 “인도에 화장실 지어 성폭행방지 앞장서겠다”
세계화장실협회(WTA: World Toilet Association)가 향후 인도에 공중화장실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TA 이원형 사무총장은 3일 최근 인도에서 일어난 일련의 성폭행 및 살인사건의 주된 원인으로 화장실 부족이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며 “올해 중점을 두고 있는 캄보디아·라오스 화장실 건설사업과 함께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인도의 공중화장실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T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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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신문’ 전 서울특파원 ‘아시아엔’에 엽서 보낸 까닭은?
“한-일 갈등으로 골머리도 앓았지만 좋은 추억이 더 많습니다” 2010년 한국 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8개월간 임무를 마치고?본사로 복귀한?아오야마 슈지 전 홋카이도 신문?서울지사장이 3일 아시아엔에 감사 엽서를 보내왔다. 이상기 발행인 앞으로 보낸 엽서에서 아오야마 기자는 “서울 주재생활을 끝내고 삿포로 본사에서 홋카이도 도청클럽(홋카이도 내 정치담당)에 배속이 되었다”며 “부임 기간을 되돌아보면 일본과 한반도 문제의 복잡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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