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외환보유 4조달러 육박, 물가상승 등 부작용 우려도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최근 5년 만에 2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中國經濟網)은 20일 “2014년 1분기 말 중국 외환보유고 총액이 2013년말에 비해 1259억 달러 증가한 3조9400억 달러로 집계했다”고 국가외환관리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증가속도를 감안할 때 외환보유고는 올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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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때아닌 ‘언어전쟁’··· 모디정부 출범 후 힌디어 강조

    타밀어 등 타 언어 사용지역 반발···힌디어 사용 전국민의 40% 그쳐 나렌드라 모디 총리 인도 새 정부가 힌디어 사용을 강조하면서 다른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주(州)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인도 영자 경제지 가 20일 ‘언어전쟁'(language war)이라는 소제목과 함께 관련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힌두민족주의 성향의 모디 정부는 출범 직후인 지난달 27일 공무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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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전세계 5120만 난민 신세···2차대전 후 최대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0일 “세계 각지의 난민이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5천만명을 넘어섰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전 세계 난민이 2013년 말 5120만명에서 전년보다 600만명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전쟁과 내전으로 국외로 피신한 난민은 1670만명, 국내에서 터전을 잃은 피해자는 3330만명에 달했다. 또 자유를 찾아 타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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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미성년아내 폭행남편 살해한 이란여성 구합시다”

    미성년 시절 강제로 결혼당해 학대하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란여성에 대해 국제 인권단체가 구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4년 전 살해한 이란의 라지에 에브라히미(21)에 대한 이란정부의 형 집행 중단을 요구하며 구명운동에 나섰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브라히미는 아버지의 강요로 14살에 마을 남성과 결혼해 1년 만에 아이를 낳았으나 계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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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美 “고노담화는 중요한 章···건설적으로 과거 해결해야”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일본정부가 고노(河野)담화 검증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고노담화 계승은 일본이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장(章)”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관점은 일본이 무라야마(村山) 전 총리와 고노 전 관방장관 사과를 계승하는 게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개선에 중요한 장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고노담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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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SJ “북한·쿠바·이라크 등 ‘미개발’ 여행상품 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북한과 미국의 버팔로 등 퇴락한 지역이 이색관광지로 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근대화 과정에서 도태된 지역을 테마로 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은 회사는 ‘고려여행’과 ‘영 파이어니어 투어’ 등이 있다. 북한 여행상품을 출시해 온 고려여행은 중앙아시아 국가중 가장 여행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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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KTX기관사법우회 창립 10돌 법회

    KTX기관사법우회(회장 강원구)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동자동 KTX사업소 강당에서 선원장 법현 스님, 진관사 법해 스님, 허법등 법사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법회를 열었다. “승객을 가족같이, 안전운행, 올바른 신행, 함께하는 불교”를 모토로 2004년 출범한 KTX기관사법우회는 이날 정년퇴직 이백원 기관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자녀가 투병중인 김경훈 기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강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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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최대건설사 아랍텍 CEO 사임한 까닭은?

    현지언론 “본인 부인 불구, 주가 폭락에 책임진 듯” 최근 주가가 반토막 수준으로 폭락한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상장 건설사 아랍텍의 하산 이스마이크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고 <걸프뉴스> 등 현지신문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2년 2월 취임한 하산 이스마이크는 “사임은 내 개인적 결정으로 이뤄졌으며 아랍텍의 저조한 실적으로 나타난 주가 하락과 자신의 사임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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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쿠데타기도 혐의’ 장성 등 230명 석방

    ‘대선 앞둔 에르도안 총리의 ‘유화책’ 분석도 터키법원이 쿠데타 기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복역하던 퇴역 장성 등 230명을 석방했다고 <도안뉴스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탄불 법원은 이날 이른바 ‘대형망치’(발료즈) 쿠데타 작전 사건을 재심해야 한다며 용의자를 모두 석방하라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전날 사건 증거로 제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조작됐고 피고측 진술이 무시되는 등 재판과정에서 피고인들의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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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오바마 “이라크에 軍자문관 최대 300명 파견”

    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특수부대원···”전투에는 투입 안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전면적 내전 위기에 처한 이라크에 군사 자문관을 최대 300명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 정부군을 돕기 위해 최대 300명의 군 자문관을 보낼 준비가 돼 있으며 (군사 개입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정확하게 목표물을 겨냥한 군사행동을 위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에 파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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