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때문에 아시아 금융시장 ‘불안’

    환율 오르고 주가 떨어져 유럽의 은행 유동성 위기설이 다시 불거지며 국내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포르투갈 대형은행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확산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환율은 상승하게 됐다. 다만 포르투갈 금융권 위기가 더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시장의 동요가 아직까지 크지 않은 상황이다. 11일 오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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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경제활력’ 갈수록 추락

    산업연구원 ‘인구경쟁력’ 보고서 우리나라 인구경쟁력이 저출산 현상지속과 그에 따른 인구고령화로 16년 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가운데 하위권으로 미끄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고령인구 비율7%)에 진입한 우리나라 고령인구 비중은 2012년 11.0%로 높아졌다. 2018년에는 14.0%로 고령사회, 2026년에는 20.0%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며, 2050년에는 38.2%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또 한국은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되어 현재 출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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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생산·내수판매·수출 모두 늘어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 이어질 전망”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 판매, 수출 모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시간 감소와 소비 위축, 환율 하락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와 선진국 시장 회복세 등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국내 완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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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조적인 화풍의 사제 ‘동행’, ‘5방색’ 민태홍과 ‘단색’ 황영수

    11~12월 파리 초대전서 ‘관조적? 작품 선보여 “단색그림은 관조적·철학적 성격이 짙습니다. 작품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그림공부는 물론이고 미학과 철학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과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초대전을 갖게 된 젊은 작가 황영수(26)씨는 자신의 창작세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황씨가 초대전을 갖는 전시회는 사소한 화랑이 아니다. 150년 전통을 자랑하고 프랑스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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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Brand Story]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바야흐로 한류의 시대다. 아이돌이 주를 이루던 K-Pop을 넘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신나는 리듬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에 해외는 열광했다. ‘싸이붐’이 불기 15년 전, 한국 공연문화계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린 ‘원조 한류’가 있었으니, 바로 난타다. 난타는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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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용 차보험료 대폭 인상

    국민들이 생계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영업용 차량 보험료가 최대 19%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삼성화재 등 12개 손해보험사가 손해율 급증에 따른 수익 악화를 이유로 영업용 또는 업무용,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대거 인상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올 상반기에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9.1%나 올렸다. LIG손해보험(14.9%)과 삼성화재(14.5%), 한화손해보험(13.7%), 동부화재(10.8%), 메리츠화재(10.5%)도 10% 이상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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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빅3’ 국내 중고차시장 진출 ‘잰걸음’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는 독일 완성차업체 ‘빅3’가 중고차 거래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8∼9월 중 중고차 사업을 개시하기 위해 시범 딜러업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는 고객의 기존 차량을 브랜드와 관계없이 매입해 대신 팔아주고, 자사 차량에 대해서는 엄격한 검증을 거쳐 ‘다스벨트오토'(Das Welt Auto) 인증을 붙여 판매하는 등의 중고차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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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 일본 자위대 행사 취소

    주한 일본 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전격적으로 행사진행을 취소했다. 롯데호텔은 10일 “국민 정서를 반영해 1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 대사관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또 “행사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나 확인없이 업무를 진행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확인과 업무 진행을 통해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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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음악회 24일 열려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네 눈물을 기억하라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가 오는 24일 저녁 7시반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작가회의와 세월호를 잊지 않는 음악인들,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추모 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로하고 떠나간 이들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수 김장훈, 이승환, 자전거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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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이승만, 박정희, 김일성, 전두환에게 배울 것은?

    이승만은 3.1운동 후 설립된 한성(서울), 상하이, 블라디보스톡 세곳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다같이 대통령, 집정관총재로 추대되었다. 그만큼 구한말 독립협회 이래 민족지도자로서 그의 명성은 압도적이었다. 그는 태생부터 양녕대군의 후손임을 내세우는 전형적 양반이었다. 이승만은 하버드대와 콜럼비아대에서 공부하고 프린스턴에서 훗날 대통령이 된 윌슨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은 당대 최고의 인텔리였다. 아이젠하워(아이크)는 유럽원정군 사령관으로 독일의 항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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