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군기 바짝 든 중국 여군의장대

    2014년 5월19일, 중국이 개최하는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정상회의(CICA)가 열리는 상하이에서 여군의장대가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여군의장대는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칠레, 콜롬비아 등에만 있었지만 최근 중국이 새롭게 창설했다. 중국의 여성의장대원은 키 173cm 이상에 90%가 대학졸업자며 지난 2월 모두 30명이 선발돼 3개월간 집중훈련을 받았다. 장스보(張仕波) 베이징 군구사령관은 올 가을 100명을 추가로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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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 미·일·터 언론보도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안전업무를 통합하기 위한 기구개편안을 내놓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일본 <아사히(朝日)>, <마이니치(每日新聞)>, 터키 <Today’s Zaman> 이를 보도했으며 기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 <뉴욕타임스>: ‘박근혜 최대의 정치 위기’ <뉴욕타임스>는 19일 박 대통령 담화 관련 ‘한국 대통령, 한국 해양경찰 해체계획 밝혀(South Korea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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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20년 뒤 교회는 사라진다?”

    ‘종교바보’라는 얘기가 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 바보라는 뜻이 아닌지?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진리를 ‘하늘님’이라며 숭배해왔다. 가장 높고 넓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바라고 원할 때 두 손을 모아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기도 했다. 그러다가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면서천주교에서는 ‘하느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종교가 유구한 역사를 거듭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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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베트남과 교류 일시중단···자국민 8천명 대피령 내려

    중국 외교부는 18일 베트남과의 교류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홍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공민이 다치거나 재산손실이 나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훼손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국민의 베트남 여행을 잠정 금지하고 향후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추가조치도 검토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양국교류가 어떻게 중단될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부관계자의 베트남 방문, 베트남 정부관계자의 방중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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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군부, 20일 새벽 계엄령··쿠데타 여부 ‘촉각’

    8년만에 또다시…”유혈사태 방지 위해 나섰을 수도” 태국 군부가 20일 새벽 계엄령을 선포했다. 군부는 군 TV방송을 통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군부는 그러나 “쿠데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군 당국은 “국민은 당황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조치는 국민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은 평소대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부는 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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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AJA 네팔지부, “평화전파는 부처님뜻이자 언론인 사명”

    석가모니가 창설한 불교는 사랑과 평화를 가르친다. 네팔 남부와 인도의 국경지역인 카필라성 귀족 출신인 석가모니는 네팔 땅 룸비니 언덕에서 태어났다. 석가모니는 생로병사의 문제로 고민하던 중 29세에 아내와 자식을 궁궐에 두고 출가해 35세에 네란자나강 인근에서 불면 수행 중 득도(대각 大覺)했다. 이후 그는 45년간 제자들을 이끌고 인도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랑과 평화를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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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Travel] 말레이시아, 바닷속 오색 열대어 훤히 비치고…

    말레이시아 서북해안 별천지, 랑카위 군도 ‘헬랑’(독수리)과 ‘카위’(갈색)가 합쳐진 이름이 랑카위다. ‘갈색 독수리’란 뜻을 지닌 섬 랑카위는 말레이시아 서북쪽 해안, 타이와의 국경 부근에 있는 제주도 3분의 1 크기의 휴양섬이다. 모두 99개의 섬(썰물 때는 104개)으로 이뤄졌고 전체의 3분의 2가 열대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섬의 평화를 상징하는 새가 독수리다. ‘악마의 새와 싸워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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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맥아더는 ‘친일파’였다?

    그림자도 짙은 ‘장군리더십’…트루먼 대통령에 항명 해임돼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미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장교다. 1937년 대장 퇴역(57세), 다시 1941년 7월 소장으로 소집, 이튿날 중장 진급과 함께 필리핀극동군사령관 부임. 맥아더 장군 얘기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 70살 나이로 유엔군사령관이 되었다. 맥아더가 역량을 갖춘 장교였기에 고령에도 불구하고 전장으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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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5월1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랍에미레이트 <Gulf News> 걸프뉴스는 19일 “카타르가 14일 노동개혁 조치를 발표했으나 이것이 이주 노동자의 근로여건 개선요구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2022년 FIFA 월드컵 경기 주최국인 카타르가 경기장 시설 등 제반 준비를 위해 근로조건 변경개혁을 발표했다”면서 “그러나 139만명에 이르는 이주 노동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카타르가 개혁하려는 ‘카팔라(kafala)’라는 근로계약은 피고용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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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Asian Books] 이라크의 파이살 1세

    이라크의 파이살 1세 알리A, 알라위ㅣ예일대학 출판부ㅣ2014 알리A. 알라위 전 이라크 재무부 장관은 이라크의 세습군주이자 첫 번째 왕 파이살 1세에 대한 계몽적 전기를 썼다. 파이살 1세의 통치와 의미는 역사적으로 간과되어 왔으나 알라위의 전기는 이라크와 아랍세계에 걸친 그의 위대한 공적을 재조명하고 있다. 또 그를 뛰어난 지도자, 정치가 및 국가 건설자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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