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교회 장로’라는 자리

    옛말에 “중 벼슬 닭 벼슬 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종교계의 벼슬이 닭 벼슬만도 못하다는 말이다. 요즘 심심치 않게 기독교에서 목사님과 장로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 교계를 시끄럽게 하는 모양이다. 사실 어느 교회의 난투극은 뿌리 깊은 갈등의 소산이라고 한다. 교회 원로목사가 물러나고 후임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후 90여명에 달하는 장로들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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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러시아 관광대국 급부상···정부 ‘유치 총력전’

    연 17만명서 2배 이상 목표···고가 의료관광, 중국 이어 2위권 정부가 러시아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540억 달러(한화 55조원)의 지출로 세계 4위 관광대국으로 떠오른 가운데 금년부터 한-러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짐에 따라 러시아 관광객이 대거 한국을 찾고 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푸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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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팩션 한국사 ⑩] 역사드라마, ‘삼봉 정도전’을 만나 빛나다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유신체제가 한국사회를 전 방위적으로 압박하던 시절, 30대 초반의 병아리 교수는 서울 동숭동 문리대 꼭대기 가건물의 외진 방에서 연구에 매진한다. 그는 역사의 한 인물에 깊이 매료되어 있었다. 그 인물의 생애와 사상, 성취와 좌절에까지 흠뻑 빠져든 젊은 교수는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그와 함께 시대의 고민을 토론하고 울분을 토로하며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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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팩션 한국사 ⑨] 역사속 폭군 수양대군·연산군이 영화선 왜 인기인가?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조선시대 왕들의 이야기는 영화와 드라마 소재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를 비롯해, 한글을 만든 세종, 조카를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 흉포한 왕인 연산군, 개혁군주인 정조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조선왕조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으로 꼽을 수 있는 계유정난(癸酉靖難)의 주인공인 수양대군은 주변 인물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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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팩션 한국사 ⑧] 터키 알파고 기자가 ‘광해’에 빠진 이유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로마제국이나 서구열강의 신대륙 발견은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아는 역사적인 사건들이다. 지금은 작은 나라이고,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리는 나라이지만, 몽골의 칭기스칸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의 헝가리의 조상인, 흉노족으로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이주해 간 아틸라와 그의 서로마제국을 멸망시킨 역사적 사실을 그 지역과 아무 관계없는 동남아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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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7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인민일보> “브라질월드컵 축제중 중국제품 빛난다” 싱가폴 외무 “미국은 떠오르는 중국에 적응해야” <Times of India> “이라크 혼란 가중, 브렌트유 113달러로 올라…금 상승, 주식 하락” <Al Jazeera> “오바마, 미군요원 275명 이라크 파견” <인민일보> “브라질 월드컵 축제중 중국제품 빛난다” <인민일보>는 17일 중국산 축구관련 제품이 눈에 띄게 잘 팔린다(‘Made-in-China’ shines at World Cup)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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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 ‘울림’

    한양대박물관과 나눔의 집은 6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양대박물관 전시기획실에서 ‘울림’을 주제로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를 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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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션 한국사 ⑥] 연산군 흥청망청이 낳은 ‘왕의 남자’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영화 <왕의 남자> ‘이야기의 힘’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는 연산군의 이야기다. 이준익 감독은 ‘조선최초 궁중광대’라는 허구의 사실을 결합해 연산군의 비극을 새롭게 조명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었다. 연극 (2000년 초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과는 달리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연산군도 가지지 못한 광대들의 자유와 신명, 그로 인해 이용당하고 음모에 빠지는 광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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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이건희 일가, 상속세 자금확보로 지배력 유지 필요”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 조명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일가에게는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자금 확보와 그룹 지배력 유지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이건희 회장이 병원에 입원한 이후 진행되는 삼성그룹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나타날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해 주목했다. 삼성그룹은 삼성에버랜드의 상장계획을 밝히는 등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회장 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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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협회 ‘한반도평화 세계기자선언문’ 발표

    한국기자협회(기협)는 16일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노력을 지지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선언문’을 채택했다. 기협은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기자대회 개막식에서 국내외 기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세계기자대회 참가자들은 화해와 상호 신뢰에 기반한 남북한의 공동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며 “민간차원의 교류확대를 비롯해 한반도 문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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