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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평상심’을 잃지 않으려면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무엇일까? 우리가 일상 속에서 평상심(平常心)을 유지하는 일이 아닐까. 깊이 생각해 보면 오늘 벌어지는 일상보다 귀한 것은 없다. 인간의 일상생활을 모두 불도(佛道)의 전개로 보려는 사상이 있다. ‘평상심이 곧 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 말은 마조도일(馬祖道一, 서기 709∼788년)의 법어(法語)에 나온다. 마조의 제자 남전보원(南泉普願, 748∼834)이 ‘평상심이 바로 도’라며 스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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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헌 네이버 대표 “창업가들이 韓日혁신의 기수”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는 9일 “한국과 일본의 기업이 서로 혁신을 주고받는 시대로 가야 한다”며 “일본과 한국은 지금 문화교류가 활발하지만 에도(江戶)시대 이전부터 민간 차원 경제교류가 활발했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ICT 관련 대기업,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구성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의장인 김대표는 일본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에서 열린 ‘한국 벤처기업의 회사·서비스 설명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오늘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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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업계 ‘파업’ 꼬리무나

    자동차업계에 통상임금 확대와 정년연장 등 핵심 쟁점 사항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파업이 잇따를 조짐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GM 노조는 8∼9일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의 69.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한국 GM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사측에 신차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발전방안을 수립할 것과 정기상여금 및 휴가비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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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조석래 일가 주식가치 8천억원대로 늘어

    효성그룹 조석래(79)회장 일가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연초보다 300억원 가까이 증가한 8천억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조회장의 차남 조현문(45)전 효성 부사장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는 39억원으로 급격히 떨어졌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9일 기준 조석래 회장 일가족이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8099억원으로 연초보다 3.3%(258억원)올랐으며, 그 중 연초보다 19.1%증가한 조현준(46)효성 사장의 상장 주식 가치가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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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한국 주도 한반도 통일 원치 않아”

    WSJ “동북아 안보체계 개편 희망하지만 김정은 버릴 준비 안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지난주 한중정상회담에서 많은 이슈에 대해 뜻을 같이 했지만 북한 문제는 예외였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국빈방문으로 이뤄진 지난 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성숙한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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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성수기 삿포로 방콕 세부 노선 확대

    진에어가 여름 성수기에 태국 방콕과 필리핀 세부 등 주요 국제선 항공편을 늘리기로 했다. 10일 진에어에 따르면 인천∼삿포로 노선은 14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난다. 인천∼방콕은 21일부터, 인천∼세부는 23일부터 나란히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가된다. 진에어는 11일 신규 도입하는 B737-800 항공기를 증편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증편으로 진에어의 국제선 공급 좌석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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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차기회장 아시라프, 올 만해대상 수상

    ‘나눔의 집'(평화부문), 이세중 변호사(실천부문), 이란 영화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등···8월 12일 시상식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중동지부장이 ‘2014 만해대상’ 문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만해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희옥 동국대총장)는 지난달 30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집트 작가로 쿠웨이트 알 아라비 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는 달리를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공동체인 ‘나눔의 집'(평화부문), 이세중 변호사(실천부문), 이란 영화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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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김일성 20주기 추모대회···김경희·김양건 안 보여

    북한은 8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를 개최했다. 조선중앙TV로 생중계된 추모대회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주석단으로 이동하며 다리를 약간 저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0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를 대동하고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고 중앙TV로 공개된 기록영화에서도 오른쪽 다리를 저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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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래 차남 또다시 ‘행동’… “불순하다”

    8천억원 규모의 탈세·배임·횡령 혐의로 조석래(79) 효성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조 회장의 차남이 형과 동생을 겨낭해 고발에 나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효성그룹은 “불순한 의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9일 검찰 및 효성그룹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의 차남 조현문(45) 전 ㈜효성 부사장은 그룹 계열사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신동진의 최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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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주석단 자리배치 보면 권력서열 안다

    “북한의 공식 권력서열을 알려면 주석단 자리배치를 보라.” ‘주석단’은 북한 공식행사 때 일반 참석자의 좌석과 구분해 행사장 단상에 배치된 일종의 귀빈석이다. 주석단 중앙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앉으며 김 제1위원장이 불참하면 명목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앉는다. 당·정·군 간부들은 공식 권력서열에 따라 주석단 자리가 정해지며 주석단 중앙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권력서열은 낮아진다. 주석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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