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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술작품 서로 디자인으로 활용되기를”
짜오칭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순수미술 산업화 필요”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많은 제품들의 디자인으로 활용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제1회 한·중 예술문화교류 미술 전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짜오칭(??.78.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은 8일 “순수 미술작품들의 산업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용품들의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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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믿음의 여왕’ 추신수 아내 스토리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나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갠 어느 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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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북핵 ‘부다페스트 메모랜덤’으로 해결하자
리비아의 카다피는 20세기 후반 세계를 시끄럽게 만든 망나니 중의 하나였다. 카다피는 다양한 테러지원으로 서방세계를 괴롭혔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겨냥해 핵을 개발하는 공작도 진행하고 있었다. 1986년 카다피는 자폭테러로 영국 민간항공기를 폭파시켰다. 대처 수상은 응징을 다짐했고, 영국 공군기지에서 출격한 미공군기는 사막의 천막에 있던 카다피를 조준, 폭격하였다. 카다피는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았지만 입양된 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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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최측근 일본 방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인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이 일본을 방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 회장의 행보가 중·일 정상회담 타진과 관련됐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 중국어판은 리 회장이 지난 7일 중·일 교류 행사에 참석한다는 명목으로 도쿄에 도착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리 회장은 7일 저녁 발레 공연에서 리 회장이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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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총리 “한일정상회담 원한다”
위안부 문제에선 “지금까지 노력 인정받기 위해 계속 설명해 나갈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8일 “앞으로 다양한 국제회의의 기회에 (한국과) 정상회담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한발 한발 서로 노력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일정상이 동반 참석하는 다자 국제회의는 이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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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성장사다리 ‘코넥스’의 한계
시가 상장사 3배에도 거래량 거래액 모두 줄어 Kotc(3시장) 출범…코넥스 개인투자 위축우려 박완주 의원 “성장사다리에 큰 구멍 보여준 것”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정부가 창조경제 성장사다리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중소기업 전용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새정치연합·천안을)이 한국거래소(KRX)에서 제출받은 ‘코넥스시장 지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장 중소기업이 늘었는데도 일평균 거래량과 대금이 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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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핑크 다이아’ 190억원 최고가 낙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색과 투명도 모두 최상급의 평가를 받는 핑크 다이아몬드가 홍콩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1770만 달러(약 190억원)에 낙찰됐다. 소더비는 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8.41캐럿짜리 ‘팬시 비비드급(색이 있는 다이아몬드 가운데 최고 등급)’인 핑크 다이아몬드가 최고가에 팔렸다고 밝혔다. 소더비가 예상한 낙찰가는 1550만 달러(약 166억4000만원)였지만 이보다 약 2000만 달러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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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해안생태형 ‘변산자연휴양림’ 개장
숲과 바다를 함께 체험…전북 부안에 둥지 하루최대 300명 입장…20일부터 예약 가능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이 전북 부안에 개장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내 첫 해안생태형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을 조성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11년 착공, 3년에 걸쳐 총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로는 방문자안내센터 1동, 산림문화휴양관 2동(2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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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S 상대 특허료 분쟁 신청
MS의 계약 위반 주장… 원금 지불했지만 지연 지급 따른 이자 내지 않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료 분쟁이 국제중재재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를 상대로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 홍콩재판소에 중재 신청을 냈다. 이번 중재재판은 MS가 지난 8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낸 특허료 지급요구 소송에서 드러났다.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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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원 中企 특허, ‘대출담보’ 전락
전하진 의원 “특허 출원 양 세계 1위…로열티 수입은 매년 적자” 특허 출원 도와 부가가치 창출은 커녕 中企 대출 담보 수단 전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으나 특허 출원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허청의 ‘특허기술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이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IP담보 대출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특허청이 세금으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특허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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