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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월19일]1981 김대중 석방 2014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개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2015(4348). 1.19(월) 음력 11.29 을미 “그대에게서 편지가 왔네/그 쪽엔 눈이 내린다 했고/맨발로 눈길을 걸어가고 싶다 했네/그대는 울고 싶다며/산발한 갈대가 눈보라 속에서 왜 흔들리는지 물었네/그대는 동그란 시간 속에/왜 거친 눈보라가 일고 있었나 물었네”-최충식 ‘겨울 편지’ “낮 시간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을 꾸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애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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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MIT서 못 배운 ‘인간관계’ 제대로 맺는 법

    인간관계는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대접을 하면 대접을 받고, 사랑을 하면 사랑을 받고, 미소 지으면 웃음이 오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을 듣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어떤 사람도, 어떤 나라도 이 원칙을 벗어난 경우란 없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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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월18일]1979 박정희 남북최고회담 제의 1998 르윈스키 스캔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뒤돌아보지 마라/한번 떠난 사랑은 더는 내것이 아니니//그 겨울 혼자울며 몇몇 술집을 떠돌 필요는 없다/눈발이 퍼붓는 거리에 청춘을 세워두지마라…내일 살 길이 또 가파르지 않더냐/기다려도 오지않는 사람을 기다리지마라//미안하다/너를 잊어서 미안하다”-정자선 ‘사랑을 놓치다’ “하나님은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 항상 자유를 수호하고 방위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자유를 주신다.”-다니엘 웹스터(1782년 오늘 태어난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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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월17일] 1994 LA 대지진 2013 KBO, KT 10구단 승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론 이렇듯 침잠할 일이다//마른 골짜기/그 깊은 속을 흘러가는 물길처럼//가지만 남은 숲 속,/발자국에 밟히며 깊어지는 낙엽처럼//세상의 푸른 욕망/모두 거두어 버리고//홀홀 단신/외진 길을 걸어볼 일이다.//걸으며 깊이/그 어딘가 숨어 있는//본디 내 근원이던/순백의 영혼을 찾아 헤매어 볼 일이다.”-이학영 ‘겨울숲’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든다.””겨울 추위가 심할 때 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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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집권 3년차’의 지혜···”김기춘 실장부터 바꿔야”

    엘리자베스 여왕과 대처 수상은 다같이 1927년생으로 동갑이다. 우아한 여왕과 사자 같은 수상은 성격은 물과 불처럼 달랐지만, 각자의 역할분담은 절묘했다. 여왕은 아버지와 같은 처칠이나 맥밀란과 같은 보수당 원로보다는 ‘철의 여인’ 대처에게는 긴장이 더 되겠지만 시종 정중하고 은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매주 국정보고에서는 조용히 듣기만 하고 오랜 재위에서 갖고 있는 조언만 하였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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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샤를리 에브도’ 교훈···다문화 해결 없인 통일 ‘대박’ 없다

    [아시아엔=김국헌 군사학박사] 프랑스는 “이슬람교도는 수용하되, 이슬람의 프랑스가 아니라, 프랑스의 이슬람이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샤르트르와 더불어 대표적 실존철학자 까뮈는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인이었다. 알제리는 지중해를 건너 프랑스의 건너편에 있는 일개 주(Province)였으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인도차이나와 다르다. 2차대전 후 알제리 식민전쟁은 프랑스 발목을 잡았다. 알제리 독립을 수용한 것은 드골의 위대한 결단이었다. 이에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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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6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EU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인터넷검열’ 강화…실효성 ‘의문’

    <뉴욕타임즈> EU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인터넷검열’ 강화, 실효성은 ‘의문’ 유럽연합(EU)이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유사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최근 프랑스, 영국, 독일 등 EU국가 내무부 장관들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파리에서 열린 장관급 회의에서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들이 테러를 야기하는 콘텐츠를 검열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법안의 실효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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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칼럼] 서울대교수 제자 성추행·종교계 부패···도적질에도 도(道)가 있건만

    모든 분야 도의 사라져 ‘전전긍긍’ 생존…상류층이 ‘도의사회’ 앞장서야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도둑질에도 도(道)가 있습니까?” 중국 춘추시대의 유명한 흉악범 도척(盜蹠)에게 졸개가 물었다. 도척이 답했다. “그럼, 있고 말고. 어느 집을 털 것인지 판단하는 것을 지(知)라 한다. 그리고 그 집 담을 넘어 들어갈 때 앞장서는 것을 용(勇)이라 하고, 훔친 재물을 들고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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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기자 라훌의 포토에세이] 저 손 빚으신 신께 영광을···

    파키스탄의 할라는 신드의 영광과 역사, 정교한 수공예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다. 할라 주민들에게 수공예품은 주된 소득원이었으나, 현재 원자재 값이 올라 곤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수백개 수공예 상점들이 관광객으로 붐볐으나, 최근 상점 수가 대폭 감소했다. 이 지역에선 신드 전통 숄 아즈락, 신드 전통담요 릴리스, 도자기, 양탄자, 팔찌 등이 특히 유명하다. 수공예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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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미국부자 vs 한국부자, 무엇이 다른가

    강도처럼 벌어 귀족처럼 쓴다…‘사회적 책무’ 충실 이행 [아시아엔=김중겸 이실학회 창립회장] 작년 12월 우리 사회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은 ‘수퍼갑’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멀기만 한 일인가? 막스 베버의 기독교윤리와 자본주의를 굳이 인용하지 않아도 미국의 부호들은 비교적 ‘가진 자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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