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 첫 SUV ‘티볼리’ 출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쌍용자동차가 ‘나의 첫번째 SUV’를 표방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출시했다. 티볼리는 2011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M&A) 이후 쌍용차가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 42개월 간 3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완성됐다. 차체 폭은 1795㎜로 한국GM ‘트랙스’, 르노삼성 ‘QM3’ 등 동급 차량보다 넓게 제작했다. 또 트렁크 공간은 423L로 골프가방을 3개까지 실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2열 시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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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대국’ 이라크 주한대사 “국내외 역량 모아 재건 총력”

    [아시아엔=리사 위터 기자·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할릴 알-모사위 주한이라크 대사는 “풍부한 석유자원과 수자원을 보유한 이라크는 문명, 문화, 종교, 역사의 근원지다. 과거의 부패정권과 테러로 문명국 이라크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말한다.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 정권 이전의 모습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그는 국제사회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라크는 세계로 진출할 준비가 돼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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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건웅의 풍수유람] 日 ‘사무라이 로망’ 낭인 복수극 ‘주신구라’ 속으로

    일본인들이 무사도에 대한 로망과 환상을 보여주는 가장 뛰어난 이야기를 꼽으라면 단연 충신장(주신구라)이다. 이 주신구라는 도쿠가와 막부 5대 쇼군 쯔나요시(德川綱吉, 1680년 ?8월~1709년 ?1월) 통치시절인 1701년 봄 3월14일, 쇼군이 살던 에도 성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이 그 발단이다. 그 사건 후 1년 10개월 뒤에 일어난 낭인들의 복수극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가 1748년 일본의 가부키[歌舞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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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1월13일] 1969 삼성전자 설립 2005 미주한인의 날

    [아시아엔=자료제공/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나도 아니다/실상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하늘만은 함께 있어 주지 않던가…얼마 더 너그러워져서 이 생명을 살자/황송한 축연이라 알고/한세상을 누리자/새해의 눈시울이/순수의 얼음 꽃 승천한 눈물들이/다시 땅위에 떨구이는/백설을 담고 온다”-김남조 ‘설일’ 1월13일 오늘은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 “미국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헤아릴 수 없이 값진 기여”를 인정해 미국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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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아덴만 작전’과 잠수함사령부

    해군이 2월 1일부로 해군작전사령부 직속의 9전단을 잠수함사령부로 증편한다고 한다. 1993-94년의 21세기국방개혁위원회에서는 일찍부터 이를 건의하였는데, 늦었지만 다행이라 할 것이다. 해군은 1800톤급 ‘214잠수함’ 9척과 3000톤급 잠수함 9척 총 18척 체제로 유지한다고 한다. 1992년 독일에서 도입한 1200톤급의 ‘209잠수함’은 재래식 잠수함으로서는 당시 최신이었다. 2차대전 초기 U보트로 영국을 고사 직전까지 몰고 갔던 독일은 잠수함 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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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한사람만 있다면…

    주변사람과 ‘좋은 관계 맺기’ 통해 ‘행복에너지’ 창출 [아시아엔=김인자 한국심리상담연구소장] 2014년은 유난히 군부대 안에서 각종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군인들은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특별한 군 조직 환경에서 막중한 책임을 수행하면서도, 인간적인 개인성장과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매우 소중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세계평화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확인하고 그 책임을 기쁘게 완수하고 있다.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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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중문화+클래식 ‘오페라마’ 전세계 선보이겠다”

    “나는 예술가인 동시에 한 사람으로서 무력함을 느낀다. 예술은 ‘쓸모 없음’이란 명분 아래 문제들을 애써 외면해온 게 아닐까.” <오페라마 시각>(정경 저) 프롤로그 [아시아엔=대담 이상기 기자·정리 최정아 인턴기자] 고전예술과 대중예술의 간극이 계속 멀어지고 있다. 기초예술은 고리타분하고 상위층만 누린다는 인식 때문이다. 정경 오페라마예술경영연구소 소장(예술경영학박사, 경희대 후마니타스 교수)은 예술 본연의 모습을 지키면서 대중들에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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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땅콩회항’ 대한항공, 재무구조도 걱정된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대한항공과 한진그룹의 재무건전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최근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했지만, 열악한 재무구조가 개선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12일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신용 위험이 사라졌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최종원·하재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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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국제시장’서 부르는 ‘굳세어라 금순아’

    70대 연령층은 6ㆍ25전쟁 때는 초등학생이어서 전투에 참가하지 못하였으므로 그 당시 전쟁터에서 용감히 싸운 80-90대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용감한 국군장병과 유엔군이 공산군을 격퇴하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떻게 되었을까? 전투에서 산화한 영령들이 고이 잠드시기를 다시 빌고, 생존하신 퇴역군인들께는 깊이 감사드린다. 최근 친구들과 <국제시장>을 관람했다. 영화 주인공 ‘덕수’ 나이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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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외환은행 통합 ‘급물살’ 탈 듯

    신제윤 “노조 합의 없어도 통합신청 처리할 수도”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노동조합과 합의가 없어도 통합승인신청서를 처리할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두 은행의 통합을 적극 추진중인 하나금융지주에 큰 힘을 실어준 것이다. 신제윤 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작년 7월 이후 하나와 외환 간 노사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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