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TV모니터 시장엔 LG전자와 삼성전자 밖에 없다
[아시아엔=편집국]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세계 TV모니터 시장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시장조사업체 IDC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TV모니터 시장에서 LG전자가 판매량 기준 점유율 53%로 1위, 삼성전자가 46.2%로 2위를 차지했다. 양사의 점유율은 99.2%에 이르러 세계 TV모니터 시장을 국내 양대 전자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사우디 최대석유회사 아람코, 4년만에 한국서 이사회 여는 까닭은?
알나이미 석유광물장관·알아사프 재무장관 등 이사진 11명 서울 집결 5조원 프로젝트 에쓰오일 온산공장 방문 등 한국사업에 큰 관심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 이사진 11명이 23일 한국에서 이사회를 열기 위해 방문한다. 이들 이사진에는 알리 알나이미 석유광물자원장관(아람코이사회 의장)과 이브라힘 알아사프 재무장관, 마지드 알모니프 최고경제회의(SEC) 사무총장, 칼리드 알팔리 아람코 총재…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포스코건설 비자금사건, ‘부패와의 전쟁’ 베트남서 미묘한 파장
베트남 정부, 문제 도로공사 수주 점검···작년 일본업체 리베이트?사건 여파 현지 한국기업도 주시 [아시아엔=편집국] 베트남 정부와 산업계가 한국 검찰의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 수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중 일부를 현지 발주처에 뒷돈으로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는 한국 검찰의 수사…
더 읽기 » -
서아시아
핵협상 타결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 공 돌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핵협상 잠정 타결과 관련,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지지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로하니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핵협상에 대한 최고지도자의 조언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를 ‘화합과 단결의 해’로 명명한 최고지도자의 뜻과 이번 성취(협상 타결)는 부합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더 읽기 » -
‘다이쇼켄’ 창업 일본 라면神 야마기시 별세···”어서 옵쇼, 특제 모리소바입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소스에 찍어먹는 라멘(일본식 라면)인 ‘츠케멘’을 처음 만든 일본인 야마기시 가즈오(山岸一雄) 씨가 지난 1일 심부전증으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0. 나가노현 출신으로, 16세에 상경해 1961년 도쿄 이케부쿠로에 라멘 가게 ‘다이쇼켄’(大勝軒)을 개업해 쓰케멘의 원조로 여겨지는 ‘특제 모리소바’를 고안했다. 라멘 맛에 주인의 인간미가 더해지면서 다이쇼켄은 도쿄의 명소가 됐다. 2007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입소문 가장 많이 탄 영화 1위 ‘변호인’···7번방의 선물·국제시장·명량 뒤이어
CGV 리서치센터 자료···외화 가운데선 겨울왕국·인터스텔라·드래곤길들이기2?꼽혀 [아시아엔=편집국] CJ CGV는 “2013∼2014년 개봉작 가운데 ‘순수 추천 고객지수’(NPS·Net Promoter Score), 즉 ‘입소문 고객지수’가 가장 높은 영화는 <변호인>이었다”고 밝혔다.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은 2013년 개봉돼 1137만명이 관람했다. NPS는 영화를 본 관객 중 영화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관객 수에서 추천하지 않겠다는 관객 수를 빼서…
더 읽기 » -
30대그룹 작년 투자액 149조원···전년대비 6.4% 감소
CEO스코어 발표···삼성그룹 50조로 전체의 34% [아시아엔=편집국] 30대 그룹의 지난해 총투자액은 149조원으로 전년보다 10조원(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의 절대액을 차지하는 설비투자는 11% 줄었다. 반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지적재산권 등 무형자산 투자는 각각 2%와 19% 늘었다. CEO스코어는 5일 “지난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전년과 비교 가능한 274개사의 유·무형자산…
더 읽기 » -
에어아시아 5∼6월 항공권 최대 40% 할인···인천~방콕 10만원대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 최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5∼6월 이용 항공권을 40%까지 할인하는 특가행사를 벌인다. 최대할인율은 1인 10%, 2인 20%, 3인 30%, 4∼9인 40% 등 예약자 수가 많을수록 높아진다.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등 직항노선은 물론 인천이나 부산에서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가는 호주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퍼스 노선 등이 대상이다. 예약은 6일 오전 1시부터 19일까지…
더 읽기 » -
1년이상 사용 안한 계좌 ‘현금인출 한도’ 대폭 준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피해 예방 위해···6일부터 하루 600만→70만원으로 대폭 축소 [아시아엔=편집국]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계좌인 경우 현금인출기에서 찾을 수 있는 돈이 종전 하루 60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제3자 명의를 도용한 대포통장 피해를 막기 위해 1년 이상 쓰지 않은 계좌에 대해 CD(현금지급기)·ATM기로 인출할 수 있는 일일 한도를 6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더 읽기 » -
2차 안심대출 14조 신청, 한도액에 6조 미달···”요건 충족시 희망일에 모두 대출”
금융위 “3차 안심대출 없다” [아시아엔=연합뉴스] 변동금리·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비교적 낮은 이자로 고정금리·분할상환형으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 2차 신청액이 한도액(20조원)에 모자라는 14조원에 그쳐 신청요건을 충족한 사람이 모두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차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안심대출을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15만6천명이 14조1천억원 상당의 2차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