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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 세인 대통령과 잇단 접촉···11월 총선 전 헌법개정 ‘총력’
미얀마 헌법은 외국국적 자녀 있으면?대통령 피선거권 안 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의 정치지도자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이 총선 준비, 휴전협정 체결에 관해 논의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8일 네피도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요 인사 44명이 참석했다고 AFP, 교도, 신화통신 등이 9일 보도했다. 민주화 운동 지도자 수치 여사와 테인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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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마잉주 “中 주도 AIIB에 ‘중화타이베이’로 가입은 좋은 관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마잉주 대만 총통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와 관련, “’중화타이베이(中華臺北·Chinese Taipei)’라는 이름으로 국제조직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좋은 관례”라고 말했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9일 보도했다. 대만은 공식 국호로 ‘중화민국’을 사용하지만,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중화타이베이’로 불린다. 마 총통은 왕진핑(王金平)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대만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때에도 ‘중화타이베이’를 사용했다”고 말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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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한국 성형의원 바가지요금···중국 미용실은 브로커 역할”
[아시아엔=연합뉴스]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중국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바가지요금 등 한국 성형수술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신문신보(新門晨報)는 9일 “중국 여성들이 중국 중개회사와 한국 성형의원이 연계한 먹이사슬에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성형을 받게 되는 주요 통로가 중국의 미용실 등 중개회사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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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②] ‘공동체정신’과 ‘의리’로 똘똘 뭉친 사나이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부지런하면 밥은 먹고 살겠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다. 마윈을 보면 그 말이 맞는다. 그러면서도 필자는 문득문득 혼란에 빠지곤 한다. 그가 가진 부(富)의 실체에 대한 의문 때문이다. 지금 필자 앞에는 알리바바의 영문판 홈페이지가 펼쳐져 있다. 오늘은 주황색 로고를 필두로 어페럴(의류) 판촉광고가 대문에 실려져 있다. 여느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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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경없는 과학’의 아름다운 얘기들
[아시아엔=정길화 MBC PD] 브라질 정부가 시행하는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이 있다. 이 정책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1기 취임 이후 만들어진 인재 양성 계획이다. 악명 높은 ‘브라질 코스트(Brazil Cost)’와 교육 및 기술 수준의 낙후 상황은 브라질의 적폐다. 호세프 대통령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식했을 것이다. 2011년 발족한 ‘국경 없는 과학’ 프로그램은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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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별기획] 100년 역사 아카렌가 창고서 ‘개항기 낭만’을 거닐다
[아시아엔=이기봉 엘 치코 커피 로스터즈 대표] 근래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한 ‘아카렌가 소코(赤レンガ倉庫·붉은 벽돌 창고)’는 애초 부둣가의 창고에 불과했다. 메이지유신 당시 일본엔 신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배가 정박할 수 있는 부두가 없었다. 이를 수용하기 위해 1896, 1899년 두 차례의 대규모 공사로 이뤄졌고, 지금의 요코하마 부둣가와 아카렌가 창고가 완성되었다. 100년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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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스코 거래사 코스틸 압수수색···MB정부 실세 포항 출신 박재천 회장 출국금지
비자금 조성·탈세 혐의···관련업체 수사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7일 포스코와 중간재 거래를 하는 코스틸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서울 동대문구 코스틸 사무실과 포항 공장 등에 검사와 수사관 수십명을 보내 회사 재무 자료와 납품대금 거래 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그동안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 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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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5천원에 보호수종 벌목 20명 경찰총격에 숨져···모디 인도 총리 해법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인도 경찰이 7일 남부지역에서 보호수종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총으로 쏴 20명을 사살했다고 NDTV가 보도했다. NDTV에 따르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경찰은 이날 오전 5시께(현지시간) 치투르 지역에서 100여명의 자단(紫檀)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이들이 도끼와 낫으로 경찰을 공격해 2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안드라프라데시와 타밀나두 등 인도 남부에 자생하는 자단은 보호수종으로 지정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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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년 ‘무능력한’ 정부에서 ‘뭉개는’ 정부로 변신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세월호 사건의 본질은 ‘대한민국이 후졌다’는 사실에 있다. ‘나라 운영’이 뭔지 모르는 정치인들, 공무원의 얼렁뚱땅 관리감독, 힘있는 자와 돈있는 자들의 봐주기, 온 국민이 합세한 ‘안전 불감증’, 위기시 매뉴얼 부재, 그리고 위기의 순간 내팽개쳐지는 직업윤리…. 그걸 빨리 ‘툭’ 까놔야 한다. 물론 차도를 점거하고 불법 행진을 하면서 ‘불안해서 못살겠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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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화 급락에 ‘경제휘청’ 카자흐, 수천억 긴급지원 ‘회생 안간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자국기업을 살리고자 수천억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카진포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랏 쿠사이노프 카자흐 국가경제부 제1차관은 6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연말까지 350억 텡게(약 2044억원)를 지원한다”며 “이번 조치는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쿠사이노프는 “2017년까지 국내기업에 약 1천억 텡게(약 5840억원)를 지원한다”며 “기업 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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