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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SCMP “중국, 위안화 포함 AIIB 통화바스켓 추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당국이 위안화 국제화를 앞당기기 위해 위안화가 포함된 통화 바스켓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결제 통화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중국 당국은 AIIB의 대출 결제 등에 사용되는 통화 바스켓에 위안화가 포함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싱크탱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은 AIIB와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실현을 위한 실크로드 기금에 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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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봄’ 오려나?···’핵 해결’ 이어 이번엔 여성 대사 임명
이슬람혁명후 첫 여성대사 임명···첫 여성 외교부 대변인,??첫 여성 대사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여성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고수해온 이란이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대사에 임명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이란이 동아시아 국가에 여성 대사를 파견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외교관 마르지에 아프캄 외교부 대변인이다. 이란에서 외교부 대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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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모디노믹스’ 1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경제정책 ‘모디노믹스’(Modinomics)가 세계경제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모디는 지난해 5월 선거에서 인도 경제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7.5%로 16년 만에 중국의 경제성장률(6.8%)을 뛰어넘을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은행도 올해 인도 성장률을 7.5%로 전망한데 이어 2017년에는 8%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인도 성장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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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역수지 최고 효자는?···3월 수출액 2.8억 달러로 2000년 이후 최대치
화장품, 11개월 연속 무역흑자···’수출효자’ 떠올라 [아시아엔=편집국] 내수산업에 머물러 있던 우리나라 화장품이 ‘수출효자’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화장품이 한류열풍과 우수한 품질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무역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1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화장품(HS코드 33) 수출액은 2억7746만 달러로 관세청이 월별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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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먼저, 아우 먼저” 라면 원조는 중국의 ‘라미엔’···NYT는 ‘신의 은혜’라고 극찬
안도현 시인은 ‘라면 예찬’이라는 글에서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요즘처럼 라면이 흔하지 않아 내 또래 아이들에게 라면은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아주 특별한 음식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나 요즘은 국민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로 연평균 75봉지를 먹고 있다. 250여개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판매 순위 1위는 농심 辛라면이다. [아시아엔=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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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 대통령, 다산 정약용한테 ‘성완종리스트’ 해법 찾으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지난 4월9일 목숨을 끊은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의 폭로로 지금 이 나라는 엄청난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청와대도 패닉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인사들 8명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를 제외하곤 박근혜 대선 캠프의 주동인물이며 박근혜 정권 최고 실세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통령 당선 뒤 유공자로 박대통령이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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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성완종리스트 블랙홀에서 벗어나려면
한국 사람들은 모두 역량이 있다.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평균적으로 우수하다. 정치인은 누구나 대통령을 꿈꾼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꿈은 자유이나, 사회에서는 각 차원에서 정치의 기능과 본령에 익숙한 사람을 발굴하여 선양하는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지방자치의 시대에 유능한 군수, 시장, 도지사를 발굴하여 격려하고 성원하며, 채찍질하는 캠페인을 벌이도록 하자. 중앙정치에서도 인재를 찾아보자. 최근 여당 원내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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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미국이 한국에 빚진 것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은 산업화에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 이것은 국가차원의 거시적(macro)인 것이고 미시적(micro) 차원에서는 가정의 살림살이가 펴졌다. 텔레비전과 냉장고를 갖게 된 것이 이때부터다. 지금 군인도 두 달에 한 번씩 보너스를 받지만, 그전에는 봉급이 전부였다. 장교는 베트남에 다녀와야 살만해졌다. 군인은 실전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명분은 거창한 것이고, 그 실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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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고전에세이] 베토벤을 구한 플라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악마가 나의 귀에 거처를 마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행복할 뿐만 아니라 가장 행복한 사람일 텐데. 인간이 하나라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마감해서는 안된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오래 전에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네. 그것도 바로 내 자신의 손에 의해서!” 18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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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유머풍속사’ 연재 김재화씨 스마트 앤 펀 연속 강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대학시절 코미디 작가가 돼 40년 동안 글을 쓰며 ‘유머리더십’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김재화 박사. 그가 최근 50번째 책을 출간하고 북콘서트 겸 SF스피치(스마트&펀)강좌를 연다. <아시아엔>과 <매거진N>에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를 연재하고 있는 김재화 박사는 ‘개그콘서트’의 원조격인 ‘유머1번지’ 등 방송코미디와 <스포츠조선>의 ‘에로비안나이트’를 최장기 연재하는 등 한국 코미디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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