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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제6회 내마음의 스승’ 행사···”선생님 늘 그 자리 지켜주십시오”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내 마음의 스승’ 행사가 15일 저녁 서울 인사동 아리랑가든에서 열렸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내 마음의 스승’ 모임은 분야별 어른들을 모시고 그들의 자취를 돌아보고, 후배 세대에 뜻을 전하기 위해 2010년 이후 계속 돼왔다. 이날 행사에서 강지원 변호사는 “우리 사회에 스승이 안 계시다지만 여기 모이신 분들이 모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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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⑦]’아시아엔’이 지한통신 사장의 ‘터키저널리즘’을 연재한 이유
정부언론 탄압에 국민들 무관심···시민요구 외면해온 언론책임도 커 필자는 지난 몇 번에 걸쳐 터키언론의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아시아엔’ 독자들에게 전했다. 내가 무엇보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게지공원 시위와 관련한 터키 언론들의 보도태도였다.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담은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널리 퍼져나가는 동안 텔레비전들은 시위보도에 매우 소극적이었다. 2개의 주요뉴스 채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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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인권운동 카페 여주인 피살···변호사·교수·기자 잇단 암살 ‘카라치 공포 휩싸여’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사람들이 사회부조리에 침묵할 때 그 사회는?악화일로를 걷게 될 뿐이다.”?침묵하는 이들 대부분이 마음 속으론 탄압에 반대하지만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불행히도 파키스탄에서 매우 흔한 일이다. 파키스탄 카라치에선 누군가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다음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야 한다. 과거 카라치는 ‘빛의 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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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알리바바 마윈 “내 꿈은 중국의 빌게이츠···향후 30년은 데이터기술이 지배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19일 “앞으로 30년은 DT(데이터 기술·data technology)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선일보사 주최로 열린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오찬 기조연설을 통해 “인류는 그동안 3가지의 거대한 기술 혁신이 있었는데 첫째가 증기기관, 둘째가 에너지 기술, 셋째가 IT였고 각각 50년 정도의 전성기가 있었다”면서 “IT 혁신이 20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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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물고기 모티브’로 행복 그리는 김소형 개인전 26일 아트스페이스H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 물고기를 모티브로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김소형씨의 개인전이 열린다. 울산 출신의 작가 김소형씨는 5월26일~6월7일 아트스페이스H에서 ‘꿈을 향해’를 타이틀로 내걸고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 주제는 ‘행복’. 평면 페인팅에 손으로 일일이 만든 작품들과 사람 형상의 수많은 인형 등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며 찾아 헤매는 행복에 대한 인상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신작 20여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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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⑥]에르도안 대통령 “인터넷 반대는 내 일상 중 가장 중요한 일”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지 터키 지한통신 사장] 언론사들이 정부에 충성하는 소유주들에게 넘어가거나 재정적 수단으로 억압을 받으면서 트위터나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가 정부 비판을 대신했다. 게지공원 시위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다. 예컨대 트위터는 검열을 받지 않고,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뉴스원이 되었다.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담은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널리 퍼져나가는 동안 주요 텔레비전 채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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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8월9일 싱가포르 독립50주년을 불과 넉달 반 남기고, 국부 리콴유 전 총리가 3월23일 별세했다.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 일생을 바쳤던 리 전 총리의 별세소식에 싱가포르 국민들은 슬퍼했다. 수만명이 리콴유를 추모하기 위해 국회로 모여 장대비 속에서도 “리콴유!”를 외쳤다. 하지만 리콴유는 사랑받는 정치인이라기보단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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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워런 버핏·빌 게이츠씨, 당신들 평양 사회사업가 ‘백선행’ 이름 들어보았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뜻을 세우는 것을 입지(立志)라 한다. 뜻을 세우고 추진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특히 학문이나 사업, 깨달음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자신의 결심이 중요하다. 천하의 모든 일은 마음이 가는 곳을 따라 그것이 기준이자 목표가 된다. 그렇다면 마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은 정신에서 분별(分別)이 나타낼 때가 마음이다. 그 마음에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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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馬相生 韓中共榮⑤] 이재용이 4살 연상 마윈과 부친한테 새겨들어야 할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이상기 기자] 중국의 텐센트, 미국의 블리자드, 일본의 닌텐도와 대적해야 하는 게임 분야에서 알리바바를 우군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면 한국 제임비즈의 앞날은 사자가 날개를 단 형국일 것이다. 한국이 IT강국이라고들 하는데 실상 IT소비강국일 뿐 제대로 된 글로벌 IT기업이 없다는 자조 섞인 얘기가 많다. 삼성전자도 순수 IT기업이라기보다는 제조업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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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메일주소 상속’ 법제화를 제안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메일 주소에 관해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주소는 앞 부분은 ‘winwin0625’입니다. 거기에는 약간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winwin은 상생(相生)이란 뜻을 담고 있어 제가 좋아하는 말이지요. 0625는 무어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메일을 만든 날입니다. 2002년 6월25일, 한일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 시합 직전 만들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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