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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백호주의’ 불명예 호주, 무슬림 차별 일상화···교육수준 높아도 취업률은 저조

    “무슬림 이름으로 작성 퇴짜받고 앵글로색슨 이름 바꿔내니 곧바로 회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세기 이른바 ‘백호주의’(白濠主義)로 아시아계 이민을 제한했던 호주가 최근엔 무슬림들의 일자리를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최근호에서 “무슬림들은 높은 교육수준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을 기회는 턱없이 부족한 채 일상화된 차별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무슬림과 비무슬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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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통 독일 의원 “북 정치긴장 최고조 달한 듯”

    남북한 깊은 인맥 코쉬크 의원 “평양 가톨릭 미사서 증오 가득한 설교 들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북한을 방문한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 연방의원은 “북한의 정치적 상황이 최고도로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은 최근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인터뷰에서 “북한 지도부는 미국에 구애공세를 펴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중단될 것으로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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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학박사 박명윤 칼럼] 전세계가 한국의 ‘메르스 대처역량’을 주시하고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사태에 비유되는 말이다. 5월20일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첫 환자가 발생했을 때 해당 병원과 보건당국이 철저히 관리했으면 오늘날과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1호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을 누락하고 메르스 전파력을 과소평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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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작년 출산율 1.42···9년만에 감소 불구 한국 크게 앞질러

    한국 1.21로 OECD 최하···중국 ‘1자녀 완화’ 불구 1.4 그쳐, 프랑스 2.01로 유럽 최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작년 일본의 출산율이 1.42로 9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1.4였다. 또 20세기 후반 대표적인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를 우려해온 프랑스는 2.01로 10여년째 유럽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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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부 주최 ‘재난 로봇올림픽’ 한·미·일 등 6개국 24개팀 각축

    한국, 독·홍콩·이탈리아 보다 한수 위···미·일과?우승 경쟁 [아시아엔=편집국] 로봇올림픽으로 불리는 ‘다르파 로봇 챌린지’(DRC) 결선대회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 복합행사장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다르파·DARPA) 주최로 열렸다. 이 대회는 전세계 재난안전 로봇기술을 선보이는 무대로 2013년부터 예선을 벌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팀이 준비한 로봇은 6일까지 이틀간 ‘최고의 재난안전 로봇’ 타이틀을 놓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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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실시 약속 두차례 이기더니···태국 프라윳 총리 “국민 원하면 2년 더 하겠다”

    1970~80년대 한국 군사정권 시절 듣던 그 소리 “국민이 원하면”, 군부 출신 태국 총리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헌법을 개정해 늦어도 2015년 10월까지는 총선을 실시하겠다.”(2014년 5월22일 쿠데타 직후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2016년 9월에 총선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년 5월27일 웨라촌 수꼰다빠띠빡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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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워치, 26일 한국 출시···’분더샵 청담’서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애플 워치’가 오는 26일 한국에 발매된다. 애플은 5일 “한국과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에 애플 워치를 추가로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토어,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일부 공인 대리점 등을 통해 애플 워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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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7일] 632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별세, 2013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골드 스미스(네덜란드의 작가) 1456(조선 세조 2) 사육신 박팽년, 옥중 사망 1481(조선 성종 12) 국내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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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단체관광객도 ‘메르스 우려’ 한국방문 취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0여 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우려로 방한을 취소했다.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5일 “한국 단체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4명이 메르스를 우려해 여행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을 취소한 사례는 처음이다. 관광공사 방콕지사 관계자는 “태국 여행사들로부터 한국의 메르스 상황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나 아직 방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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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서 ‘납 라면’ 의심 네슬레 “제품 판매 잠정중단”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납 라면 파동’에 휩싸인 네슬레가 문제가 된 ‘매기 라면’을 매장에서 모두 치우고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인도 <NDTV>는 5일 “네슬레가 ‘소비자의 신뢰와 제품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최근 소비자의 혼란이 커지면서 매장에서 제품을 치우기로 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980년대 네슬레 인디아를 설립해 인도에 진출한 네슬레는 매기 브랜드로 지난해 인도 라면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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