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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전어’보다 더 맛난 청정해역 ‘제주 광어’ 강추
[아시아엔=정향희 <아시아엔> 요리전문기자] 지난 8월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2015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SIFSE 2015)가 열렸다. 올해가 10번째로 각국의 수산물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거기서 한국의 수산품이 단연 으뜸이었다. 살아있는 생물(生物)을 직접 먹지 않고 불로 익혀 조리된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에서 날 것을 홍보하는 게 처음에는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해가 지나면서 생선회나 초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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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행 교수님, 노동의 새벽은 언제나 찾아올까요?”···’열세살 여공’ 신순애 올림
김수행(金秀行, 1942년 10월 24일~2015년 7월 31일) 교수는 대한민국의?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한국 최초로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완역했다. 한신대 무역학과 부교수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8년 서울대 정년 퇴임 후 성공회대에서 석좌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쳤다. 2015년 7월 3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김 교수의 죽음을 애도하며 제자 신순애씨가 추모글을 보내왔다. 신씨는 13살부터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공장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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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에 유명작가 작품 소장하세요”···서울대 미대 동창회 기념전 수익금은 탈북어린이 지원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주최하고 서울대 미술대 총동창회(회장 유인수)와 K-메세나네트워크(이사장 손은신)이 공동주관하는 ‘서울대 개학 120주년 기념전’이 9월16~25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대 총동창회 SNU 장학빌딩 2층 베리타스홀에서 열린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 초대장엔 “120만원-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부제가 붙었다. 전시회에는 서울대 미대 동문인 민경갑(예술원 회원), 이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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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11] 2001 뉴욕 세계무역센터 9.11테러·2014 김성근 감독의 고양 원더스 해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돌아보지 마라/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돌아보지 마라/지리산 능선들이 손수건을 꺼내 운다/인생의 거지들이 지리산에 기대앉아/잠시 가을이 되고 있을 뿐/돌아보지 마라”-정호승 ‘가을’ 1772년 오늘은 법률실무견습차 1772년 5월부터 프랑크푸르트 북쪽 베츨러에 머물던 괴테가 약혼자가 있는 로테와의 사랑을 괴로워하다가 베츨러를 떠난 날. 그 뒤 자기 체험과 불행한 연애 때문에 자살한 친구의 얘기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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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혁신으로 이웃국 돕는다···STEPI·세계은행 ‘과학기술혁신 개발 컨퍼런스’ 공동개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과학외교(science diplomacy)와 과학기술혁신 협력은 이웃국을 돕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 힐러리 클린턴 미국 전 국무장관 국제사회가 과학·기술·혁신(Science, Technology, Innovation, STI)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작은 혁신이 세계 빈곤층에겐?삶의 질을 개선할 수있는 기회가 될 수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UN은 오는 26일 ‘Post-2015 개발의제’에 STI 관련 아젠다를 채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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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의 화약고 터키-시리아 국경지대의 비극②]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을 떠올리다
[아시아엔=지즈레/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지즈레는 PKK-터키군의 최전선 Cizre(지즈레)는 쿠르드의 심장이라고도 얘기하는 쿠르디스탄의 수도 디야르바키르(Diyarbakir)는 물론 여타 도시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필자는 터키를 20여 차례 방문하여 쿠르디스탄의 거의 모든 도시를 다녀봤다. 하지만 적당히 터키정부의 압력과 타협하는 다른 도시의 쿠르드 시민과 달리 그들은 뼈 속까지 터키정부를 혐오했다.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공포를 쏘아대고 터키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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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왁커피의 숨겨진 비밀···인도네시아선 강제사육 대신 ‘반려견형 재배’ 싹 터
[아시아엔=세라 박 <아시아엔> 뉴욕특파원, 커피비평가협회(CCA) 뉴욕본부장] 커피가 처음 발견된 에티오피아인들은 기원전부터 커피를 마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에티오피아를 벗어나 서남아시아 예멘에 전해져 기록되기 시작한 것은 기원후 600~700년이다. 여기서 다시 1000년이 지나서야 커피가 아라비아반도를 벗어나 널리 전파될 수 있었다. 만약 네덜란드 상인과 인도의 순례자가 없었다면, 커피는 여전히 아라비아반도에 갇혀 있을지 모른다. 아시아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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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10] 추석전 2주간 스페셜위크, 삼성 세계 최초 12Gb 모바일 D램 양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하늘의 별 따기’
《경 제》 1. 최경환, “추석전 2주간(14~25일) 스페셜위크” – 코리아 그랜드세일의 참여업체, 할인폭, 세일품목 대폭 확대해 민족 최대 명절이 최대 ‘대목’ 되도록 해 소비 등 경제심리가 확실히 살아나고 서민층이 경기회복 체감하는 ‘따뜻하고 활기찬 추석 돼야” – 한가위 스페셜위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보다 참여업체는 3천여개 늘어나고, 할인폭도 최대 50%로 확대···세일 품목에 내구재와 준·비내구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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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남북관계 아젠다는 기본합의서 실천이 핵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부의 국정운영은 기획-계획-예산 순으로 나아간다. 기획은 10년 이상을 보는 큰 그림이다. 계획은 5년을 보며 ‘중기계획’으로 표현된다. 예산은 단년도 사업계획이다. 이들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는 목표-아젠다-이슈로 구분된다. 대통령이 5년 임기 중에 해야 할 것은 일반적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 아젠다로 설정되어야 한다. 남북관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아젠다는 남북기본합의서의 실천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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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명상코치 천비키의 에너지 팡팡] 고민 많으시죠? 이렇게 풀어보세요
[아시아엔=천비키 명상코치] 당신은 해결해야 할 어떤 일이나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푸는가? 최근에 몇몇 분들과 명상코칭을 하면서 경험한 사례들 통해 함께 보자. #사례 1 A기업의 김 차장은 팀장이 된 후부터 생활패턴이 바뀌었다. 우선은 피워대는 담배 갯수가 늘었다. 의사결정 및 해결과제가 불어나면서 잠에서 뒤척거리는 날도 잦아졌다. 새벽녘 잠에서 깨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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