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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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해년 마무리하며 생각하는 두 단어 ‘조아’와 ‘쟁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모든 것을 믿고 의지할 도반(道伴)이나 동지(同志)가 몇 명, 아니 단 한사람만 있어도 그 위기를 탈출하는 데에 엄청난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그런 도반이나 동지를 몇 명이나 있을까? 도반이란 함께 불도(佛道)를 수행하는 벗으로서, 도(道)로써 사귄 친구다. 불도란 깨달음을 의미하는 구도의 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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