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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중 1명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통큰 정치’ 맘먹기 달렸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23일 밤 열린 선관위 주관 대선후보토론회에서 더민주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종종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물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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