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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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노태우 장남 재헌씨 광주 5·18묘지 참배

    [아시아엔=편집국]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재헌(54)씨가 지난 23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분들의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희생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5·18민주묘지 관리소에 따르면 재헌씨는 당일 오전 11시쯤 광주 북구 운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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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987년 대통령선거 때 육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예비역 소장] 1986년 1월 1일부로 영예의 장군 진급 후 첫 보직은 7사단 부사단장이었다. 당시 군사령관은 전입신고 때 나의 다음 보직을 군 인사처장으로 미리 내정했음을 분명히 밝혔다. 그래서 나는 부임과 동시에 차기 보직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부사단장 근무 6개월 후 뜻밖에도 육사 생도대장으로 명을 받았다.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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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노태우와 연좌제, 그리고 인사청문회

    독일 교육부장관이 박사논문을 표절해 장관직에서 사임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교수같이 다른 사람의 논문에서 틀린 부분까지 베끼는 복사(複寫)를 하였는지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학문의 나라 독일에서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납세에 특별히 엄격하다. 탈세가 발견되면 일생 동안 신용거래를 하지 못한다. 그야말로 인생은 끝이다. 알 카포네같이 지하로 들어간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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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차안에서 ‘하회’ 기다리는 인수위원장···’무엇을, 어떻게’가 해답이다

    1960년대 영어 참고서로 유명하던 유진의 구문론(構文論)에 인용되었던 말이다. “무엇이든지 존재하는 것은 옳다.” 모든 존재와 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된다는 대단히 철학적인 말이지만 현존 조직과 제도를 없애는 데는 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혜로 원용(援用)할 수도 있다. “There are too many ‘buts’ in this imperfect world.” 이 불완전한 세상에는 너무도 ‘그러나’ 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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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성공적인 국정은 관료 장악에 달려있다

    영국에 <Yes, Prime Minister>라는 텔레비전 드라마가 있다. 관료와 정치인의 티격태격을 그린 것인데 배꼽을 쥐고 웃을만한 일들이 곳곳에 나온다. 얼마 전 102세로 돌아가신 여왕의 모후도 즐겨보았다고 한다. 인수위에서 하는 일들을 두고 비판이 많다. 첫째 교수들이 많은데 이들이 국정 운영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당선인이 안전을 중시한다고 해서 꼭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어야 되는가?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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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통일대통령을 꿈꾼다면···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은 현실적 과업이 된다. 통일은 박근혜 정부가 아니면 다음 정부, 아니면 그 다음 정부의 2028년까지는 어쨌든 이루어질 것이다. 즉, 우리는 길게 2030년을 바라보고 통일을 추진하여야 한다. 통일은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니며 우리만으로 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주변의 허락을 받아서 할 일도 아니다. 통일의 주체는 우리며 외부 요인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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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주말] “세종시는 대통합 상징···박정희와 노무현은 같은 편”

    “박정희가 착안, 노무현이 구체화···세종시는 분열 녹이는 용광로” <중앙일보>는 22일자 22, 23면 ‘사람 속으로’ 제목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신문제목 중 하나가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임을 생생히 기억하는 터에, 박정희와 노무현을 한편으로 묶다니? 중앙일보는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을 지낸 김안제(76)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을 인터뷰했다. -세종의 리더십에 가장 가까운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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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4일] 홍콩 거리 가득 메운 민주화 시위대

    2005년 홍콩서 대규모 민주화 시위 2005년 12월4일 홍콩에서는 보통선거, 평등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시위대는 홍콩의 최고위직인 행정장관(Chief Executive)은 물론 입법부 의원을 뽑을 때도 직접선거로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전국구 의석을 없애라고도 요구했다. 이날 시위에는 6만3000명(경찰 추산) 혹은 25만 명(시위대 발표)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2년 노태우 전 대통령 출생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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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민병돈 장군 “6·25와 월남전 ‘같은 날짜’ 총격, 그날은 외출도 삼가”

    <민병돈 장군의 6·25 참전기>?? 25일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림)와 아시아엔(The AsiaN, 발행인 이상기)이 주최한 이토료지 NHK?서울지국장의 환송식에 민병돈(77·육사15기) 전 육사교장(예비역 중장)이 참석했다.?민 장군은 육사교장 시절 노태우 대통령의 유화적인 대북정책을 면전에서 비판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전역하면서 후배와 동료에게 군복만 안 입은 군인으로 살겠다고 약속한 뒤 기업이나 정치권에서 자리를 주겠다는 요청도 모두 거절하고 연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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