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
동아시아
[역사속 12.23] 아시아나항공 첫 취항(1988)·정부 광화문청사 완공(1970)·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19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876(조선 고종 13) 한글학자 한힌샘 주시경 탄생 -1934 시인 김소월(본명 김정식) 별세. ‘진달래꽃’ ‘산유화’ -1937 일왕 사진 각급 학교 배부하여 경배케 함 -1957 육종학자 우장춘, 부산시문화상 받음 -1968 미국 푸에블로 호 승무원 82명 및 유해 1구, 북한 억류 11개월 만에 판문점 통해 귀환 -1970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건물 준공…
더 읽기 » -
동아시아
[러시아월드컵] 2002 ‘오 필승 코리아’와 2018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은 붉은 티를 입은 ‘붉은악마’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가 주도했다. 그때 그 함성, 올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그후 16년,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어 문재인까지 5명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 그 사이 한반도는 두명의 대통령은 저 세상으로, 두명의 대통령은 격리된 곳으로 떠났다. 천안함 폭침·송파세모녀 자살·세월호 참사 등 크나큰 아픔과 슬픔을…
더 읽기 » -
칼럼
이번 주말 광화문광장에서 듣고 싶은 노래 3곡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요즘 토요일마다 광화문에 가면 속이 후련해지는 얘기도 듣고, 멋진 콘서트 열기도 덤으로 느낄 수 있다. 이승환, 클라잉 넛, 전인권, 양희은, 안치환, 한영애 등등 멋진 노래가 들리고 게다가 무료콘서트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도 이해해 준다. 이번 토요일엔 누가 나올까. 또 어떤 노래선물을 보내주려나. 그런데 조심스런 희망 섞인 바람이 생긴다. 이런…
더 읽기 » -
사회
[최명숙의 시와 사진] ‘역사의 문’은 살아있다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있을 뿐 종로 안국동 광화문은 밤늦도록 함성들리고 막혔건만 역사의 문은 살아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혹은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니, 다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있을 뿐이다 라고 말하는 천년 나무가 어둠 속에서도 푸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세종대왕·이순신장군도 박수갈채···’상록수’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흔히 최다관객이 몰리는 콘서트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도나우인셀 페스트’를 꼽는다. 무대 30개, 출연가수 2000팀 총관객 300만명. 1회 공연에 20만명 내외.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리는 ‘마와진’(Mawazine)이라는 콘서트 역시 조금 작지만 엇비슷한 규모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인리오’는 4개 무대에 60만명의 관객이 모인다. 1969년 롤링스톤즈와 핑크플 로이드가 참가했던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1회 공연…
더 읽기 » -
동아시아
보문산공원 5만명 앞 ‘열애’ 윤시내가 촛불 태운다면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예전의 대전 ‘보문산공원’을 기억한다. 당시 MBC에서는 주요 지방도시를 순회하는 대형 음악프로그램을 제작·방송했는데 중간 중간 지역 명물 소개도 담았다. 무엇보다 당시로서는 최고의 인가가수들이 펼쳐내는 공연을 직접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 일요일 봄날의 대전 보문산공원. 어렴풋하지만 구창모, 이은하, 최성수, 강병철과 삼태기, 현철, 윤시내, 전영록 등…
더 읽기 » -
남아시아
시성 타고르, 등불 들고 ‘동방의 촛불’ 함께 켜리니···
[아시아엔=편집국]?타고르가 1929년 쓴 시다. ‘동방의 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오늘 코리아 방방곡곡에 촛불이 타오른다. 어둠을 걷어내고 새 세상을 활짝 열 그 빛을 든 이들에게 타고르가 이렇게 다시 외친다.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누구도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대통령 버틸수록 촛불 더 타오를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의 분노한 퇴진함성을 대통령은 모르쇠 한다. 퇴진사유는 차고 넘친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문란시켰으며, 비선의 사적 탐욕을 채워주고자 국가권력을 총동원했다. 취임선서 내용을 몽땅 짓밟고 대선공약도 헌신짝처럼 버렸다. 그런데도 버티는 후안무치에 더 많은 시민이 모일 것이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