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버닝썬···한류의 두 얼굴 “돈이 말하면 진실은 침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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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버닝썬···한류의 두 얼굴 “돈이 말하면 진실은 침묵한다”
[아시아엔=정길화 MBC 프로듀서, 전 중남미특파원, 언론학박사] 작금 한류의 대명사는 방탄소년단 즉 BTS다. BTS 등장 이후 한류는 전인미답의 경지를 보이고 있다. 한류 특히 케이팝은 ‘BTS 이전과 이후로 갈린다’는 얘기가 있는가 하면 BTS는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는 말도 나온다. BTS를 향한 ‘21세기의 비틀즈’라는 말은 국뽕에 취한 한국의 미디어가 아니라 비틀즈의 모국인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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