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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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이 70줄에 들어서 깨달은 것들···”자유자재랄까, 감활(減活)이랄까”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감활(減活)이란?말 들어보셨나요? 나이 70줄에 들어서니까 “이걸 꼭 해야 한다”는?생각에서 해방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하고 싶을 때 하자는 것이다. 매일 노는 사람인데 며칠 더 놀고 ‘장항학교 서두리반(舒乭이班) 담임 중팔선생’ 하고 싶으면?글 써서 이메일 보내고 블로그에 올리고. 그런 생활이 되었다. 자유자재랄까···. 요즘은?<City>라는 영어책 놓고 씨름하고 있다. 도시(city)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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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중겸의 추억속으로] 시간표 없는 ‘신작로’서 ‘심작로’ 찾다, 그리고 ‘길을 만나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외가에 간다고 큰 누나와 신작로로 나간다. 올 때 됐는데 기척 없다. 이제 올까 저제 올까 집으로 돌아간다.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올 거 같은디” 하며 뛰어나간다. “온다 온다, 빨리 와 누나.” 내 친구 신났다. 신작로는 결코 분주하지 않았다. 5일장, 장날이나 돼야 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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