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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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3] “‘인권 향상’과 ‘경제개혁’에 몸 바치겠다”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취임 후 첫 연말과 신년 초, 주요 부처 組閣을 마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17년 1월 14일 취임 한달을 맞아 각료 회의를 주재했다. 중심 안건은 경제 및 사회개혁 중심의 2017년 국정 우선과제였다. 먼저 2016년 한 해의 경제지표를 돌아본 뒤 2017년 나라 살림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 지 청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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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④] 고향 ‘지작’의 큰별 라시도프한테 ‘문학적 인본주의’ 물려받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즈베키스탄 역시 구소련 시절 정치적 텃밭 싸움이 대단했다. 한국이 영호남으로 갈렸다면, 우즈베키스탄의 양대 축은 타슈켄트 계와 사마르칸트 계파였다. 이들의 오랜 파벌 싸움은 1959년 ‘샤로프 라시도프(Sharof Rashidov) 시대’를 맞으며 사마르칸트 계파의 승리로 정리됐다. 라시도프는 1959년 3월 소비에트연방의 우즈베키스탄 공산당 서기장 자리에 올라 1983년 10월까지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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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③] 총리 때부터 한국과 인연···양국 15차례 정상회담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3년 동안 총리직을 수행하며 한국 정가와도 친숙한 인연을 이어갔다. 총리 재임 시절 양국간 외교관계가 지난 시기보다 많이 활발했기 때문이다. 그 처음은 2005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이었다. 당시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총리는 공항까지 마중 나와 1994년 6월 김영삼 대통령의 방문 이후 11년 만에 우즈베키스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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