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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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日 교실 왕따 갈수록 심각···2017년 초·중·고 하루 1135건
문부과학성 발표 “초등 저학년이 가장 심각”···연 41만 4378건, 자살도 250건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총재, 경찰청 전 수사국장] 2017년 일본 초중고교에서의 왕따 발생건수는 모두 41만 4378건이다. 2016년에 비해 9만 1235건 증가한 수치다. 통계를 잡기 시작한 1985년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초등학교는 31만 7121건(전년도 23만 7256건), 중학교 8만 424건(전년도 7만 1309건), 고등학교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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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성우 배한성, 연극인 박용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8일 85세를 일기로 별세한 원로 연극인 박용기 선생은 1954년 12월 KBS 성우 1기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CBS와 TBC를 거쳐 불교방송에서 활동했다. 그는 성우로 출발해 라디오드라마 연출과 연극 연출 그리고 연극배우와 TV 드라마 배우로도 활약했다. 박 선생은 후배들 가운데 송도순·배한성씨를 특별히 아꼈다고 한다. <아시아엔>은 배한성씨로부터 박용기 선생의 삶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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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우, 배우 겸 음향·라디오드라마·연극 연출가 박용기씨 별세
[아시아엔=편집국] 성우·배우 겸 연극연출가 박용기(85)씨가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서라벌예대를 졸업한 고인은 1954년 12월 KBS(옛 서울중앙방송) 성우 1기로 방송생활을 시작했다. 고은정·오승룡·김수일씨가 동기다. 1974년 TBC 사극 <임금님의 첫사랑>에서 ‘무공스님’ 역을 맡아 인기를 누렸다. 1995년에는 KBS 2TV 사극 <서궁>의 괴짜 스님 ‘무불대사’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불교방송에서 제작위원을 지냈고, PD로서 라디오 드라마 ‘고승열전’을 연출했다. 이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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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914년 40세에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적십자사 야전병원 의사로 근무했다. 중간에 잠시 귀국 불륜상대 여성의 이혼을 처리해 스캔들로 비화되는 걸 막았다. 다시 전선으로 나가려고 애썼다. 그러나 나이 41세. 현역복무로는 제한연령 초과, 호모라는 소문도 났다. 복귀 불가능했다. 1915년 9월, 존 아놀드 월린저가 접촉해왔다. “참전할 의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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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남목 연출 ‘스캔들’ 합류로 올 여름 코믹연극 ‘평정’
[아시아엔=편집국] “스릴러는 비켜라.” 잠시도 눈뗄 수 없는 묘한 긴장감, 그리고 코믹하면서도 기막히는 상황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연극이 있다. 2011년과 2012년 연말 대학로를 코믹열풍으로 달궜던 연극 <기막힌 스캔들>이 올해 다시 대학로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5월4일부터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는 탤런트 김승현을 비롯한 뉴페이스들이 출연하는 연극 <스캔들>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스캔들>은 대학로에서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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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극 ‘스캔들’···거짓과 오해로 번지는 유쾌함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 거짓과 오해로 번지는 유쾌한 이야기, 연극 <스캔들>(연출·번안 손남목)은 관객에게 지루할 틈 없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스캔들> 특유의 빠른 대사와 모션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흥미로운 상황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큰 재미를 끌어낸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오해는 더 큰 오해를 부른다. 이 미묘한 전개 속에서 배우들이 찰떡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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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고, 한 걸음 늦추니①] 연극배우 김희경의 시와 그림
내 유년의 뒷 마당, 볕 바라다 잠든 아이 꿈을 꿉니다 ? ? -김희경 연극배우 ? 작가노트?여름 내 떠돌던 베트남 호치민의 시골길. 물질과 멀어질수록 진정한 휴식이 완성되던 여름 밤. 방학 숙제하는 아이마냥 밤새 그림 그리는 시간이 매양 즐겁던 비 쏟아지는 밤에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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