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의 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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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김덕권 원로가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에게 또다시 드리는 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은 몸과 입과 생각으로 업(業)을 짓는다. 이를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라고 한다. 즉, 신체적인 행위로 인한 업은 신업(身業), 언어로 인한 업은 구업(口業), 마음으로 인한 업은 의업(意業)이라고 부른다. 이 세가지 업이 축적되어 에너지를 가진 업력(業力)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면 업의 훈습(薰習)이 거듭되어 이 세상을 고통의 바다로 만든다. 심지어는 사람의 얼굴, 생각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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