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걸 총경 감봉 1개월 처분에 행정소송 법원 “현지검찰 위법 수사도 그냥 넘겨” [아시아엔=편집국]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유진현)는 주(駐)멕시코 한국대사관 파견 경찰영사였던 이임걸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이임걸 총경 감봉 1개월 처분에 행정소송 법원 “현지검찰 위법 수사도 그냥 넘겨” [아시아엔=편집국]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유진현)는 주(駐)멕시코 한국대사관 파견 경찰영사였던 이임걸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제 오전 9시49분과 50분 국제전화가 1분 간격으로 두번 걸려온 것을 놓쳤다. ‘0025570004700’. 이 번호로 전화를 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안내 멘트가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1월 멕시코시티 W노래방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멕시코 검찰에의해 체포·연행돼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양아무개(39)씨의 억울한 옥살이가 17일로 만 1년을 맞는다. 양씨는 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에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1달째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 항고 재판부 주심 판사가 지난 23일 결정됐다. 또 양씨측 변호인도 검찰 항고에 대응해 서류를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교도소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사는 9일(현지시각) 멕시코 외교부 정무차관을 만나 조속히 석방될
연방법원 6일 판결문 송부···검찰 항소 안할 가능성 커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아시아엔= 박세준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김학재 총영사가 지난 20일 양 씨를 교도소로 찾아가 면회했다.? 또